04년 겨울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접고 낙향하면서 고향의 무료도서관 전전하다가 좌경화된 인터넷 세상을 지켜보며 이러다가 어쩌면 나라가 망핮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의 대부분읖 내 공부는 하지 않고 김대중 노무현 로스쿨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비판해 왔는데 이제는 50이 얼마 남지 않은 40백수로 지내다 보니 나라가 망하는 게 아니라 내 인생이 망해버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ㅈㅅ해도 천국 갈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