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도쿄올림픽을 보고 있을 기간인데 짱개새끼들 폐렴때문에 내년으로 미뤄졌노ㅠㅠ

그래서 올림픽대신에 특이한 스포츠를 하나 소개해볼려고 해





주스트(Joust)

우리말로 번역하면 마상창시합이라는 경기야

말 그대로 말타고 하는 창시합이지






경기방식은 매우 단순한 편이야

주스트가 막 만들어진 초기때와 후기는 경기규칙이 살짝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나무창을 든 두사람이 말을 타고 서로를 향해 달려와

창으로 상대방을 말에서 떨어뜨리거나 자신의 나무창이 부러지면 이기는 방식이야








11세기 무렵 프랑스에서 기병들의 훈련을 위해 시작했어

초기에는 100명 이상이 두팀으로 나누어 단체로 하는 멜레(Melee)

1대1로 하는 주스트(Joust)로 나뉘어 있었어







단체전인 경우 한번에 50명에서 100명가량이 뒤엉켜서

어느쪽 팀이 상대방을 더 많이 말에서 떨어뜨렸는지로 승패를 정했어

초기에는 나무창이 아니라 진짜 창을 들고 시합을 벌였고 시합도중 뒤지는 사람들도 나왔지

'훈련은 실전답게' 라고는 하지만 진짜 실전처럼 훈련하노ㄷㄷㄷ



이렇게 개인전과 단체전 두 종류가 있었지만 단체전인 멜레는 점차 사라지게 되고 개인전인 주스트(Joust)만 남았어

그 후 존나 스팩타클한 경기방식 때문에 점차 귀족들이 즐기는 스포츠로 바뀌게 되었지







주스트에서 '3'이란 숫자를 중요시 했는데

먼저 3점을 획득하거나(상반신은 1점, 투구는 2점, 낙마시키면 3점)

가지고 있는 나무창을 먼저 3개 부러뜨리면 승리하는 방식들이 있었어

깃발을 하나씩 꽂을때마다 1점을 얻었다는 뜻이야





시합은 창뿐만이 아니라 칼과 도끼도 사용했어

역시 각각의 무기를 이용해서 3점을 따거나 3번씩 이기면 됐어

창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말타고 했지만

칼과 도끼를 이용한 시합은 말에서 내려와 치뤘어

어떻게 했냐면








날이 무딘 칼이나 도끼로 상대방을 그냥 이렇게 때리면 된다ㅋㅋㅋㅋㅋ

찌르기는 상대방이 뒤지니까 절대로 하면 안되고

칼이 상대방 갑옷에 닿기만 하면 되는거야

펜싱과 경기규칙이 매우 비슷해

단지 사용하는 도구가 레이피어같이 얇고 뾰족한 칼이 아니라 도끼나 일반 칼이라는게 다를 뿐이지

경기장도 펜싱처럼 앞뒤로만 움직일 수 있는 곳 아닌 사각형이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칼과 도끼를 이용한 경기는 점차 하지 않고

말을 탄 채 나무창으로 싸우는 것만 남게 되었어

그 결과 한 경기당 싸우는 횟수도 3회에서 5회 또는 10회로 증가했어

참고로 1대1로 싸워 이긴 사람이 다음 경기에 진출하는 방식인 토너먼트도

바로 마상창시합의 경기방식에서 유래됐어







이렇게 싸워 이긴 승자는 패자한테 돈이나 입고 있던 갑옷, 말을 요구할 수 있었어

패자가 직접 돈을 승자한테 주기도 하지만 기사(패자)의 후원자가 대신 내주는 경우도 있었지

하지만 마음씨 좋은 승자를 만나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어^^

돈없는 가난한 기사한테는 자신의 갑옷과 말을 걸고 하는 인생역전의 도박이나 다름이 없어

물론 이렇게 금전적인 보상만을 노리고 참가하는건 아니야

경기를 지켜보던 다른 귀족 여자들한테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해택이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한테 인기 얻겠다고 존나게 노력하는건 변함이 없노




 


그러다 15세기쯤 막시밀리안 1세가 경기방식을 좀더 세밀하게 정비했어

상대방의 상반신 전체를 노릴 수 있는 경기인 '스티첸(Stechen)'

오직 상대방의 방패만 노릴 수 있는 경기인 '레넨(Rennen)'







스티첸은 상대방 상반신 전체를 공격해도 되는 방식이라

전투때 입는 실전갑옷보다도 훨씬 두꺼운걸 입고 했어

그렇게 두꺼운건 전쟁할때 입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두꺼운만큼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 실제로 입게 되면 전쟁터에서 전혀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어

어짜피 말 위에서 팔만 움직여 창으로 찌르는게 전부라 존나 무거운 갑옷을 입어도 괜찮았어






레넨은 상대방을 말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방패만 떨어뜨려도 이기는 방식이야

그래서 스티첸에 비하면 죽을 확률이 좀 낮아^^

그래봤자 말에서 잘못 떨어지면 뒤지는건 똑같음ㅎㅎ





가운데 보이는 장벽도 초기에는 없었어

이 장벽을 '틸트(tilt)라고 하는데 16세기에 와서야 설치하게 됐어

그 전에는 그냥 평지에서 두명의 기사가 마주보며 달려오다보니

재수없으면 서로 충돌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럴때는 사이좋게 둘다 노짱 따라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 장벽으로 인해 말끼리 충돌하는 경우가 없어져서 오직 최적의 각도로 창을 찌르는 것만 신경쓰면 됐어





이렇게 경기중 죽는 경우가 매우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 하나만 소개해볼게

프랑스의 왕 앙리 2세가 자신의 여동생 결혼식 파티에서 자신의 근위대 대장인 가브리엘 1세 드 몽고메리와 주스트 시합을 벌였어






앙리 2세 : 주스트 한판ㄱㄱ





가브리엘 1세 드 몽고메리 : ㅇㅋ근데 님 대가리 뚜껑 안씀?





괜찮ㅎㅎ 상관없ㅎㅎ




당시 앙리 2세는 술에 취해서 투구를 쓰지 않고 경기를 했다ㅋㅋㅋ

뒤질려고 환장했노ㅎㅎㅎ

그 결과




씨바아아아ㅏㄹㄹ아ㅏ!!!!!!! 내 눈깔!!!!!!!





[속보]내 인생 좆됨! 진짜 좆됨!!!



나무창의 부러진 파편이 앙리 2세의 눈깔을 찌르는 사고가 발생했다ㅋㅋㅋㅋ




눈에 박힌 나무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당시 최고의 의사인 앙브루아즈 파레 동원됐는데 수술준비도 존나 어이없다






내 인생도 같이 좆될 필요는 없지
일단 사형수 6명으로 연습 좀 해보자^^








먼저 사형수를 대상으로 파편제거 실습을 해본다

사형수 눈깔에 나무파편 박고 그걸 다시 제거하는 연습을 한거였어ㅋㅋㅋㅋ

어쨌든 눈에 박힌 파편은 무사히 제거됐지만 멀쩡히 살아남을리가 없지

얼마못가 앙리2세는 후유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죽기전에









주스트는 나무창을 들고 하는 하나의 스포츠야 그러니 용서를 안할 수가 없잖아?





다행히도 자신의 눈깔을 쑤신 근위대장을 처벌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왕이 용서를 해도 왕 눈깔을 쑤셔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변함은 없었고 다른 귀족들처럼 살아갈 수는 없었어








프랑스에서 허벌라게 치욕받고 영국으로 갑니다 내 명예를 살...







이렇게 경기도중 왕이 심각한 부상을 당해 죽는 경우도 있었다

참고로 저 근위대 대장인 가브리엘 1세의 후손은 몇백년 후 다시 프랑스로 오게 되는데...








히틀러 눈깔에 나무막대기 박으러 왔다이기야!!!



바로 2차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총지휘관인 버나드 로 몽고메리다







주스트 경기중 이런 눈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투구가 있어






슈테흐헬름(Stechhelm)

일명 '개구리입 투구'다






페페랑 비슷하게 생겼노

이 투구는 오직 마상창시합에서만 사용을 했어

일반 투구와는 다르게 앞을 볼 수 있는 눈 부분이 위를 향해 뚫려있어

사용법은 말을 타고 상대방을 향할때는 몸을 앞으로 수그리고 얼굴을 살짝 들어서 위로 난 구멍을 통해 보는거야

그리고 나무 창으로 상대방을 찌를때는 몸을 다시 세워서 나무파편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방식이지








나무파편이 목에 박히는 것도 방지하기 위해 가슴부분의 갑옷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도 있어

이 경우에는 고개를 돌려 옆을 볼 수도 없었지 어짜피 옆을 볼 필요도 없고


이렇게 몸을 앞으로 숙였을 때만 앞이 보이는 특이한 구조 때문에 실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오직 마상창시합을 위해서 개발된 물건이야








왕과 귀족들이 전부 즐기던 마상창시합이지만 17세기 무렵부터는 그 인기가 점차 줄어들었어

총의 등장으로 갑옷을 입은 기병들의 존재감이 점차 사라지고 기사들의 결투보다는

말을 이용한 단순한 군무가 인기를 얻으면서 18세기쯤에는 사라지게 되었지






그렇다고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고 지금도 유럽이나 캐나다의 지역축제에 가보면 이벤트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이렇게 말을 이용한 특이한 경기이다보니 영화나 게임, 애니에서도 간간히 나온다

어짜피 쓰는거 마상창시합을 비교적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걸 몇개 소개해줄게









영화로는 '기사 윌리엄'이 있어

2001년에 나온거니까 무려 20년 전에 나온 영화네ㄷㄷ

고3때 수능끝나고 담임이 보여줬는데 그 때는 그냥 이상한 중세영화라고 생각했어^^

제목만 보면 중세 기사들의 전쟁영화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사실 장르를 따지자면 스포츠 영화로 보는게 정확할거야

이 정보글 쓰면서 다시 봤는데








이제보니 주인공이 다크나이트의 조커로 유명한 히스 레저였노ㄷㄷ








스토리는 지붕수리공의 아들로 태어난 윌리엄(히스 레저)은 어릴때부터 '액터'라는 기사의 시종으로 지냈어

그러다 액터가 마상창시합 도중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하고 윌리엄이 대신 갑옷을 입고 참가하게 된다






그 후 '울리히 폰 리히텐슈타인' 이름으로 신분과 이름을 속이고 유럽 각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며 우승을 하게 돼






당연히 스포츠 영화니까 라이벌이 등장해야겠지?

프랑스 마상창시합의 챔피언인 '아데마르'는 울리히 폰 리히텐슈타인(윌리엄)를 매우 못마땅하게 보고 있었어






그러다 런던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는데 이때 오랬동안 떨어져 지냈던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근데 하필 그 장면을 아데마르한테 들키게 되고

자신의 진짜 정체가 평민인 윌리엄이란게 밝혀진다







결국 런던 대회 도중 귀족 사칭죄로 단두대에서 죽을 운명이 되었어

하지만 이 때 갑자기 왕자인 에드워드가 등장해서





"이새끼 조상중에 왕족 있음 그러니 사칭ㄴㄴ"

라고 하면서 윌리엄을 살려주지

갑자기 쌩뚱맞게 왜 왕자가 등장해서 살려주는지 궁금할 수도 있는데







사실 윌리엄은 다른 대회에서 왕자와 시합을 벌인적이 있어

왕자도 일부러 신분과 이름을 속이고 참가했는데도 다른 기사들은 왕자인걸 알고 그냥 기권을 해버려

하지만 윌리엄만이 왕자인걸 알면서도 정정당당하게 시합을 치뤘어

그 때 에드워드가 울리히 폰 리히텐슈타인(윌리엄)을 다른 기사들과 다르게 위험도 맞서싸우는 진정한 기사로 봤던거야







이렇게 목숨만 살려준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기사 작위까지 수여해서

윌리엄은 더이상 '울리히 폰 리히텐슈타인'이라는 가짜 기사를 사칭하는 평민이 아닌

'윌리엄 대처'라는 진짜 기사가 된거야







개인적으로 살짝 감동했던 장면

기사가 된 자신의 이름을 외치면서 달리는 장면이야

이렇게 진짜 기사가 된 윌리엄은 결승전에서 아데마르와 싸워 이기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





주인공 처음 해보는 스포츠를 존나 노력해서 우승한다는 정말 흔한 전형적인 스포츠물의 클리셰에

중세라는 시대적 배경과 마상창시합이라는 이색 스포츠가 만나서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가 되었어




특히 영화 시작부분에 Queen의 'We Will Rock You'를 마상창시합을 구경하는 관객들이 부르는 장면이 나와

기존 중세배경들의 영화와는 분위기가 굉장히 다르지^^




그리고 대장장이가 윌리엄한테 새로운 갑옷을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신이 만든 갑옷이라고 표식을 하나 새기는데






누가봐도 나이키 로고임ㅎㅎㅎㅎ

이렇게 중간중간 마상창시합 말고도 꽤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아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윌리엄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존나 불로 살짝 구운것같은 년이다ㅋㅋㅋㅋㅋㅋ

2001년에는 지금처럼 미친 PC충들도 그다지 없었을텐데 왜 저런 년을 좋아하는 걸로 한건지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옆에서 갑옷 만들어주는 대장장이년이 더 예쁨^^






이외에도 특이하게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마상창시합을 주제로 한게 있어










바로 2013년도에 나온 왈큐레 로만체(Walkure Romanze)라는 애니야



대략적인 줄거리는




주스트는 커녕 말에도 타본적이 없는 여주인공인 '키사키 미오'가

'베르티유 알튜세르'의 치마를 실수로 벗겨버린다





베르티유는 자신한테 수치를 준 미오한테 주스트 결투를 신청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미오가 주스트 대회에 참가한다는 내용이야





초보자인 미오는 '노엘 마레스 아스코트', '미즈노 타카히로'와 함께 주스트훈련을 하면서






(※주스트 훈련중입니다)





(여자는 이렇게 훈련한단 말입니다!!!)


어짜피 참가하게 된거 우승을 목표로 한다






1, 2회전은 그럭저럭 잘 싸웠지만 역시 초보자가 갑자기 우승하는건 애니라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준우승으로 애니는 끝이 난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재미있는 애니였어

작화도 나쁘지 않고






주스트 시합 장면도 요즘 나오는 애니에 비해도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여캐들이 입은 갑옷이 존나 예쁘다








하반신 보호따위는 포기하고 젖탱이만 보호하겠다는 갑옷ㄷㄷ







물론 일본애니답게 온천에 가서 커다란 젖탱이를 씻는 장면도 나온다ㅎㅎ

참고로 TV방영판에서는 수증기같은걸로 가리지만 BD버젼에서는 그런거 없으니까 잘 참고하도록 하자







그리고 애니에서 '페더즈 플라이'라는 상대방의 투구에 달린 깃털을 떨어뜨리면 무조건 이긴다는 규칙이 나오는데

이건 왈큐레 로만체만의 오리지널 설정이야

실제 주스트에는 이런 규칙은 없어







이렇게 개꼴리는 젖탱이년들이 나오니까 이것저것 안살수는 없잖아?

젖탱이도 크고 주스트도 잘하고 2D년들은 못하는게 없노!!







왈큐레 로만체에 등장하는 여캐들 피규어야^^

비키니를 입고 있지만 팔다리는 갑옷을 입고 있는 아주 꼴리는 복장을 하고 있어

이렇게 커다란 젖탱이를 수영복으로 가리다니 아깝잖아






당연히 수영복은 이렇게 다 벗겨진다!!





https://www.ilbe.com/view/11277073554
예전부터 성인피규어는 다 벗기면 어떻게 생겼는지 물어보는 애들이 많아서

이참에 성인게시판에 포스트잇 제거한걸 올려둘게


성인피규어같은건 어디서 구입하냐고 가끔 물어보는데


아미아미같은 일본사이트에서 직구로 구입하는게 가장 싼편이야
https://www.amiami.jp


일본사이트에서 직구하는것도 어렵고 배송대행하는것도 모르겠다 그러면 그냥 국내사이트에서 구입하자

논노19나 매니아 하우스에서 사자
http://nonno19.com/shop/main/index.php
https://maniahouse.co.kr/



대신 일본직구보다 가격이 좀더 비싼편이야

하지만 해외결제라든가 일본에서 배송하는것같이 귀찮은 부분이 없으니까 좋은 점도 있어







이건 아미아미에서 피규어 살때 받은 특전이야

아크릴 액자같은거야

왼쪽은 베르티유 알튜세르

오른쪽은 노엘 마레스 아스코트야

포스트잇 제거한건 피규어글에 같이 올려둘게






이건 키보드와 마우스 밑에 놔두는 데스크매트야

반쯤 벗은 노엘이 존나 꼴림ㅎㅎ

특히 저 양말 신은 발기락이 존나 꼴린다^^





바니걸 모습의 히이라기 아야코 데스크매트도 있어

응딩이 존나 예쁘노ㅎㅎㅎㅎ




왈큐레 로만체 일러스트 담당한 코모리케이라는 사람의 사인색지야

예쁜 젖탱이 일러스트와 함께 싸인해줬노ㅎㅎㅎ

"수염난 아저씨가 그린 일러스트에 싸인따위 뭐하러 보관하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코모리케이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야

저런 꼴리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중 여자인 경우가 꽤 많아




왈큐레 로만체 More & More의 특전이였던 색지 3종류야

일본 중고 판매사이트인 만다라케에서 색지만 구입했어

맨 밑에 있는 베르티유 젖탱이 존나 크노ㄷㄷ

무려 I컵 젖탱이다



이건 왈큐레 로만체가 애니로 나왔을때 BD발매 특전이야

역시 만다라케에서 한꺼번에 구매했지

저걸 애니BD랑 같이 샀으면 돈 존나 깨졌을듯ㄷㄷ

왼쪽 맨 위에 있는 노엘 젖탱이는 설정상 D컵인데 존나 크게 그려놨음ㅎㅎ

바로 옆 G컵의 시리아하고 별 차이가 안느껴짐^^





마지막 싸인색지

2013년 8월 코미케 84에서 코모리케이가 팔았던 색지

아카네의 커다란 젖탱이를 머리카락으로 간신히 가리고 있노

가지고 있는 색지중에 가장 꼴리는 색지야



사실 색지그림은 기껏해야 유륜정도만 나와있는 수준이야

유륜도 벤시킬것 같아서 이렇게 다 가렸어



https://www.ilbe.com/view/11277079720
역시 안가린건 성인게시판에 올려둘게

근데 가린거나 안가린거나 별 차이 없다





왈큐레 로만체 팜플렛이야






특별히 볼건 없고 그냥 캐릭터들 젖탱이와 엉덩이 크기, 시력, 생일, 혈액형, 체지방률, 100m달리기 기록, 취미등 개인정보가 빼곡하게 담겨있어

지금까지 이렇게 자세한 설정의 캐릭은 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ㅋ





그 외에 갑옷의 부위별 성분(?)같은것도 적혀있어

티타늄합금인지 탄소합금인지 같은거

이런 설정까지 필요한걸까?





이건 옛날에 전격히메(電擊姬)라는 일본게임 잡지를 샀을때 같이 들어있던 특전들이야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810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97210

몇년전 알라딘에서 샀는데 당연히 품절이다

그리고 저 잡지 자체가 일본에서 폐간했음ㅠㅠ

옛날처럼 게임이나 애니를 굳이 잡지가 아니라도 이곳저곳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으니까 판매량이 떨어지더라

결국 15년 2월호를 마지막으로 영원히 사라졌다ㅠㅠ





먼저 전격히메 14년 1월호로 받은 트럼프카드





카드 일러스트가 존나 꼴리는 카드야

이걸로 포커치면 치는동안 자지가 계속 단단해진 상태일거야^^




뒷면은 그냥 이렇게 아카네 일러스트 한종류로 되어있어

얼마전에 검색해보니까 아마존에서 이것만 따로 중고로 팔더라






전격히메 13년 11월호에서 받은 마우스패드

아카네의 커다란 젖탱이가 일러스트라 너무 좋음

이왕이면 입체 마우스패드면 좋았을텐데





역시 11월호에 같이 들어있던 안경닦이

베르티유와 히이라기 일러스트로 되어있어

더러워질까봐 그냥 처음에 받았을때 그대로 비닐포장에 넣어두고 있다ㅎㅎ







젖탱이 마우스패드야

시리아 젖탱이 예쁘노ㅎㅎ

개인적으로 저렇게 손목받침대가 있는게 확실히 편하더라

그리고 저런 젖탱이 마우스패드중에 젖꼭지도 표현해놓은게 있는데 그건 좀 불편했음

손목부분에 가끔 젖꼭지가 쓸리는게 신경쓰이더라

쓸거면 젖꼭지 없이 저렇게 젖탱이만 있는거 써봐






이건 왈큐레 로만체 비주얼 팬북이야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119403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436741

예전에 알라딘에서 원서구입으로 샀어

책같은건 직구같은거 필요없이 그냥 알라딘에서 편하게 살 수 있어

게다가 알라딘쪽이 직구하는것보다 가격이 더 쌈

일본서적이라 도서정가제에 포함이 되지 않아서 조건에 따라서 10프로 이상 할인받을 수 있어






책 내용은 그냥 왈큐레 로만체 스토리 소개와





캐릭별 설정같은게 들어있어

하반신 방어따위는 포기한 갑옷 존나 꼴리네






그 외에 배경같은것도 있는데 딱히 볼건없다






마지막으로 태피스트리야

사이즈가 60cm x 100cm라 존나 크게 느껴진다

역시 수영복과 갑옷이라는 존나 꼴리는 조합인 일러스트

피규어와 동일한 일러스트야






시리아 크마니 에인트리와 키사키 미오

시리아 허벅지 존나 탱탱하게 보임ㅎㅎ

이것만 한 태피스트리에 캐릭이 두명 들어가 있어

미오 젖탱이가 작아서 따로 만들면 안팔려서 그런건가?





이건 류조지 아카네

장르가 마상'창'시합인데 혼자 일본도 들고 있노

저 일러스트와 똑같은 피규어도 나왔는데 사진보니까 생각보다 퀄이 나빠서 안샀어





노엘 마레스 아스코트

창으로 쓸데없이 젖탱이 가리고 있노

D컵으로 다른 캐릭들에 비하면 작은 젖탱이지만 앞으로 내밀고 있는 자세라 크게 보인다





가장 큰 젖탱이인 베르티유 알튜세르

가지고 있는 태피스트리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해




I컵의 밑젖탱이와 옆젖탱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해보자!!

저런 젖탱이 밑부분을 존나 핥고 싶다!!!!!







지금까지 모은 왈큐레 로만체 굿즈들 ㅍㅌㅊ?

게임과 애니로 처음 접했을때 그냥 특이한 스포츠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파고 보니까 엄청 오래된 스포츠였어

아무래도 시작이 유럽이다보니 우리같은 동양권 문화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

하지만 서양에서는 꽤나 친숙한 중세 스포츠인것 같아






이렇게 자전거로 주스트 흉내를 내는 호주군이라든가






비행기 탑승용 계단으로 주스트를 하기도 해ㅎㅎㅎㅎ

근데 저 높이에서 떨어지면 진짜 뒤지는거 아닌가?



어쨌든 이런 재미있는 스포츠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할려는 시도는 있지만

아직 그렇게 큰 성과는 없는것 같다

올림픽 경기에 말같은 동물을 사용해도 되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미 올림픽에 말을 이용한 경기는 여러개 있어

재료공학의 발전으로 옛날같이 무거운 갑옷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신체를 보호할 수 있고






이런 존나 안전한 연습용 수류탄처럼 나무창도 어느정도 충격을 받으면 부러지는게 아니라 저렇게 가루가 되도록 만들면 안전할것 같아



코코섬에서 고구마피자를 먹어보는게 소원이라는 어떤 게이처럼

나는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마상창시합을 한번 보는게 소원이야^^



만약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는 날이 오면 좀더 즐겁게 관람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규칙을 설명하면서 뭔가 멋진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오늘밤에는 '기사 윌리엄'이나 '왈류레 로만체'를 한번 보도록 하자^^




3줄 요약

1. 중세에 기병 훈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포츠가 있음
2. 영화나 게임소재로도 가끔 사용됨
3. 베르티유 젖탱이가 존나 크고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