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 전부터 일베 했었는데 그때 일베하고 지금 일베는 너무 많이 바뀜.  

그때는 정말 신선한 피들이 계속 유입됐고 정말 사회 각계각층의 능력있는 애들이 집단지성 발휘하면서  그 특유의 배운 사람의 유쾌함을 보여줌.

그래서 일베 들어올때마다 나도 덩달아 유쾌해지고 위트가 생기고 일베오는 즐거움이 있었음.


근데 지금 일베는 진짜 인생 좆창난 새끼들이 모여서 밤마다 자살하고 싶다느니 신세한탄 오지게 하고 있는 중. 

그러면서 보수 우파의 중핵인 기독교 까는 글엔 존나 히스테릭하게 조롱 쏟아부으면서 신성모독하고 깔깔거림.


니들은 그게 얼마나 그로테스크한지 모를거다. 


사람이 악이나 더러움에 중독되면 거기에 인박혀서 못빠져나옴.

선한 일도 마찬가지임. 선한 것에 중독되면 더 선해진다.


결국 자기 삶이 씹창난 것에 대한 것을 선에 대해 풀면서 밤만 되면 자살 오케스트라가 울려퍼짐. 


이런 새끼들 보고 있으면 나도 기분 좆같아지고 쳐진다. 


그래서 열심히 이런새끼들 일주일 넘게 블라처리하고 있음. 

결론은 이 새끼들 블라처리하고 나니까 일베 그래도 아직 와볼만 하다는 거임.


쓰레기 새끼들 다 블라처리하고 나니까 진주처럼 숨어있는 정보글이나 위트있는 글들이 더 눈에 띈다. 


사람 인생은 마음먹는대로 간다.  불행한 애들아. 그냥 그 불행은 니들 삶에 국한시키고 인터넷이건 오프라인이건 튀어나오지 말아라. 




1.  갱생이 힘든 쓰레기글을 블라처리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