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낸 중국사람 있는데 코로나 더 심해지기 전에 귀국 한 놈임

이 새끼한테 얼마 전에 연락 왔는데 좆같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노




얘 기질이 대충대충 + 방탕한 성격이라

귀국하기 전에 받은 자료들 싹 다 폐기하고

답답한 일본 잘있어라~ 하면서 떠난 놈인데

갑자기 돈 되는 일 찾았다며 전화 가능하냐고 연락이 왔음




뭔가 싶어서 이야기를 해 보니 예전 회사에서 받은 자료 아직 가지고 있냐더라

갖고 있다고 대답하니 그거 한 장 한 장 사진 찍어서 보내 줄 수 없냐고

장 당 선제시로 산다면서 진짜 좋은 알바거리 아니냐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났음




이 새끼 뭔가 느낌이 싸해서

일부러 떠 보는 식으로 약간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판다고 하니까 잠깐 얼타더라

진심인가? 장난하는건가? 순간 노리둥절 했겠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너가 하려는 짓은 회사의 정보를 흘리는 것이다'

'돈이 얼마고를 떠나서 신뢰, 양심의 문제다' 이런 식으로 거절의 뜻을 보였으나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은 너의 것이다, 회사의 것이 아니니 팔아도 문제 없다' 등등

결국엔

'너 일본인 다 됐구나..'

이 딴 식으로 대답 돌아 오는거 보니 이 좆같은 새끼..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일본인들 판치는 곳에서 같은 외노자 신분끼리 나름 친하게 지낸 사이였는데..




조선 원전기술 빼돌리려고 위장취업 하는 중국놈들처럼

진짜 이런 습성이 몸에 배어있어서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취급하니 좆같노.

원리 원칙주의자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데도 꺼려지는 범죄 행각을

눈 뻔히 뜬 채로 부탁 받으니 이 새끼들은 그냥 믿으면 안 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