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오늘은 비오는 날에는 왜 유난히 몸이 피곤하고, 모든게 귀찮은 기분이 드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해.

다들 비 내리는날이면 일어나기 싫고, 몸도 무겁고, 피곤했던 경험들 518%씩 있을꺼야.

그 가장 큰 이유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 호르몬 때문이라고해.



여기서 세로토닌이 뭐냐?

인간의 감정중에 우울하고, 화나고, 숙면을 취하는데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라고해.
(분노조절장애 게이들한테 적은 호르몬이 아닐까 싶어)

그런데, 비가 오면 뇌에서 세라토닌을 조절해서 적게 분비 시킨다고해.

날씨 좋은 날은 아침부터 개운하고, 비오는 날은 아침부터 찌뿌둥한 가장 큰 원인이 이놈이라고 할 수 있지.

게다가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도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다고 하더라.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은 위 그림과 같애.

인체가 받는 빛의 양에 따라 수면유도, 활동주기 조절, 생체활성화등에 관여를 한다고해.

그래서 비가 오고 흐리고 우중충한 날은 아침부터 멜라토닌이 과다 분비가 되어서, 몸도 피곤하고, 졸리고, 활동성이 떨어지게 되는것이지.



호르몬 이외에도 몇가지 다른설이 있어.

그중 하나는 바로 이산화탄소야.



비가 내리는날에는 상대적으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간다고해.
물론 비가 직접적으로 증가를 시키는건 아니지만, 비가 내리는날은 환기도 덜 시키고, 집안에서 활동이 더 많아 지다 보니까, 사람의 호흡량의 증가와 함께 농도가 올라가서, 그로인해 피로감을 느낀다는 주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건 공기청정기 팔아먹으려는 이론같애.


마지막으로 또 다른 이론은 빗소리 때문이라는 설이 있어.

일정하게 비 내리는 소리는 핑크노이즈라고 한다고해.
화이트노이즈 처럼 뇌를 차분하게 만들어 잠을 유도하는 편안한 소음의 하나라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 몸이 그 소리에 녹아내리듯 사르르 녹아 내려서 나른함을 느끼고, 몸이 움직이기 무거워 지는데 영향을 준다고 해.

이상 비오는날 몸이 힘들고, 일하기 싫은 이유 몇가지 알아봤어.



세줄요약
-비오는날은 호르몬때메 피곤하다.
-비오는날은 CO2때메 피곤한데, 이건 상술섞인 ㄱㅅㄹ 같다.
-비오는날은 빗소리때메 피곤하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