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쟁에 국가의 모든 인력,산업시설이 전쟁에 동원되는 총력전의 양상이 나타난다.




















이에 독일 제국은 영국의 본토에 폭격을 가해 전쟁의지를 꺾고,
산업시설을 폭격한다는 원시적인 수준의 전략 폭격을 계획하는데















이 계획을 위해 비행선이 동원된다.





































저런 메갈년 같은걸로 무슨 폭격을하노?
영국 가기도 전에 다 터지는거 아니노?












우리의 인식에 보통 비행선이라면 











굼뜨고, 면적이 넓어




 떠다니는 표적이라 생각해 폭격기로 적합하지 않을것 같지만















의외로








시속 백 수십 킬로미터에 달하는 빠른 기동성을 가졌고,












워낙 거대한 덩치 때문에 
 
 
 
 
 
 
 
 
 
당시 전투기의 기총 수백발을 맞아도 작은 구멍만 생길뿐
유효한 타격을 받지 않았다.
 
 

 
 
 
 
또한,
 
 
 
 
 
 
 

 
 
당시 원시적인 폭격기들에 비해 수십배에 달하는 폭탄을 적재할 수 있었으므로
폭격을 담당하는데 큰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르디난드 아돌프 하인리히 아우구스트 폰 체펠린 백작




체펠린 백작이 비행선을 발명한 뒤로 비행선은 
독일 제국의 상징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독일 제국의 상징인 비행선이 대영제국의 심장을 공격한다"
라는 정치적인 효과도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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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1915년 5월 31일을 시작으로










독일 제국은 런던에 폭격을 가한다.













하지만,





막상 폭격하고 보니 별로 타격이 없었다.

















게다가 영국 공군이 폭격기로 비행선 바로 위에서
폭탄을 떨구는 식으로 대응하자 













비행선은 복엽기들이 기동하기 힘들 정도로 높은 고도까지 올라가야만 했고,
폭격 정확도는 처참하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처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민간에서의 상황은 달랐는데,









수백개의 폭탄중 한발만 민가로 떨어져도













언제 폭탄이 떨어질줄 모른다는 공포심 때문에
영국에서는 반전 여론이 들끓고,​정부 지지율이 낮아졌지만












독일에서는 프로파간다가 되어 독일 제국 전역에 독일이 전쟁에서 우세하다고 퍼져나갔다. 

















이는 별로 큰 일처럼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전 국민들이 동원되는 총력전의 특성상 국민들이 전쟁을 지지해주는 것이 전세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했다.











때문에 영국은 최대한 비행선을 막아보려했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들이 점점 한계를 보이기 시작한다.










기존 방식대로
영국 폭격기들이 비행선에 폭격을 하려면 비행선에 아주 근접해야 했는데,
















비행선은 그야말로 공중 포대와 다름없었기 때문에
영국 폭격기들은 대공포화를 맞아야 했으며
 
 
 
 






 
 
 
 
 
 
당시 엔진기술의 한계 때문에 고고도에서는 엔진이 굼떠져서 비행선에 근접하기는 더욱 힘들었다.
 
 
 
 
 
 

 
 
 
때문에 영국은 날랜 소형 전투기로도 비행선을 격추 시킬수 있는 신무기 연구에 열을 올리기 시작한다.
 
 
 
 



 
 
 
 

그 과정을 통하며,
 

 
 

 
거대한 비행선을 효과적으로 격추하려면 비행선 내부의 수소에 불을 붙여
폭파시켜야 한다는 이론쪽으로 의견이 수렴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당시의 기술력으로 불을 뿜는 총알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였고
영국의 무기개발자들은 비행선을 격추시킬 다른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자동차 개발업자이던  제임스 버킹엄이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불을 뿜는 최초의 소이탄을 개발한다.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소이탄은 그에 의해서 복잡한 기술력은 하나도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방식으로 만들어 졌는데,

















총알에 구멍을 뚤어 산소에 접촉만 해도 불이 붙는 인을 넣고,
그 구멍을 납땜으로 막으면












총알이 발사될때, 총알이 강선과 마찰하며 회전하면 이 납땜이 녹아











인이 밖으로 조금씩 흘러 나와 불이 붙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였다.













영국은 이 기막힌 발명품을 바로 실전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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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독일의 비행선이 다시 런던에 출몰했을때, 영국 전투기들은 수백발의 소이탄을 비행선에 박아넣었지만,






비행선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








-2부에 계속-
















 똥글 봐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그래도 나름 처음 쓴 글 보다는 좀 매끄럽게 적히는거 같노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 소리가 좀 깨지는거 같은데 해결방법  아는게이없노?,
원본 영상은 문제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