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치킨집에서 알바한적 있었음

근데 중간에 사장이 바켰음 전 사장의 누나라고 함

근데 그 누나년이 갑자기  주문도 안들어 왔는데 치킨을 튀기는거임

물어보니까 초벌 하는거라고 함

 

미리 조금 튀겨 놓으면 주문 들어왔을 때 빨리 나갈 수 있다고 

 

그런갑다 했지

그렇게 미리 5마리 정도 초벌 해둠

 

근데 씨발 완전히 안튀기니까 비린내가 씨발

토할 것 같더라

 

안튀긴것도 아니고 튀긴것도 아니고 비쥬얼도 존나 흐물흐물한게 역겨움

 

보기만해도 올라오는데 그 비쥬얼에 딱 맞는 비린내가 조리실을 뒤덮더라

 

짜증나서 그 달에 관뒀음

 

치킨집에서 알바해본 놈 있냐

초벌 하는 곳 있음? 이래도 됨?

 

내가 손님이라면 저딴거 먹기 싫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