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안전빵칠려고 양산형으로 만들어
신생개발자들은 성공하려고 양산형으로 만들어

재미보단 수익이 먼저고
수익인 돈은 게임의 순수한 게임성과 재미보다 인간의 사회적 욕구에 손을 들어 줬다
재밌을라고 현질하는게 아니라 우월감을 느끼고 과시하기 위해 돈을 지르는 비율이 많아지니
당연히 게임개발 포커싱도 그 쪽으로 맞춰질수 밖에 없다

싱글게임들은 다 수익이 안전빵 쳐지는 시스템 통계보고 다 똑같이 박아 넣고 인디겜도 옛날에 첨에 슬슬 올라오던때나 참신하다 참신하다 했지
요즘 인디들 다 븅신같이 어디서 해봣던 플레이들,시스템들 대기업 똑같이 따라하면서 갓다 박아넣고 나옴

온라인겜들은 폰 pc 막론하고 게임이 아니라 걍 돈 갓다부어서 욕구를 사는 매체가 되버렸고

심지어 우리나라 게임만 이런게 아니라 외국 게임들도 마찬가지임

진짜 나이들어서 뒤돌아보면 게임이란게 곱창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이자 도피처,안식처 였고
내가 꿈꾸고 그리고 싶던 것들의 일부나마 조금이라도 게임에서 경험하게 해주는 정말 소중한 매체였는데
이젠 이 세상은 게임속마저도 그러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어

거기다 번외로 음식들도 자본주의가 베려놨음
옛날엔 뭐가 안전빵 레시피 인지 다 같이 몰라서
그냥 혼신의 힘을 다해 맛과 정성으로 승부보자 할때 생겨났었던 맛집들 지금 가보면
무슨 씨발 프렌차이징이니 수익이니 따져대면서 음식 안에 재료들로 장난질 존나 해놔서 맛 개병신으로 만들어 놓은데가 한 두 군데가아님

다른 부분은 모르겠는데 일단 게임이랑 음식은 자본주의가 제대로 좆창씹창을 내놨다 이건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