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오랜만에 글쓴다이기 
오늘 다룰 주제는 위기때 마다 승부수를 던진
호텔 신라 이부진 사장에 관한 이야기임 



영화 킹덤 오브 헤븐 

흔히 위기엔 2가지 유형의 리더가 등장하는데 
첫번째는 적 (위기)에 대응해서 성문을 굳게 닫아걸고 
존나 버티면서 내실을 기하는 수성형 타입이 있고 
두번째는 오히려 성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맞대응해 치고나가는 공세형 타입이 있는데 
다들 잘 아시겠지만 2가지 유형 다 장단점이 존재해 
수성형 타입은 위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자칫 지나친 좌고우면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는 반면 
공세형 타입은 위기가 기회라고 
존버모드타고 있는 경쟁자들에 비해 
시장을 선제적으로 선점하고 그걸 발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지만 
자칫하면 엄청난 타격을 입을 리스크도 큰 편인데 
호텔 신라 이부진 사장같은 경우는
겉모습과 달리 의외로 공세형 타입이야 




이부진 사장의 경우 최근까지
3번의 위기를 거치면서 승부수를 던져옴 
현재까진 2번의 승부수는 
비교적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는데 
최근 던진 카드는 과연 성공할지 
뼈아픈 첫 실패로 끝날지 전망이 엇갈림 
오늘은 과거의 성공사례를 되짚어보면서 
최근 던진 카드에 대해 알아보고 
성공여부에 대한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됨 



오늘 정보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음 

[1] 첫번째 위기 대응 사례 : 금융위기 
[2] 두번째 위기 대응 사례 : 각종 사회적 논란 
[3] 세번째 위기 대응 사례 : 우한 코로나 


뭐 이렇게 3개 파트로 정리할텐데 
그냥 이 새끼가 이 순서로대로 쓰는구나 
그렇게만 이해하시면 됨





아 그리고 잠깐 짚고 넘어갈 게 있는데
어떤 분들은 감히 삼성가에 발악이라니 
불경하다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일종의 정보글 컨셉이라 양해해주심 ㄳㄳ 

지난 수년간 내 정보글 읽은 분들 잘 아시겠지만 
난 누구보다 친기업 친재벌론자임
오늘날 한국이 있기까지 이승만 박사 
원조갓카, 전두환 대통령 등 지도자들의 주도하에 
재벌과 기업들의 공헌이 있기에 가능했다 생각하며 
그들에게 항상 존경과 경의를 표함 



과거 자유한국당이 제시한 민부론 

그리고 지금 한국의 살 길도 
X같은 소득주도성장이 절대 아니라 
법인세 인하와 파격적인 규제완화, 기업 지원 등 
과감한 친기업 성장정책이라는게 소신임 
그게 우파의 근본적인 정체성이기도 하고 
밑줄친 부분은 지금 가장 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임 




그리고 그동안 내 정보글 쭉 봐온 게이들은 
지겹게 본 내용이실 수도 있겠으나 
본격적인 정보쓰기 앞서 당부드리자면 
그동안 지겹게 강조한 내용이지만 
무슨 주식 관련 정보 기대는 ㄴㄴ 
난 기업의 역사나 시장이나 산업정보
주요 이슈에 대해 다룰 뿐임 
툭하면 내 글에서 (내가 권유도 안했는데) 
너 때문에 어디 샀는데 떨어졌느니 
울고불고하는 몇몇 게이들
어디 어디가 좋겠냐 물어보는 게이들 계신데 
언제나 말하지만 판단은 각자 개인의 몫임 
그 점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러므로 가급적 주가차트니
주식관련 정보는 의도적으로 자제하고 있음 
그런정보를 원하는 게이들은 
주식관련 커뮤니티나 유튜브 찾아보시길 권함 


그리고 너무 길단 이런 게이들은 
맨 마지막에 요약해놓은거 있으니 
그거 보시고 어떤 내용인지 파악한 다음 
나중에 여유있을 때 보셔도됨 



# 첫번째 위기 대응과
   이부진 사장의 승부수 
   
한계에 부딪힌 호텔산업과 금융위기 
면세점 사업 강화로 타개 
(EX) : 인천공항 면세점 루이비통 유치전) 
본인 능력으로 입지를 다졌단 평가와 
아빠 찬스가 한 몫했단 평가가 엇갈림 



이건희 회장과 이부진 사장 

그동안 정보글에서 자주 다룬 대목이고 
일게이들도 노무나도 잘 알겠지만 
이건희 회장의 장녀 사랑은 유별남 
뭐 일단 동서고금 막론하고 아버지들 자체가
딸을 유난히 사랑하는 측면이 강한데다
(뭐 동성보단 이성인 자식에게 더 정이 가는건 
 인간의 본능이라고도 하니까 ) 
무엇보다 첫 딸이잖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첫 정이라고 
딸 중에 처음으로 얻은 딸이니 오죽하겠음? 



이병철 회장과 장난치는 그의 딸들 

이건 아버지인 이병철 회장도 마찬가지임 
아들들에겐 상당히 냉혹하고 엄한 인물이지만 
딸들 특히 장녀인 이인희 고문이나 
막내딸인 이명희 회장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우쭈쭈 애지중지했던 걸로 유명함 




이건희 회장이 건재할 때 수시로 
장녀인 이부진 사장 손을 잡고 
출근하는 장면이 숱하게 포착됐는데 
이는 개인적인 애정 표현이기도 하겠지만 
공개적으로 이부진 사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행보란 평가가 지배적임 
내 딸이다 건들지마라 새끼들아 이거지 ㅋㅋ 




기사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6&aid=0000019699


2001년 이부진 사장이
호텔 신라 기획부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을 때 
이건희 회장이 두달 가까이 
호텔 신라에 숙박하며 챙긴 건 유명한 일화임 
이는 오빠인 이재용 부회장이나 
동생인 이서현 사장땐 없었던 일임 
그만큼 이부진 사장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단거지 
(지금은 삭제했지만) 예전 정보글에서 
이 부분을 다뤘을 때 당시 신라호텔에서 근무했단
한 게이가 이때가 가장 회사생활에서 
긴장탔던 때라고 댓글 단것도 기억남 ㅋㅋㅋ 





이러한 아버지의 든든한 후광을 바탕으로 
이부진 사장은 열정적으로 경영수업을 받게 됨 
2007년 출산한지 3일만에 업무 복귀하고 

크고 작은 업무를 정력적으로 챙겼다고 하는데 
뭐 이 양반의 업무능력에 대해선 현재까진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루는 것도 이러한 맥락임 
하지만 부하직원들 입장에선 고역인게 
새벽 3시까지 업무메일을 보내 체크할 정도였다함 
(워커홀릭 상사가 무섭고 피해야하는 이유임 ㅋㅋ) 





하지만 이부진 사장 앞길은 그리 녹녹하지않았음 
과거 급격한 성장을 이루던 호텔산업이 
2000년대 초중반부터 서서히 성장세에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인데 
이에 대해 내부의 고민이 깊어지기 시작함 




그렇게 당시 이부진 사장이 던진 카드는 
바로 면세점 사업부문의 강화였는데 
사실 이미 그전부터 호텔 신라 매출 비중에서 
면세사업부문이 호텔 사업부문을 앞선지 오래였음 
이에 이부진 사장은 한계에 부딪힌 
호텔사업비중을 과감히 줄이고 
면세사업에 올인하기 시작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06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면세점 박람회를 직접 참석하고 견학했다는 점 



자료 :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1800

위 표를 봐도 잘 알겠지만 
200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면세점 매출비중이 크긴 했지만 
호텔 비중도 만만찮았는데 
이부진 체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나서 
면세부문 비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함 




2019년 기준으론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면세점 부문 비중이 90%에 달함 
그만큼 그간 이부진 사장이 면세점에 공들이고 
베팅했다고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임 
하지만 빛이 있음 어둠도 있듯
뒤에 가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차이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가 덮치면서 
호텔 신라 입장에선 타격이 만만찮은 실정임 



YTN 뉴스 (좌) 
SBS 8시 뉴스 (우) 


하지만 호텔신라 앞길에
또다시 대형 악재가 발생하니 
바로 전세계를 강타한
2008년 금융위기와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이였음 
(그리고 10년 뒤 그 둘을 합친 
 초대형 중국발 리스크가 터진거고) 




뭐 다들 잘아시겠지만 당연히 
기업들도 이 당시 초비상이였음 
특히나 다수의 고객들을 상대해야하는
서비스업종의 경우 고충이 컸다 알려짐 
게다가 2009년 5월 초 당시 신종플루 확산을 이유로 
일본이 미국, 한국 등을 전격적으로 
방문주의국으로 추가시키고 여행자제를 당부함 
그 바람에 당시 일본인 관광객 비중이 높던 
한국의 관광 호텔 산업은 충격에 빠지게됨 




이에 호텔신라같은 경우는 
당시 이부진 전무의 주도하에 호텔입구에 
(그 당시론 획기적으로) 열감지 카메라까지 설치하고 
위생관리와 방역에 심혈을 기울였다고함 
(이런 노력은 메르스나 지금 코로나때도 이어지고) 
뭐 이렇듯 호텔 신라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당시 이명박 정부의 활약과 선방의 영향도 컸음 
그리고 다들 노무나도 잘 아시겠지만 
당시 이명박 정부의 활약이 ㅆㅅㅌㅊ 였음 
외신에선 금융위기 극복도 교과서적이라 극찬했고 
신종플루 방역에 있어서도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도 피해가 덜한 편이였음 
나중에 이 부분에 관한 별도 정보글 쓸 생각인데 ㅋㅋ 
그런데 지금 정부처럼 K- 방역이니 이딴 언플도 안함 
(갠적으로 우파는 노무 언플에 약함 그게 탈임) 



여초 커뮤니티 더쿠 핫게 상황 
(여기 예전에 다른 여초처럼 대깨문이였는데 
 요즘엔 걍 정부까는 글 존나 올라오더라 ㅋㅋ
 아마 문재앙에 대가리 깨져서 그런듯) 
 

그래서 오늘날 인터넷등지에서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경제위기나 방역문제,
부동산에 있어 지금 문재앙 정부와 비교하면 
이명박 정부시절이 선녀였다 ㅠㅠ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임 
뭐 박근혜 정부 시절도 분명 지금보다 훨씬 나았고 
(오죽하면 여초에서도 문재앙 욕이 터져나오니) 




아무튼 이러한 당시 정부의 활약에 
호텔 신라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위기를 관리함 
이렇듯 숨좀 돌린 이부진 전무는 
본격적으로 면세점 사업 강화란 승부수를 던짐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10년 치열하게 펼쳐진 
인천공항 면세점 루이비통 유치전이였음 
당시 면세점 사업의 패권을 둘러싸고 대립하던 
호텔신라 VS 롯데그룹의 대결로 서로 루이비통을 
입점시키고자 치열하게 발악하는데 
결국 승리한건 바로 호텔신라 그리고 이부진 전무였음 
뭐 예전에 면세점 사업에 관한 정보글에서도 다뤘지만 



MBN 뉴스 

당시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펜디 등을 거느린
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방한할 때 
롯데와 호텔신라 오너와 임원들이 총출동해서 
서로 LVMH에 구애하고 난리였는데 
이부진 전무같은 경우는
직접 공항까지 영접을 나갔으며
극진히 아르노 회장을 예우한 걸로 유명함 


당시 이부진 전무를 바라보던
롯데의 심정.jpg 



JTBC 스카이캐슬 

당시 롯데에선 아니 ㅅㅂ 뭔 재벌딸이 
저렇게까지 나가냐 독하다 ㄷㄷ 
이런 반응이였다고함 ㅋㅋㅋ 



신영자 사장과 이부진 사장 

다들 잘 알겠지만 원래 거물로 우뚝서려면 
기존 거물을 꺾는 패기를 보여야함 
다들 잘알겠지만 당시만 해도 
국내 유통 면세점 업계의 대모는 
바로 롯데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장녀 
신영자 사장이였음 그런데 이부진 사장이 
이 양반을 꺾고 유치전에 승리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재계와 대중앞에 자기를 드러내고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됨 




하지만 이부진 사장의 승리배경엔 
이른바 아빠 찬스(?)도 어느정도 작용했단 
평가가 나오는데 한창 루이비통 유치전 당시 
이건희 회장의 막후 지원이 막강했다는 점인데 




당시 LVMH 그룹 산하 크리스챤 디올에서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때
이건희 회장이 본인 소유 건물을 내줌 
즉 편의를 봐준건데 이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물론 이부진 사장의 능력과 노력도 주효했겠지만 
솔직히 LVMH 입장에선 딸보다 아버지를 보고 
그런 결정을 하는게 아닐까 이런 해석도 있음 
개인적으론 이부진 사장의 능력과 노력 
아버지의 막후지원이 결합된 효과라고 생각함 




아무튼 결과는 대박이 남 2011년 9월 처음 들어온
루이비통 매장 매출이 월 100억에 달했으며
이는 백화점 루이비통 매장보다 3배 수준이라
알려졌는데 이게 밑거름이 되어
신라면세점, 더 나아가 호텔신라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됨 




MBN 토요포커스 - 세계 면세점 시장 (위) 
세계 면세점 기업 순위 (아래) 

후발주자인 신라가 비약적으로 성장해
유통공룡이자절대강자인 롯데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면세점 산업 강자로 등장한건 
이부진 사장 체제의 공이라는게 정설임 
그리고 국가별 시장규모를 따지고보면
한국이 면세산업 세계 1위임
이러한 시장점유율을 높인건 호텔 신라 공도 크고 



채널 A 뉴스 스테이션 

그래서 이때부터 이부진 사장을 가리켜 
언론이나 대중들이 리틀 이건희니
찬사를 쏟아내는 시발점 이기도함 





MBC 뉴스 (첫번째) 
SBS 뉴스 (두번째) 
이재용 이부진 남매 (세번째) 


아무튼 2010년 연말 이부진 사장은 
오빠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나란히 사장으로 승진하며
삼성 3세 경영시대의 개막을 알림 




호텔신라 실적 추이 (2015~2019)

다들 잘 알겠지만 이부진 체제 등장 이후 
호텔 신라의 외형적 실적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함 
실적도 실적이지만 주가도 3배가량 뜀 



채널 A 뉴스TOP10 

2015년 이부진 사장은 삼성 그룹 CEO들중 
경영성과 1위를 기록하는데 
매출 성장률이나 부채비율 축소문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짐 
여기서 잠깐! 왜 이재용 부회장은 없노이기 할텐데 
그 분은 삼성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분이고 
이부진 사장은 계열사 사장들중에 1위를 했단 소리임 




흔히 오너경영 VS 전문경영 뭐 비교하는데 
둘다 각기 장단점이 다 존재하고 어느걸 
우월하다고 딱 단정지을 순 없음 
흔히 좌파들중엔 재벌 족벌 경영이다 
오너경영의 폐단이니 뭐 이 지랄들 떠는데 
그건 각기 기업마다 다른 사례가 있는 것이고 
호텔 신라처럼 오히려 오너경영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는 사례가 수치상으론 더 많음 
(속된 말로 내 새끼 물려주는 사람이 
 월급쟁이보다 더 악착같이 뛰어들지않겠음?) 


# 두번째 위기 대응과
   이부진 사장의 승부수 
   

한복 출입금지 논란 등 호텔 신라와 관련된 
각종 사회적 논란에 대한 리스크 대응능력 




YTN 뉴스

두번째 위기는 이부진 사장이 들어서자마자 
바로 터지게되는데 바로 2011년 일어난 
신라호텔 한복출입 금지관련 논란임 
한 유명 한복 디자이너가 신라호텔 입장을 
저지당한 사건이 사회적 파문을 낳게되는데 
당시 어마어마한 비판과 질타가 쏟아짐 
언론과 인터넷에선 일제히 호텔 신라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쏟아내고 난리치고 




심지어 이 문제는 정치권으로 번져서 
여당인 한나라당이나 야당인 민주당까지 
친이 친박 친노 (친문) 가리지않고 
거세게 반발하며 호텔 신라를 질타하며 
제재를 가해야한다는 의견까지 터져나옴 
심지어 이 사건은 외신들까지 보도하게 되는데 



파문이 확산되자마자
호텔신라는 공식적인 사과를 하면서 
직접 이부진 사장이 해당 디자이너를 찾아 
극진히 예우하며 직접 사과도 한 걸로 알려지는데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이나
여론 반응도 한결 누그러지게됨 




YTN 뉴스 

뭐 지금이야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지만 
당시만 해도 재벌 오너가 직접 이런다는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이 사건은 
기업의 사회적 논란에 대한 대응의 
교과서적 사례라고도 평가하는 의견이 많음 
훗날 발생한 각종 오너가 관련 리스크가 
터질때마다 이때 대응을 본받아야한단 의견도 많고 





호텔신라 한옥호텔 조감도 

뭐 이 부분은 나중에 별도 정보글로 쓸 예정이나 
다들 잘 알디시피 이부진 사장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은 인물로 
사장 취임 이후 10년간 한옥 호텔 짓고자 
치열하게 노력함 (4전 5기를 했다 알려짐) 





그리고 이와 동시에 이부진 사장이
심혈을 기울이는게 한식 특히 경북 안동지역 
종가 음식을 세계화 시키는거임 
이걸 경북도와 손잡고 강력하게 추진함 




다들 잘알겠지만 과거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한국을 찾았을 때 들른 곳이
바로 경북 안동 하회마을인데 

이때 여왕이 안동 전통 종가 스타일로 
생일상도 받고 식사도 하면서 화제가 됐는데 
이런 독창적인 점을 살리는 것이라고 평가됨 
(사실 이때 진작 했더라면 좋았을거란 생각도) 




TVN 알쓸신잡 

흔히 한국에선 이상하게 라도 음식이 
맛있다는 환상이 자리잡고 있는데 
사실 그건 아니다 일종의 미디어에 의해 
세뇌된거라는 의견 또한 많음 
오히려 수도권이나 경북 지역 전통음식이 
잘 모를 뿐이지 더 맛있다는 의견 또한 있는데 
사실 뭐 난 한정식 자체를 그닥 즐기는 편은 아니라 
잘은 모르겠음 이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뭐 라연에 대한 뒷말도 나오지만) 
한식을 그닥 즐기는 않는 일게이들 중에도 
여기껀 괜찮다 맛있다 호평이 나올 정도로 

뭐 이부진 사장이 그만큼 심혈을 기울인거니까 ㅋㅋ 



예전엔 라연도 그렇고 일게이들중에
미식가 게이들이 관련된 정보나 후기글도 많이 남겼는데 
이젠 많이 사라져서 노무나 아쉽노이기 ㅠㅠ 
(난 이상하게 이런 후길은 못쓰겠더라 ....) 



그리고 2014년 초 신라호텔 출입구를 
80대 택시기사가 들이받는 사건이 터짐 




JTBC 뉴스 

이에 이부진 사장은 80대 택시기사분이 
고의로 사건을 일으킨거 같지는 않고 
자세히 알아보라며 호텔신라 부사장보고 
찾아뵈라고 했는데 부사장이 가보니 
당시 80대 택시기사 어르신은 뇌경색으로 
투병하는 아내를 뒷바라지 하느라 
매우 어려운 삶을 살고 있었다함 
이러한 보고를 받자 이부진 사장은 
4억이 넘는 변상금을 전액 변제케하고 
우족과 쇠고기, 신라호텔 베이커리 등을 선물했다함 



MBC 연예대상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다들 알다시피 
언론과 여론은 그야말로 찬양을 쏟아내게됨 
당시 DC나 일베에서도 하루종일
이부진 사장에 관한 찬양글이 떡밥으로 터지는데 
심지어 삼성에 대해 부정적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부진 사장에 대한 호감도는 크게 올라감 
뭐 이부진 사장의 실제 성정은 알길은 없지만 
적어도 기업 이미지 관리에 있어 
본받을만하다는게 대체적인 평가임 
당시 좌우 막론하고 언론, 학계에서도 난리였으니까 



채널 A 뉴스 TOP10 

이러한 위기대응은 2015년 일어난
메르스 사태때도 빛을 발하는데 
당시 141번 환자가 잠복기 상태에서
제주 신라호텔에 머문 것으로 확인된
다음 날인 6월 18일 바로 제주로 넘어가 
현장을 진두지휘하면서
영업중지란 초강수를 지시하고 




TV조선 강적들 

하루 3억씩 영업중단 13일가령 
대략 40억정도 나는 손실을 감수하고 
투숙객들에게 숙박료 전액환불하고 
항공료까지 보상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취하고 
직원들의 건강과 의료지원에도 아낌없이 투자함 



TV조선 강적들 

이러한 일련의 대응들을 보면서 
이부진 사장에 대한 호감도는 크게 상승하고 
호텔 신라의 기업 이미지도 올라감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동안 
호텔신라 이부진 체제의 리스크 대응이나 
그걸 오히려 발판삼아 재도약을 해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연합뉴스 TV 뉴스 

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시험대가 올라서는 
사건이 터지는데 바로 차이나 바이러스 
우한 코로나 대유행인데 이 위기에 
호텔신라 이부진 체제가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진정한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되는데 
우한 코로나 사태를 맞아 이부진 사장은 
또 한번 승부수를 던지게되는데 다음과 같음 


# 세번째 위기 대응과
   이부진 사장의 승부수 
   

전세계를 강타한 우한 코로나 사태 
직격탄을 맞게된 호텔 면세점 사업 




2020년 업종별 매출 증감률 (위) 
2019~2020년 호텔신라 실적 (아래) 


다들 잘 알겠지만 전세계를 강타한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러곳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가장 뼈맞은 곳은 바로 호텔 면세점 사업인데 
위 표를 봐도 아시겠지만 
호텔과 면세점의 매출감소가 상상을 초월함 
그 바람에 호텔신라도 직격탄을 맞음 



호텔신라는 20년마자 첫 적자를 기록함 
이부진 체제 입장에선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셈인데 



이에 대해 이부진 사장은 인력 구조조정은 없다 
무조건 직원들은 안고간다 
대신 주4일제 근무제를 도입하고 
유급휴직을 적극 추진하게되는데 
한달 단위로 휴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급휴직자는 월급의 70%를 받는다고 알려짐 
(이에 대해 다들 잘아시겠지만 
 직장인 커뮤에서 그래도 호텔 신라가 낫단 반응도 나옴) 





그러면서 승부수를 던진게
바로 해외호텔 사업 강화임 

더이상 국내호텔 사업과 
면세점만으로는 힘들다고 판단한게지 
그래서 활로를 찾은게 바로 이건데 




호텔신라 3대 브랜드 

다들 잘 아시겠지만
호텔신라는 3대 브랜드가 있음 
6성급의 더 신라 
해외를 겨냥한 5성급의 신라모노그램 
그리고 3~4성급의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 등등인데 




특히 해외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브랜드인 
신라 모노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활로를 뚫어보자는게 이부진 사장의 판단인데 




신라모노그램 다낭 

그렇게 처음으로 문을 여는 곳이 
오는 26일 개장하는 신라모노그램 다낭임 
신라 모노그램은 올해 2월 개관을 목표로 했지만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이렇게 밀리게 된건데 
많이들 아시겠지만 베트남의 경우 일본·중국에 이어
한국인들이 가장 자주 찾는 지역으로 꼽히고
이 중 다낭은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만큼
한국인이 많은 인기 여행지란 점에서 
이부진 사장이 진출을 결정한거임 



국가별 다낭 관광객 추이 

특히나 베트남 다낭같은 경우는 
한국인 관광객 비율이 압도적인 편임 
거의 한국인 관광객으로 먹고사는 동네인데 
호텔 신라 입장에서는 해외 진출을 하되 
일단 안전빵으로 호텔신라 브랜드에 친숙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을 먼저 공략하려고 했고 
이게 안전빵이라고 생각됐는데 사실 코로나때문에 
전세계가 봉쇄모드가 들어서면서 어떻게 될지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실정임 




신라스테이 실리콘밸리 조감도 

신라 모노그램 다낭에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산호세)에
200여개 객실 규모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를 
오픈할 예정인데 이런 위기일수록 
오히려 치고 들어가자는게 호텔신라의 목적임 




최근 호텔신라는 단기차입금을 5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는데 차입목적은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한 유동성 확보라고 알려짐 
일단 존버모드로 임하면서 기존 글로벌 호텔 사업은 
가열차게 추진할거란게 대체적인 평가인데 
과연 이게 과거처럼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이 글을 읽는 일게이들 각자판단에 맡김 



JTBC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뭐 감히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자면 
뭐 긍정적인 쪽에 좀더 베팅을 하는 편임 ㅋㅋ 
(그렇다고 실제 뭐 투자를 하는건 절대 아니고) 
뭐 우한 코로나의 완전 해결은 영원히 힘들다고 사료됨 
아마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처럼 
인류와 공존 (?) 하는 방향으로 갈꺼같은데 
지금처럼 전세계적인 완전봉쇄는 힘들꺼임 
아마 봉쇄가 점진적으로 풀리면서
인류는 앞으로 나아갈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호텔관광사업도 반등의 기회가 있다 생각됨 
(뭐 물건은 비대면으로 사도 여행가고 놀고싶은 
 인간의 본능을 막을 순 없으니까) 
다만 이게 언제까지 갈것인지 그게 관건이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금의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버티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장을 선점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질꺼라고 생각됨 




이부진 사장에 대한 진정한 평가도 
그때 이뤄진다고 생각됨 
이번 우한 코로나 대유행 사태를
어떻게 관리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껀데 그 판단은 
이 글을 읽는 일게이들 각자 판단에 맡김 
나처럼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다 이번엔 악수같다 그런 분들도 계실꺼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상으로 오늘 정보글을 마치겠음 
오늘도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엔 새로운 주제로 찾아온다이기 
지금 생각하는 주제가 2개 있는데 
댓글로 이게 좋을거같다 골라주심 그걸 달라봄 

1 호텔신라의 한옥호텔/ 한식 세계화 전략 
2 기본소득 도입에 관한 찬반 논란 
   (개인적으론 나라 망한다 생각하지만 
    뭐 선거에 유리한건 분명한 사실이니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고자함) 


7줄 요약 

1 호텔신라는 이부진 체제는 
2 위기때마다 승부수를 던짐 
3 금융위기땐 면세점 강화로 
4 사회적 논란땐 적절한 이미지전략으로 
5 코로나엔 글로벌 호텔사업 강화로 
6 성공여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7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