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무슨,, 친일압잽이 떨거지들이 보수란 탈을 쓰고 있어 그런 거얌
되지도 않고 의지도 없이 그저 국민 눈 속일라고
그저 이름만 바꾸고, 비대위만 꾸리는 짓 보라고, 젠장


“졌는데도 진 사람들 같지 않다. 네 번을 지고도 여전히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56)은 총선 참패 한 달이 되도록 수습 방향조차 찾지 못하는 미래통합당을 이렇게 평가했다.
고도성장의 경제적 과실, 반공 이데올로기, 지역주의 등 보수정당을 지탱하던 요소들은 사라졌는데,
보수는 새 동력을 찾지 못하고 꿈도, 리더도, 품위도 없는 ‘3무(無)’ 상태에 빠졌다고 그는 진단했다.


이 의원은 보수의 방향 상실을 “우리 시대의 큰 흐름인 평화와 복지를 걷어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남북관계를 후퇴시키고 경제민주화, 복지 강화 등 선거 공약을 지키지 않은 것을 예로 들었다. 콘텐츠 경쟁이 안 되니 언행이 거칠어졌다는 게 이 의원의 평가다. 그는 “한때 ‘싸가지 없는 진보’의 반대말로 ‘태도 보수’란 말이 있었는데, 요즘 막말하는 통합당 의원들을 보면 집권 비전이 없어 떼만 쓰는 ‘만년 야당’의 투사들 같다”고 촌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