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그딴건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경험 생각과 궁금증정도임..
그냥 몸 찌뿌둥하고 어깨 뭉치고 뒷목땡길때
한달에 한두번 정도 동네 타이 가끔 간다...
뭐 오랑우탄이 들어오네 어쩌네 하지만..일단 난 기본은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는게 우선이라..
같이 살년도 아니고 지명넣을 년도 아니고 한번 보고 기억도 안날년인데 진짜 오랑우탄이 아니면 와꾸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안함..
갈때 마다 새로운애한테 받아야 느낌도 다름..
같은 업소라도 여자마다 다 마사지 스타일이 다름..
난 주로 아로마 90분코스로 가는데..
이게 가격이 5~6만원선임..현금하면 1만원 빠짐..
건식은 찜질복같은거 주고 아로마는 일회용팬티주는거 알지?
여튼 가볍게 샤워하고 입장해 있음 여자 들어옴..
뭐 얼굴 일부러 솔직히 자세히 안봄..조명도 미리 어둡게 해놈..스맛폰 보고 있다가 여자 들어오면 바로 가운 벗고 업드린다.
한시간정도 건식으로 하고 엉덩이 팬티 내리고 엉덩이에 오일바르면서 아로마 마시지 들어감..이때 부터 후장 부랄 자지 터치 은근하게 들어오기 시작함..
여자마다 다르긴한데..바로 눕혀놓고 팬티안벗기고 벌어진 사이로 스윽 스윽 허벅지 문대기면서 은근하게 터치하는 애가 있고..
눕히면서 아예 팬티 먼저 벗겨 놓고 아예 대놓고 문대는 애도 있다..
이제 여기서 어느정도 딜이 들어옴
하기 전에 손가락 3개 보이며 오퐈~ 쐄뫄논~ 하거나..미리 부랄이랑 자지좀 만져주고 손으로 흔드는 시늉하면서 서비스? 하는 애들도있다..
꽁짜 대딸 그딴거 바라지마라..마사지 마무리대고 나가서 환복하고오면 돈 받을려고 서있음.
2만원에 깎아서 한적도 있다.
그럼 8~9만원선에 마사지 받고 대딸까지 마무리..
요로케 하는대가 있고 그냥 5~6만에 대딸까지 퉁치는데가 있다..
여긴 기본이 건식이고 찜복을 주거나 일회용주는데도있다..
한번은 중국식 황제 어쩌고 써있길래 들어갔더니.. 조선족이 들어오나 싶었는데 똥남아 여자 들어오더라..
솔직히 마사지만 잘받자는 생각에 대딸까지 기대안하고 갔는데..마사지가 솔직히 시원치 않았다..이건 복불복인듯함..시불 시불 괜히 왔네 저번에 갔던게 갈껄 이러고있는데..
바로 눕히더니..발부터 꾹꾹 누르다가 올라오면서 허벅지 꾹꾹 누르더니 생각도안했는데 갑자기 팬티를 벗기더라..그래서 속으로 엥? 시바 여기도 쌈뫄눤~이야?하고있는데..
그냥 바로 오일바르고 부랄마사지 좀 해주고 마사지 배드 사이드로 오더니 자기 허벅지 다리 사이에 내 오른손 끼우고(적당히 터치하라는 의도로) 대딸 시작함..
속으로 아 시바 예상못한 지출인데 이러고 일단 마무리는 됬는데..
여자가 오일이랑 사정한거 타올로 닦아주고 인사하고 그냥 짐챙겨 나가드라.. 오잉? 돈받으러 다시 오나 하고 옷챙겨입고 잠시있었는데..사장이랑 뭐라 뭐라하더니 대기실로 들어가는듯..
그리고 이후에 한번더 방문해서 두시간 5만 아로마 코스로 진짜 마사지만 시원하게 받음..여자도 젊고 괜찮은애 넣어줌 사장..(아마 대딸용이랑 마사지전용이 따로있는듯.)
여긴 가끔 급땡길때 싼맛 방문하면 좋겠다 싶은곳으로 킵해놈..

그러다가 동네 돌아댕기다가 스웨디쉬 마사지라는 가게들이 건물마다 있는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일단 가격대가 타이마사지 1.5~2배임..뭐야 왜이리 비싸 씨발하고..내용을 좀 보니
그냥 내가 보기엔 타이에서 아로마 마사지인데..명칭만 스웨디쉬라고 하고 마시지 해주는 매니져들만 김치녀들로 구성된거인듯..(김치프리미엄?)
솔직히 마사지나 풍속업소에 김치녀들 서비스 마인드가 개좆같아서 잘안가게 됨.
아직 스웨디시는 가보지 않았으나..60분대 가격이 6~10만이 최저가로잡혀있어서 이건 솔직히 마시자만 받자고 저가격에 가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함..
마사지 받아보면 알겠지만 한시간은 너무 금방감. 10만이면 타이에서 90분 아로마에 대딸 하고 만원이 남는데.
90분은 10~13만임(현금가).. 가격이 스웨디시 업장마다 폭이 좀 큼(근데 그차이도 김치녀인지 똥남아인지의 차이인듯)
메뉴 구성보면 타이마사지와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명칭만 스웨디시로 해놓고 영업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임.
그래도 한번쯤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가볼 예정임...10만에 대딸 마무리까지면 적당한 가격이다 싶은데..
김치녀가 마사지해주는거라 그건 아닐듯하기도 하고..
10만이상 추가금 주고 갈거면 그냥 떡치러 오피가는게 이득일듯..
스웨디시 정보 아는 게이들 있음 공유 좀 해줘라..
타이마사지든 스웨디시든 표면적으론 절대 퇴폐행위 안한다고 광고는 하지만..일단 들어가봐야 암..
물론 절대 안해주는대도 있으니 그건 운임..
담달에..스웨디시 하고 브라질리언왁싱 가볼라고 계휙중임..
나중에 가보고 후기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