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시간은 간다. 즉, 시간은 에너지가 없어도 흘러간다.

만일 너가 1980년 생이라면 1980이라는 곳에서 2020년으로 흘러온 것이다.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 방향은 빛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속도라는 건 실제로는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좌표를 바꾸는 행위라고 한다.


이 그래프에서 좌측을 시간 방향으로 정하자.

만일 네가 정지해 있다면 시간 방향으로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개의 사람은 시간에 대한 개념이 동일하다.

상대성 이론은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말하지만 상대적 시간이라는 개념은 사람이 느낄 수 없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시간이라는 개념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이 실제로는 빛의 속도에서 좌표를 바꾸는 것이다.


이 그래프에서처럼 만일 서울에 있는 네가 부산으로 이동한다면 시간으로의 이동 속도는 느려진다.

네가 걸어서 갔건 ktx를 타고 갔건 에너지가 필요하다.

만일 무한의 에너지를 사용해 빛의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이동한다면 그래프는 점점 아래로 내려와

가로 방향으로 일직선이 될 것이므로 시간은 정지한다.

물론 부산까지의 거리를 빛의 속도로 간다면 그 시간은 00000000.1초도 되지 않는 미미한 시간일 것이다.

그렇더라도 그 찰라의 시간에는 시간이 정지한다.

이론적으로 완벽하고 실제로도 증명이 되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시간의 상대성이란 일반인은 경험할 확률이 희박하다.

너가 1980년 생이라면 1980년에 태어나 2020이라는 시간으로 이동한 것이다.

이건 아무 노력 없이 주어지는 것이다.

만일 네가 흙수저로 태어나 지금 풍족하게 산다면 그것은 가난의 시간에서 풍요의 시간으로 이동해 온 것이다.

만일 네가 지난주 토요일에 로또에 당첨되었다면 너는 로또에 당첨되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 로또 당첨의 시간으로 시간 이동을 한 것이다.


유튜브의 지식 공작소에서 참조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vLo1SP_ndpw&list=PLlTA7nfYZNFY2_wahknqQatB_vuTkox0o&ind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