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 케플러 16B

 

 

 

 

두 개의 태양이 동시에 뜨고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행성 당신이 

이 희귀한 행성에 있으면 그림자가 2개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구와는 약 200광 년 떨어진 이것은 표면 온도가 -73 ~ -101℃로 매우 낮아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 거기에 표면이 가스로 쌓여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행성에 달이 하나 존재한다면, 낮은 온도에도 불구하고 현생 지구와 유사한 대기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13위 케플러 10B

 




지구부터 560광년 떨어진 이것은 수성 - 태양 거리보다 20배

가까운 거리에서 모성을 돌고 있으며 발견된 태양계 외행성 중

가장 작다 행성의 크기는 지구의 1.4배, 부피는 지구의 4.6배에 

달하며 중력은 지구의 2배에 달한다 또한, 평균 밀도는 철 아령과 비슷한 정도 표면 기온이 약 1300℃로 금을 녹일 정도로 뜨거워 

용해된 금속으로 마그마의 강으로 이뤄진 협곡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12위 탄소행성


 

 

말 그대로 탄소성분으로 이뤄진 행성이다 이곳에 가면 탄소로 

생긴 검붉은 구름과 바다, 발암 물질로 된 비가 내린다 이곳에 가서 산소 대신에 담배 연기보다 몇천배는 지독한 탄소성 기체를 흡입한다고 치자 몇 초도 안되어 몸이 썩어 버릴것이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성분만 골라 넣어서 존재하는 행성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어떤것이 있을 확률은 적다

 

 

 

 

 

 

                                    11위 글리제 581C

 


 

 

항성이 아닌 적색왜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그래서 이 행성의 적색왜성을 바라보는 면은 항상 모든 것을 태워버릴 만큼 뜨겁고 바라보지 않는 면은 모든 것을 얼어버릴만큼 차갑다 이렇게 잔혹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바로 뜨거운 면과 차가운 면 사이에 좁고 긴 온난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2008년 그 지역으로 메시지를 발신했다고 한다 메시지는 날아가서 2029년에 도착할 예정이다 만약 거기 문명이 우리랑 비슷한 수준이라면 적어도 2050년 쯤에는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10위 해왕성 

                     


 

 

대기에 포함된 메탄으로 푸르스름한 색이다 또한 1,000기압에 

육박하는 두꺼운 대기를 가지고 있어 행성 내부에선 햇빛을 전혀 

관측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완벽에 가까운 암흑 속에서 

거대하게 출렁이는 메탄바다가 펼쳐진 풍경 속에 초속 수백 미터 

이상의 태풍과 번개가 끊임없이 치며 액화되고 얼어붙는 밤바다를 일평생 항해해야 한다 물론 대기에 근접하는 순간 압력, 풍속, 온도로 인해 순식간에 얼어붙는 동시에 가루가 될 것이다

 

 

 

 

 

 

                                   9위 페가수스 51번

 

 


 

지구보다 150배 큰 가스 행성으로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된 대기는 1,000℃가 넘는다 불타는 듯한 붉은 모습은 지옥을 연상케 한다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여 초속 800m의 맹렬한 화염 바람이 불고 

쇠를 증발시켜 끔찍한 쇠구름과 쇠비가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8위 코로위성 엑소 3B


 

 

현존하는 발견된 행성 중 가장 무거운 행성으로 크기는 수성과

비슷하나 질량은 20배가 넘는다 사방을 짓누르는 기압으로

인해서 인간이 이 행성에 간다면 몸무게나 50배나 늘어난다

70kg이라면 이 행성에서는 3,500kg이 되어서 온몸이 짓눌러져

으스러진다

 

 

 

 

 

 

                                      7위 케플러 7B

 


 

 

일명 '스티로폼 행성'으로 불린다 부피는 목성의 1.5배에 달하지만 밀도는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지금 발견된 행성 중 가장 작다

이는 질량이 작아 자체 중력이 약하여 대기를 붙잡는 힘이 약해서 가열된 상층 대기가 더욱 높은 고도까지 퍼져 있기 때문이다

마치 조그마했던 솜사탕이 부풀어 오른 것과 같은 상태이다

그래서 물 위에 이 행성을 올려놓는다면 둥둥 떠다닐 것이다

대기의 온도는 1,000℃에 달하는 불타는 행성이다

마치 불타는 듯 뜨거운 스티로폼같은 행성으로 볼 수 있다

 

 

 

 

 

 

 

                                    6위 CFBDSIR2149

   



 

광대한 우주 속을 홀로 고독하게 방황하는 행성 부유 행성으로 

불리는 '자유롭고 고독한' 행성으로 기묘한 점이 많다 태양으로부터 100광 년 떨어져 있고 목성의 4~7배에 육박하는 초거대 행성이다 모성을 가지지 않아서 혼자 우주를 떠돌고 있다 지금까지 이 행성에 대해 분석된 점은 많지 않고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상한 점은 중력이 매우 약하고 철분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점

흥미로운 의견은 이 행성은 '외계 문명'이 건설한 '인공 천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자연적으로 생겼다기에는 전례가 없이

높은 금속 성분 때문이다 만약 문명이 이런 행성을 건설할 수 있다면 인류의 과학 기술을 훨씬 웃도는 수준일 것이다






                        

                                           5위 목성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거대하며, 반지름은 지구의 11.2배, 부피는 지구의 1,300배가 넘는다 가스형 행성이라 질량은 그닥 크지 않다목성 내부는 엄청난 압력과 열로 인해 수소가 금속 형태를 띄는 액체금속성 수소로 구성되어 있을 거라 추측된다 초속 수백 미터 이상의 태풍과 대륙 크기의 번개가 끊임없이 쳐대고 무지막지한 압력, 열, 방사능에 피폭되는 것이 일상으로 추측된다 목성에선 엄청난 양의 방사선이 방출되는데 목성대기 상층으로부터 35만km 떨어진 이오표면에 있으면 하루 36Sv의 방사능에 피폭당한다 참고로 지구에서 받는 자연적인 방사선량이 연간 2.4mSv이다 목성에서 1년 산다면 지구에서의 5백만 배가 넘는 양에 피폭을 당하는 것이다








                                      4위 Wasp 12B


 

 

매우 불쌍한 행성이다 주변 항성과 공전궤도가 너무나 가까운 탓에 항성의 강한 인력으로 매 년 20경t 의 대기가 뜯기고 있다

모항성에게 대기에서부터 시작해서 행성 자체가 빨려 들어가 미래에는 아예 흡수당할 것이다 천만 년 후에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표면도 항성의 영향으로 용암처럼 뜨겁다고한다 처음에는 원이었으나 모양이 점점 달걀과 같이 변하고 있다 훗날에는 아예 납잘해질 수도 있다

 

 

 

 

 

 

 

                                           3위 금성

 


 

 

고밀도의 대기로 이루어져 있다 황산비, 황산폭풍이 치는 생지옥의 모습을 연출한다 닿기만 해도 녹아버리는 황산이 허리케인이 되어 엄습하면 지나가는 모든 것들을 녹여 소멸시켜 버릴 것이다

심지어 풍속과 규모도 지구의 허리케인보다 약 4배 이상 강력하다고 한다 인간은 발을 딛고 숨을 한번 들이키는 순간 몸 속의 장기는 모두 태워지며 녹아버릴 것이다 물론 발을 디딜 수도 없겠지만 말이다

 

 

 

 

 

 

                              2위 HD 189773B

 


 

 

지구에서 63광 년 떨어진 행성으로 겉모습은 푸르스름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하늘에서 유리조각이 비처럼 퍼붓는 끔찍한 곳 대기는 실리콘 입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행성의 온도가 1,000℃에 달해 실리콘 입자들이 유리조각으로 변해 시속 6,500km의 바람을 타고 초고속으로 총알 처럼 퍼붓는다 이곳에 사람이 있으면 쏟아지는 유리조각에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이다

 

 

 

 

 

 

                                       1위 TRES 2B

 

 

 

일명 '타크나이트 행성'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어두운 행성이다 이유는 빛을 99% 흡수해버리고 단 1%만 반사하기 때문이다 대기권에는 증발상태의 나트륨, 칼륨, 또는 산화티타늄 기체 등이 다량 함유돼 빛을 모두 흡수해버린다 석탄보다도 훨씬 더 검다 주변의 모항성이 빛을 비춰주는 순간이 아니면 확인조차도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모항성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대기의 온도만

980℃이다 당신이 이 행성에 진입한다면 '흑염지옥'의 광경을 볼 것이다 1,000℃가 넘는 열기에 검붉은 금속 기체들 거기다가 한 치 앞도 확인할 수 없는 메스꺼운 어둠이 당신을 엄습한다

 

 

 

 

 

우주에 관심이 있는 게이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 재미난글을 

 

가져와봤어!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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