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면에서 남대리로 넘어 가는 길이다.

 

보통 영주에서 단양으로 넘어 갈 때는 죽령이 보편적인데

 

이 길은 소백산국립공원을 관통하는 선형이 지랄같은 지방도다.

 

완전 오지에 오프로드, 때묻지 않은 주변 환경이 일품이다.

 

이 길을 지나면 영주의 최고 오지인 남대리가 나오고

 

남대리에서 쪼금만 더 가면 충북 단양 영춘면이 나온다.

 

이제 이 곳에서 영월로 가냐 단양으로 가냐 선택은 본인의 판단이다.

 

영월 쪽으로 가면 동강 따라서 가는 도로도 진짜 일품이다.

 

드라이브 좋아 하는 게이들은 한번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