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내연애를 하다 헤어진 1인입니다.
저는 첫사랑이기에  헤어지면은 둘 다 아파야 된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6개월 정도를 사내연애를 했었는데, 힘들더라구요.
그 친구는 습관처럼 과거 남친들에 대해 말하고,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 말하고, 자신의 힘들었던 일을 말하는데
받아들이기가 힘들더라구요. 좋은말도 여러번하면 듣기 싫듯
첫남자친구 때문에 극단적인시도를 했었다, 대학에서 왕따를 당했다, 집에 빛이 2억있으니 갚아줄 남자를 찾는다, 저희 집문서를 가지고 와라,
전남친의 부모님은 ~~이시고, 전남친은 키도크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과학자를 꿈꾸고 있다., 10살 연상오빠는 성기 크기가 방망이 이다,
너는 9번째 남자다.
만나는 순간 순간이 좋다가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다, 나는 이 모든것을 받아 줄 수 없다. 헤어지자라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전남친과 연락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안됀다. 나는 니가 욕심이나서 나말고 다른남자와 연락하는 것도 싫다. 라고 말을 하자, 저보다 전남친이 더 소중하다가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알겠다.라고 말을 한 뒤, 다음날 사무실에서 아무렇지 않게 일하고 있는데, 오후에 톡 오더라구요. 오빠만큼 나를 사랑한 사람이 없었다고.
제가 더 많이 좋아했기에 다시 만났고,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이친구가 헤어지자고 말을 하더라구요. 3일을 매달렸고, 단념을 하려하니, 기회를 주겠다고, 집으로 오라하니
집으로가서 화해를 했습니다. 그때 재회조건이 성관계를 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까지 생각을 하면 성관계가 없는 결혼은 행복할 수 없다라고 말을 했고, 그 친구는 그때가 나에게 준 기회의 끝이라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이후에도 이 친구가 계속 저에게 연락오더라구요. 저는 이 친구가 저에 대한 마음이 남아서 연락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통화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가끔 이 친구가 제가 서운하게 하면 같은 부서 OOO 오빠 만난다, 꼬신다, 영화보자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그때마다 장난인 줄 알고. 웃으면서 어 그렇게해. 라고 농담식으로 넘겼습니다.
한달전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 친구가 나 OOO 오빠랑 연락하고 있고, 만날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OOO선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 그 친구를 좋아한다가고, 형 그친구랑 연락하고, 마음이 있냐고 물으니.
전혀 없다고, 다음날에 제가 너무 무례하게 연락했다. 사과하니 자기는 관심없다고, 저한테 잘해봐.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이 형을 아직도 조금 구린 느낌이 있어서, 다음날 우리 만났었고, 지금은 냉전이지만 아직 내 마음이 남았다.라고 톡하니
전여친과 저녁을 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3자 대면 하자고 말을 하고, 3자 대면을 했습니다.
전여친은 내가 기회를 줬을때 니가 거절했으니, 그때 이별한거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저는 그럼 계속 연락은 왜 했냐고 물으니 비즈니스적인 연락이였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배신감이 엄청들더라구요. 또 전여친이 자기는 성관계를 처음 만났을때만 호기심으로 좋아하지, 그 이후에는 정신적으로 교류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내가 기회를 주었던날 같이 방을 잡아서 그날도 나에게 넣지 않았냐고. 그게 싫었다.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는 제 3자에게 저희의 성관계가 밝혀지는게 수치수러웠습니다.
그 형도 옆에서 그 말을 들었습니다.
그저께 그 형이 저를 피하길래, 저는 왜 피하냐고 물어보니, 둘이 사귄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넣었다.라는 말을 듣고 사귀는 사람도 이상하고, 전여친도 같은부서, 같은 과에 남자선배랑 사귀는 것도 저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저 혼자 슬프고 아프네요.
제가 연애 경험이 없어서, 이 친구가 말했던 전남자친구와의 과거에 너무 집착한 건가요? 저는 솔직히 과거들이 힘들더라구요.
이 선배도 3자대면하면서 나한테 넣었잖아. 라는 말을 듣고 만나는 사람도 이상하고요.
저만 아프고, 배신감느끼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