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꿈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삼도수군통제사, 동티모르 국방부 장관,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 악마 」 

 

선생님 : "주 , 주빈이는 상상력이 풍부하네 ~

 

" 아아ㅡ 이상한 아이 취급하는 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 . . . 아니요 . 정말 악마가 될 겁니다 . . 악마가 되어서 , 사람들을 해방시켜주고 싶습니다 

 

." 선생님 : "아 . . . 그러니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그 선생. 그 날 나는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들에게 ' 재수없다 ' 라는 이유로 이빨 3개를 잃었다..

 

하지만 그 때의 나는 그 정도로 악마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있던 것이다 

 

멈출 수 없는 아쿠마의 삶 . . .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