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동태눈, 생각없는 표정, 어리버리한 성격을 가진 한 남자가 있다

 세상과 동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졌기에, 사람들과 일상대화를 나누는게 힘들다

 소통이 안되기에 당연히 업무적 처리 부분도 미흡했고, 이것은 당연히 실수로 이어질수밖없다

 상사한테 불려가 곤욕을 치뤘다

 잘못된 부분은 알고잇지만, 어디가 잘못됬는지,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없다

 그저 불쌍한 표정을 짓고 목소리는 말못하는 벙어리마냥 어버버 거릴뿐이다.

 반복된 태도에 상사는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고 더이상 대화하기 귀찮다는 듯 저리가라는 손짓을 저었다.

 힘없이 걸어가 자리에 앉아 난 왜이럴까 ? 난 왜 이 모양일까? 반성해보지만,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오후 6시를

 가리키자 밤 12시가 지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신데렐라에서 초라하고 낡은 구더기 옷입은 신데렐라의 마법처럼

 모두 리셋되어버린다

 365일 반복되고 반성과 성찰없는 태도는 발전없고 , 똑같은 생각은 고루되어 변화가없어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