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은 러시아 사람이 개발한, 독일에서 서비스중인 메신저다.

텔레그램의 공식 사이트에는 개인정보에 관련된 정책이 나와있다.
https://telegram.org/privacy

여기에 있는 내용을 번역하면,
1. 텔레그램이 사용자의 IP 주소를 수집한다.
2. 하지만, 테러 용의자라는 정부 기관의 요청이 있을 때만 사용자의 정보를 넘겨줄 수도 있다.
3. 그러나, 텔레그램이 생긴 이후로 단 한번도 수사 기관에 사용자의 정보를 넘긴 적이 없다.

텔레그램을 이용한 범죄자들을 추적하려만 우리나라 통신사의 협조도 필요하지만,
텔레그램 자체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텔레그램은 우리나라 경찰이 무슨 짓을 해도 협조해주지 않을 것.

그런데 가끔 해외에서 텔레그램을 이용한 범죄자가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이는 텔레그램 밖(입금 받는 과정 등)에서 추적당했거나, 수사 기관에서 텔레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해 역으로 해킹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제 이런 취약점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세줄요약
1. 텔레그램 보안 강력하다
2. 텔레그램 수사 협조 안한다
3. 다른 참여자 수사하라는 비현실적인 청원 그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