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먹여살릴려고 아득바득 하루종일 일하고 집들어왔는데

 

방청소 하신다고 물건들 다 뒤지시고 계약서 서류 다 보신 것 같은데

 

이게 왜이렇게 힘빠지게 만들지...

 

보시려면 티안나게 보셔도 될텐데 굳이 보신거 티나게 해놓으신건 왜그럴까

 

내가 무슨일 하는지 정확히 말씀 안드렸는데

 

이게 이렇게 해서라도 알아야하셔야 속이 시원하신걸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