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번씩 일베 올라오는 글들중에 그런게 있더라

기독교인은 좌파가 될수없다고

아니다 절대아님

기독교인중에서도 좌파사상을 좋아하는 대가리 빈새끼들이 있음

종북주의자가 기독교인이 될수없는거지 좌파는 기독교인이 될수있다.

 

오히려 합리적사고를 좋아하는 우파들이 기독교인이 되는게

더 힘들다고 본다. 특히나 저격좋아하고 사실만 쫓는 일게이새끼들이

기독교인되는게 더 힘들다고 봄

 

결론은

종북이거나 종북정치인을 빠는 수준에서 문제라고 보고,

기독교인은 성경구절대면서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정도가 문제라고 봄

 

나도 기독교였다가 탈출했는데 내 예를 들어봄

 

난 어릴때부터 엄마때문에 교회에다녔는데, 머리가 굵어지기 전까진

교회나가서 또래들이랑 노는게 재밌어서 다녔었음.

이쁜여자애들도 있으니 싫을게없잖아??

그래서 예배시간은 지루해도 참고 끝나고 같이 노는시간만 기다림..

 

근데 언젠가 진화론을 알게된 후 부터 성경이 개소리라고 느껴지면서

목사님 설교시간에 수첩같은데다가 성경의 의문점들을 생각나는대로

정리했다. 그리곤 목사님에게 설교시간에 대놓고 질문함

그일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주 오래전일인데도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임

 

성경에나오는 단어들을 일게이들 이해하기쉽게 써보겠음

 

나 :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의 자손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근친교배를 통해서 우리들이 생겨난건지 궁금하다.

(당시 내가 따로공부해서 근친하면 기형생기는거에대해 같이말함)

 

목사님 : 태초의 인간들은 지금과 달리 완벽해서 인구가 많아질때까지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고 함

(당시엔 어려서 생각안나서말못했는데 퇴화 인정한셈)

 

나 :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기들은 하나님을 모르니 지옥가나요?

(기독교는 환생개념없이 죽으면 천국or지옥임)

 

목사님이 얼굴 벌게지면서 우리 xx이가 질문이 많다며 따로알려준다함

 

그래서 끝나고 밥먹는시간에 물어봄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1800년대 후반에 들어왔는데 그이전의

우리 조상님들은 다 지옥가있나요?

 

왜 사람은 백인 흑인 황인이 있나요

 

등등 여러가지 묻는중에 목사는 당황하고 옆에서 밥쳐먹던 틀딱새끼가

밥숟가락 팍 던지면서 사탄새끼야 여기서 당장나가!! 하고 소리지름

 

당시 좆초딩이었던 나는 틀니소리에 쫄아서 어버버하다가 답변도

못듣고 그냥 나감

목사님 속으로 다행이라고 했을듯

 

나중에 목사님이 미안하다고 교회다시나오라했는데 안감

 

그래서 그뒤로 기피하다가 어른되고 또 지금 생각해보니

나같은놈은  우파가될수밖에없는놈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