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스토리도 다 알고 진행하는 템포도 느리고 솔직히 지루했음 원작 구현에 충실해서 그런지 피콜로가 오반 훈련시키는거나 오반이 달
보고 원숭이 돼서 날뛰다가 피콜로가 달 파괴하는 장면까지 다 나옴

근데 라데츠랑 싸울때 이새끼가 필살기 쓰고 난이도 어려워지고 연출나오면서 재밌어짐
그러다가 내퍼랑 싸울때 연출이 더 쩔어지다가 베지터랑 싸울때 절정이됨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연출 쩔고 야지로베가 꼬리자르는거 까지 나오는등
디테일하게 만듬 딱 베지터까지만 해보고 더 할지 판단해도 될듯

게임성으로 보면 아쉬운게 많고 오픈월드 게임으로 보자면 맵만 넓을 뿐이지 뭐 상호작용 그런게 없음 그냥 넓은 맵에서 재배맨,레드리본군 같은 애들 잡아서 경험치,오브 모으거나 음식,광물 재료들 모으거나 희귀템들 모으는게 다임

다만 원작 구현이나 연출 그런건 개 쩔어서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애니게임 자체가 다 그닥이고 좆피스 월드시커로 인식 존나 안좋아졌는데
이 겜은 나루티밋스톰 만든 회사에서 만든거라 기본 평타는 치는듯

오반vs셀,부우 원기옥으로 끝낼때는 눈물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