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교토역에서 긴테쓰나라역으로 갔음

비용은 720엔이였고 (아마도?...)
 약 40분정도 걸리더라 


우선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서 캐리어는 보관했음.

인터넷에서는 600엔이라고 하더니 막상 와보니 800엔이더라...


나라에 도착하니까 나라 마스코트인  사슴이 여기저기 인형으로 전시되어 있더라



이른 점심을 먹으러 열차에서 미리 서치해놨던 텐동집으로 갔다.

구글리뷰를 보니까 많이 유명한 집이더라고 ㅋ 역에서는 걸어서 2분정도 걸린다

웨이팅도 꽤 길다던데 운좋게 나는 웨이팅 없이 바로 먹었다


비쥬얼 ㅁㅌㅊ?

저렇게 튀김을 쌓아놓고 먹는데도 안물리고 느끼하지도 않더라. 맛있었음

가격은 기본텐동 + 콜라 해가지고 1640엔.

ㅆㅅㅌㅊ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텐동집 옆에있는 맥도날드로 옴

이제 자전거 대여소로 가서 자전거를 빌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오는게 아니겠노?...
(노무룩)

그냥 우산이나 사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다...


















조까라 이기야 ㅋㅋ

그냥 자전거 빌림




3시간에 500엔이고 나라역 바로 옆에 있다.

아재 : 비오는데 ㄱㅊ?
나: ㅇㅇ ㄱㅊ

대충 이런 대화하면서 여권 확인하고 바로 빌려주더라.



그렇게 자전거타고 한 3분정도 달렸나...





갑자기 이새끼가 내눈앞에 서있는거다..

존나 식겁했음

날 존나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이때까지 이게 사슴인지 인지못하고 송아지인줄 알았음;;



뭘봐 씨발년아



그렇게 또 구글맵을 보면서 나라공원으로 달리다가 어떤 골동품 가게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것을 보고 주인한테 물음.


나 : (대충 일본어로) 실례합니다. 여기에 자전거를 보관해도 되겠습니까?
주인(30대 스시녀) : 네 가능합니다. 혹시 조1센징이신가요? (실제로는 조1센징이라고 안했다 ㄷㄷㄷㄷ)
나 : 네 맞습니다.
주인 : (한국말로)저 한국어 배우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웃음)

대충 이렇게 몇마디 대화 나누다가 자전거 세우고 공원으로 올라갔다.

막 이쁜건 아니였는데 스시녀 특유의 밝음과 리액션이 귀엽더라 ㅎ



(나라공원 가는도중 있으니까 나중에 구경하고가셈)



도착하면 사원같은게 있다.

저기 들어가려면 요금이 필요했음

그래서 메표소 직원한테 물으니까 1000엔이래 ㅋ 

물론 난 안들어갔음



무섭노 이기...






뿔 ㅁㅈㅎ당한 수컷사슴들...




이렇게 사슴한테 먹으로 줄수있는 과자도 판매한다.

한묶음에 200엔.



배가 고픈지 철근을 씹어먹고 있다...




과자 보여주니까 바로 뚜렛사슴으로 변하노 ㄷㄷ




사슴 똥 치우는 일본 아지매




혼자서 놀고있는 찐따 일게이 사슴 ㅠㅠ





조커춤 마렵노...


암튼 이렇게 나라공원 관광을 마치고 나라의 일상속을 탐방하기로 했음





(대충 이렇게 생긴 도로를 지났음)




일본의 구멍가게




일본의 여자고등학교




웃-흥




이건 뭐하는데노? 아는게이 있으면 댓글좀




계속 달리다가 왠지 관광 명소같이 보이는 건물이 보이더라고.

사람들한테 뭐냐고 물으니까 고후쿠지 라더라. 

쭉 따라갔다.




대충 이렇게 생김 ㅇㅇ




여기서도 사슴들이 많이 무리지어 다니더라.



슬슬 내려가서 자전거 반납하고 역으로 들어가기 전에 훼미리마트 가서 바나나 쥬스 한잔 마심 ㅋ 이거 맛있더라

한국으로 밀수하고 싶음.


아무튼 그렇게 나라 여행은 끝이났음

나라 지역은 사람들이 볼게 없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같다.

오사카나 교토의 북적이는 번화가, 관광명소, 쇼핑도 좋지만 몇시간은 나라에 투자해서 힐링하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