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촬영작 (레나 앤더슨 186CM 왼쪽 여자 181CM)

모델 활동 모습
안타깝노. 미모로만 치면 앞으로 이런 미모 배우 안나올듯한데.

원래는 배구부 출신
성인 되자마자 업계 입문함...;;; (첨에 누드 모델 수위 쎈거 하다가, 에프티비 걸로 데뷔)

본명으로 모델도 병행했는데. 모델하면서 ㅇㅇ찍는 배우는 첨봤다 이기.
얘 트위터 보면, "ㅅㅅ를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등...
뭐 그런글이 많다 이기.. 합리화지..
Q : 인터뷰에서 감독도 뭍더라. 이 정도 기럭지면 모델해도 되지 않느냐?
A : 키가 너무 커서 안받아준다는 식으로 이야기 함.
완전 데뷔때는 홈리스 생활도 했다고 하는데, 기부 사이트에서 월세 못낸다고 기부 모음 한적도 있음. (친구집에서 잔다면서)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후 업계 데뷔, 업계 사람들이 친절하고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일했다 함.
그러다가 잠시 잠수 탄적있는데, 몇달 전에 다시 복귀 그리고 최근 근황 살펴보니 은퇴 선언.
진짜 오랫동안 활동하는 배우는 몇 없지.. 업계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