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찌뿌등해갖고 오일 마사지 받고 싶어서 검색해서 갔는데 이기 걍 대딸방이었노 ㅋㅋ
50분 동안 앞판 뒷판 오일로 미끌미끌 마사지해 주고 막판 10분 대딸ㅋㅋㅋ
대딸도 당근 좋지만 50분 동안 일부러 슬쩍슬쩍 자지 만져주는 게 더 꼴렸음
나는 내가 발기부전인 줄 알았는데 시발 허벅다리만 만져줘도 대중이가 터질 것 같더라
마사지해 주는 여자도 한국인에 20대 ㅅㅌㅊ(레드벨벳 예리 85%? 닮음) 존나 친절하고 완전 황제 대접받는 기분
별 기대도 안 했는데 내가 돈을 냈음에도 돈을 받은 느낌이 드노
시발 갑부였다면 하루에 한 번씩은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