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인데도 일 존나 시키더라

 

그래도 나는 깔끔하게 할거 다해주고 나가자는 마음으로

 

퇴근시간 전까지 존나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 끝을 못냄. 그래서 보고하고 인수인계 해주러고 드갔드만

 

팀장 씨발련이 표장 존나 썩창되서 이것도 다 못하냐고함

 

미친새끼가 하루안에 끝낼수 없는 일을 던져줘놓고

 

나는 자리 정리도 못하고 조빠지게 해줬드만 시발새끼

 

개열받아서 니가 하루만에 끝내봐라 개새끼야 라고 욕박고

 

퇴근시간전에 가방만 챙겨서 나옴

 

나가는데 인생 그렇게 살지말란다

 

나는 입사 하고나서 일하면서 한번도 화낸적 없고

 

부당한 일도 참고 견딤. 묵묵하게 일 잘한다고 동료나 거래처도 인정해줌

 

그래서 씨발 마지막까지 열심히 했는데 돌아오는게 고작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