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날조글 좌표 :http://www.ilbe.com/view/11211224992







이거 꽤 오래전 ㅈㅈㅂ인데 일베 왔더라고  지금까지도 선동글이 돌아다니는거 보니까 
선동과 날조로 무너저가는 반도에 또 하나의 날조글이 자리 박힌거 같아서 짧게 정보글로 재대로 된 사실을 전달할께. 

0. 이게 소설이냐 아니냐
덧글로 궁금해 하던 게이들 많은데 일단 실존 이야기임. 다만 과도하게 날조된 글이라는거지. 


1.충격적이라 동료들에게 연구내용을 대답하지 않았다.? 보여주기 싫어서 비밀 논문출간? 100부만 지인들에게 배포하고 연구를 묻었다?
성생활은 쏙빼놨다 등


.은 다 글쓴놈이 뇌피셜로 쓴 소설임.  

조지는 애호가도 아녔고 해군소속의 의사로 Northern탐험대의 일원으로써 파견가서 팀으로써의 주입무를 수행했고 
팽귄의 번식  연구는 서브에 가까웠음.
애초에 팽귄 번식기간 자체가 몇주 밖에 안되므로 1년간 팀업무와 탐험대 사진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1년 내내한거지 .
 
 자극적인 성에 관한 내용은 그리스어로 암호화 한건 맞지만 현지 관찰 수첩에만 그런거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영어로 자신의 관찰 논문을 썼고 학예지에 출판하기 위해 1915년 게재 신청을 했어.
근데 당시 정서상. 학예지가 포르노도 아니고  난잡한 단어로 구성된 이런 걸자신의 잡지에 올리고 싶어하지 않아서 거절당했지.
게다가 바로 세계전쟁까지 ㄱㄱ해서 그렇게 묻힌  논문일 뿐임. 
연구주제가 아델리 팽귄의 섹쿠스 연구인데 뭘 짝짓기 관찰 내용을 쏙빼놓고 발표를 해 .. 


2. 잃어 버렸다가 100년뒤 눈이 녹으면서 발견되었고 그전까진 아무도 연구내용도 아델리 색쿠스 생리도 몰랐단 식으로 썼네? 
 
위에 썼다 시피 연구는 공개되었고  그냥 묻혔던거임.
아델리 팽귄에 대한 연구는  50년대 이후 몇차리 더 행해져서 섹스라던가 먹이 연구, 해부학적 정보, 이동경로 등
다방면의 생리가 많이  까발려진 상황 였음. 극지 연구의 인기소재는 언제나 동물들인데 인기소재를 100년간 놔둘 학자들이 아님  

수첩에 대해서도 아주 비밀스럽게 꾸며놨는데 별가치 없는 수첩임 (역사적 가치는 있지만)
그때 버렸던지 잊고 갔던지 본인은 상관안했을거임. 왜냐면 조지는 탐사단의 활동을 전부 사진으로 기록해놨고 
자신의 연구도 정립해서 고국으로 돌아갔음.   연구를 작은 수첩따위로 정리하지 않는다.



이게 조지의 분실 수첩사진인데 실제론 내용이 별거 없음. 
가치가 있는 메모는  5페이지 밖에 써있지 않고 이 내용들은 모두 논문에 있다. 나머진 자잘한 메모나 낚서들임.
2013년 유적화 된 탐사대 기지를 복원 발굴하는 과정에서 각종 서적, 수첩과 5박스의 술들과  각종 기자체 생필품들을 찾아서 복원했는데 
이게 돈이 된다고 생각한 박물관 측에서 별도 홍보자료로 만들면서 이슈화 된거임. (물론 탐사대 잔여물도 전시해서 돈으로 바꿔먹음)

 
3. 조지머레이가 남국에서 돌아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남극탐험을 재차 나가다가 죽고 말았고 그렇게 연구가 100년간 묻혔다..

뭔씹소설을 써놨는데  조지는 복귀후 1915년 발표했다가 외설적이라고  씹히고  바로 세계대전에 투입되서 함대 외과의사로 승진해 활동했음.
세계대전에서  돌아온 조지는 공립탐험학회의 교장으로써 1956년 죽을때까지 편안하게 노년을 보냈지 탐험 중에 객사한게 아님 
(이 사람 경력중에 소소하게 잼난부분은 자신의 탐험 경험과 전쟁경험을 활용해 1940년 코만도등을 위한 극지생존 캠프도 운영하는등
영국코만도 초기 생존전술의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거.이때 나이는 이미 64살 였음. )


4. 그외 소소한 정리..

한정된 시간과 당시 수준, 상황 때문에 재대로 연구  못한 미완의 관찰연구라서 수첩의 내용을 부연설명해야 하는데 
자극적인 것만 찍 옮기고 날조 왜곡해 놓은터라  곡해될 소지가 많아서 몇자 더 적을께 

어린 팽귄들은 대부분 혼자 지내고 학습의 기회도 없는데다 
아델리 팽귄의 집단 짝짓기는 금방 끝나므로 어떻게든 이기간에  아다를 때야 하는데

짝짓기 시즌동안 암컷팽귄 모양의  길쭉한건 그 무엇이라도 붙어서  쑤셔대는 본능이 발현되어
돌맹이든, 얼음구멍, 수컷팽귄이든 , 시체든 암컷과 비슷한 둥근 물체면 막 비벼대는거임.

인지하고 하는게 아니라서 단순패턴만 입력된 청소로봇같은 반사행동이지..
사람의 기준이나 타 고등 동물의 사회생활과  같이 생각하면 안됨.

 
- 게이라서, 로리콘이라 , 네크로필리아라서 인지하고 쑤시는게 아님 비슷하게 생긴건 쑤시고 보는 본능 때문에 일어나는것이지.
- 돌을 훔치는건 맞지만 매춘은 하지 않음. 그냥 우연히 그렇게 보일 뿐이지. 꽃뱀도 우연한 모습을 인간의 입장에서 해석한거.
- 돌림빵, 강간에 대해 .. 범고래 처럼 집단행동을 안함. 이시기 암컷들도 섹스에 대해 무관심함. 강한 정자 많이 받아서 착상율 올라가면 그만. 
- 잔혹한 갱들인가?  혹독하고 좁은 곳이라 서로 영역싸움이 잦음, 영역내로 오면 그게 새끼던 팽귄이든
쪼아서 내쫒는데 이는  다른 팽귄에게도 공통된 특징임.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반대로 고아가 된  남의 새끼를 입양해서 키우는  경우도 보고가 많이 되는데 .
 인지해서 그런건 아니고  각인 기간 전에 우연찮게 둥지로 흘러 들어오면 자기 새끼로 각인되서 품는것일뿐..
박애주의자도 아니지만 갱도 아님.   
 
이런 일련의 특징들은 아델리 팽귄이 거대 군체를 형성해서 살아가는 형태로 진화 했기 때문으로
군체 생명들은 낮은 유전다양성을 가지고 있어 일정 수준이상으로 무리가 줄어들면
몇천마리.. 심지어 몇만 수준으로 엄청 많이 남은거 같은데도 종전체가 전멸하는 경우가 생겨.. 
따라서 어떻게든. 일정수이상의 군체를 유지해야 하므로 이런 형태의 짝짓기 본능이 발현/완성되었다고 보면됨.
우연히든 필연이든 아델리 팽귄무리를 성공적으로 생존시켜주는 힘이 되고 있지..

그리고 본글이나 관찰일기엔 없지만 팽귄의 초회복력은 동물계 탑클레스라서 저렇게 피를 흘리고 부상입어도 멀쩡하게 회복이 되므로
피흘리는 암컷 짤을 보고 그렇게 까지 걱정안해도 된다.  피흘리는 팽귄중에는 후장뚤린 수컷 팽귄도 많지만 얘들도 회복됨. 
심지어 물개가 강간해서 배가 다 찢어져 있어도 높은 확율로 살아 남음. . 얘들에겐 물개 좆보단 압사가 더 무섭지..


날조글 좌표 :http://www.ilbe.com/view/11211224992

1줄 요약 
사실과 날조를 교묘히 섞어 놓은 넷 소설에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