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처음 하던 때 기억 나?



툰드라의 숨결이 폐부 깊숙이 적실 것만 같은 그 차가운 향기



달과 별의 조화, 그 사이를 가르는 유리 색채

그저 넋 놓고 바라만 보았던… 어느 날보다 맑았던 투명한 밤하늘



고요함과 은은하게 빛나는 화로

나는 게임에서 모험을 하였는데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었네 : )



추억은 항상 그 자리인데 모두 떠나는 것만 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