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책서 보면
무슨 위험하고 안좋은 분위기일때나
누군가의 안광,자기 이상의 살기를 띈 짐승의 기백에
등장인물이 막 타고온 탑승마가 겁에 질려서 도망 치는거
본적 있어서
이리아 사막 계곡쪽에 무슨 정체를 알수없는
도마뱀 만나면,팬텀의 포효 맞으면
연결고리 끊어져서 소환이 해제됩니다
하는게 나름 재밌음
무협 소설책서 보면
무슨 위험하고 안좋은 분위기일때나
누군가의 안광,자기 이상의 살기를 띈 짐승의 기백에
등장인물이 막 타고온 탑승마가 겁에 질려서 도망 치는거
본적 있어서
이리아 사막 계곡쪽에 무슨 정체를 알수없는
도마뱀 만나면,팬텀의 포효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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