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잃은 배트맨이 가졌던 신의 힘
1부 링크 ㅡ 
http://www.ilbe.com/view/11202052363



각설하고
계속해서 2부로 계속 이어간다



아포칼립스에서 아들을 찾아서 괴물들의 본거지로 향하는 배트맨




행성 곳곳에 날다아니는 파라데몬들을
가볍게 때려죽이며 아들의 관을 가져간 놈들을 추적하는데






한편 이시각
고담에서는 다른이들이 또다른 작전을 세우고 있었다


이 계획의 설계자는 사실상 배트케이브의 테크놀로지 담당 알프레드 할배
항상 모든것이 준비되어있는 만물상이다



배트맨이 떠난걸 확인하고 다시 배트케이브로 돌아온 배트 패밀리 레드후드, 배트걸, 레드로빈
돌아올걸 알고있었다는 알프레드는 이들에게 자신의 비책을 꺼내들고




배트맨 주식회사에서 만든 인터넷 시스템을 이용해
저스티스리그멤버인 '사이보그'를 해킹해서 아포콜립스로 가자는 제안을 한다......헉
(사이보그 자체가 마더박스의 기술로 만들어졌기에 가능한 설정)

데미안 하나 살리려고 윤리와 원칙은 모조리 다 내다버린 배트 패밀리들 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호구등장



영화 '저스티스 리그' 에서도 나오듯이
사이보그의 테크놀로지는 거의 다 외계물질인 '마더박스'의 기술로 만들어진것이다
사실상 마더박스의 분신.


물론 '틴 타이탄 고'에서는 이런 부작용으로 바보로 등장한다




하여튼
그렇게 컴 수리기사로 급히 불려온 
사이보그를 기절시켜 해킹한 배트패밀리는 (시발 사실상 범죄집단.......)


시발 이꾸요!!!!!!!!!!!!!!!!!!!!!!!!!







그렇게  지옥행성 '아포콜립스' 가는 포탈을 여는데 성공하고





아포콜립스로 떠나는 배트 패밀리에 갑자기 깨어난 사이보그가
배트걸 XX보여주고가!!!와 함께
얼떨결에 같이 따라가는 호구찡..........





그사이 배트맨은 아포콜립스에서 헬배트 아머의 위력으로  악당들을 
일당백으로 피떡으로 만들면서 탈탈 털고 있있는데



뭐 이런 아머는 아니고 ㄹㅇ 아이언맨 나노슈트보다 훨씬 강력한 유기적인 물질로 이뤄진거라


유기적으로 고무고무 처럼 늘어나기도 하고 액체처럼 분산되기도 하고
그냥 말그대로 스치기만해도 다 디지는 ㄹㅇ 신의 무기인 것이었음.
신의 힘을 가진 배트맨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추풍낙엽처럼 다 작살나는 아포콜립스 군단이 당황해서
너 ㅅㅂ 어디서 나타난 누구냐???



나 배트맨이다 임마!!!!!!!!!!!!!!!!

그렇게 배트맨은 아포콜립스를 쑥대받으로 만들며
사실상 준 보스인 다크사이드의 아들 칼리박까지 피떡으로 만들고
마침내 아들 데미안의 관과 '카오스 크리스탈을 되찾는데


그순간,  그분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포콜립스의 주인....







DC코믹스 최악의 빌런
뉴 '갓' - 다크사이드




(스테판 울프)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서 스테판 울프가 언급했던 자신의 군주가 바로 이 인물 





대충 생긴건 이렇다. DC에서 슈퍼맨의 가장 큰 적으로 설정한 인물로서
슈퍼맨이 자신의 '리미터'를 풀고서 싸워도 쉽지않은 상대가 이 빌런인데

왜냐면 이 다크사이드가 '신' 이기 때문.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에서 배트맨이 꿈속에서 본 폐허가 된 땅 (여기가 지구인지 아포콜립스인지는 아직도 의문)
에서 멀리; 바라보고있는 바닥의 패인 무늬가 바로 이 '다크사이드'의 문장이다.

즉 , 감독 잭스나이더가 설계한 DCEU는 결국 배트맨이 다크사이드와 마주하는 순간까지 계획하고 있었던 것.
(저스티스리그 영화에도 전설로 촬영되고 원더우먼이 그 사실을 발견하는 장면이 있는데 최종적으로 편집되었다)
물론 아직도 DCEU는 현재 진행중이니 언젠가는 볼 장면이 될거다.



게임 인저스티스2 에서도 배트맨이 이 헬베트 아머를 착용하고 다크사이드와 싸우는게 가능하다




DC 역사상 처음으로 말도안되는 맞짱을 뜨게 된 배트맨의 이슈는
그야말로 모든 팬들의 화제를 모은 이벤트였다
ㄹㅇ '자살 작전'


압도적 열세의 기운........


근데 지금 배트맨은 '신'의 힘을 가졌음
그래서





뚜까팸

DC 밸런스 패치 보소

그래도 이미 아들때문에 이성을 잃은 배트맨의 전투력은 광기 그 자체였고
거기에 이 헬배트 아머의 능력을 극한까지 끌고가버려서
다크사이드와 미친듯이 치고박고 하는데
그야말로 이순간 ㄹㅇ '뱃 신' 이 된다

물론 한대 패고 5-6대 처맞고 그런다


엌 뒈짓........




이러는 와중에 배트패밀리들은 몰려드는 다크사이드의 부하들을 막으며
그와중에 또 ㅄ같이 고장난 사이보그를 데리고 포탈을 열려고 애쓰는 중인데
(배트맨이 아포콜립스로 올때 쓴 마더박스는 다크사이드가 전투중에 부숴버림)


고물새끼 꼭 결정적일떄 고장나서 속썩여요 ㅅㅂ......

물론 공학도 출신인 배트걸이 낑낑대며 포털을 열려고 하는데

다크사이드가 배트맨을 땅에 꽂아버리고 마지막 필살기 '오메가빔'으로 
배트맨을 진짜 죽이려 하는데 


그순간 배트맨이 카오스 크리스탈을 들어 그 오메가빔의 파워를 그대로 흡수해 버린다.
그리고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헬배트 아머의 에너지 흡수기능으로
오메가 반사~~~~를 시전





다크사이드를 넉다운 시켜버림 (죽은거 아님)


그순간 배트걸이 사이보그 깡통새끼를 극적으로 고쳐서 집으로 가는 포탈이 열리고
배트맨은 배트 패밀리들에게 '야 빨리 ㅌㅌㅌㅌ'를 시전하며
극적으로 배트케이브 순간이동에 성공한다







전원 무사히 귀환 완료!!
하지만 이제부터 진짜 목숨을 건 결정의 순간

카오스 크리스탈의 엄청난 에너지 폭주로 배트맨의 핼배트 아머가
분해되기 시작하고 빨리 헬배트 아버에서 탈출하라는 패밀리들의 외침에도
브루스웨인은 필사의 정신력으로 버티며 카오스 크리스탈의 에너지를 들어올린다



그렇게 엄청난 에너지 폭발로인해 배트맨이 가졌던 유일부이했던 신의 무기 '헬배트'아머는 가루가 되어 날아가버린다







그리고 마침내 아버지 브루스웨인은 아들 데미안을 살려내었다

신의 힘만큼 강했던 헬배트 아머를 가졌었지만
그보다 더강한 사랑으로 지옥에서 아들을 되살려온 아버지


그리고 배트맨은 다시 예전의 냉정한 모습을 되찾게 된다.



가족을 구함으로서 세상을 구한다
가족의 사랑으로 세상을 구한다

이쯤되면 슬슬 눈치 챘을텐데.....

이것은 바로


잭 스나이더 감독이 그린 DCEU의 세계관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테마다

즉 잭 스나이더가 설계한 DCEU엔 분명 이 부분까지 나와 있었을 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안그러면 굳이 배트맨의 미래 예지몽에서 폐허속의 배트맨이나 다크사이드 문장 등
괜한 떡밥들을 무수히 던져 놓을리가 없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그 냉철한 배트맨이 이성을 잃어가며 광기에 휩싸여 
아들을 구해내는 것 만큼 가족에 대한  극적인 드라마를 왜 그냥 놔두겠나

물론 지금은 잭 스나이더가 DCEU에서 물러나 있지만
DCEU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이제 그 안에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설계한 작가 '그랜트 모리슨' 까지 플래시의 단독영회 스토리를 만들며 합류했다


배트맨의 기막힌 드라마를 만들어낸 명인 '그랜트 모리슨' (영화 플래시 관련 이야기는 여기에 http://www.ilbe.com/view/11184008501)




모두와 싸우면서(응디우먼에게 처맞으면서까지)도 슈퍼맨을 되살려내려 했고 
결국 살려낸 영화 '저스티스리그'의 배트맨의 모습은 이 스토리의
복선같은 느낌마저 갖게한다




배트맨은 자신이 아들을 죽게했다는 죄책감때문에 이 모든 일을 벌였고
이는 영화 '저스티스리그' 에서의 원더우먼의 일침과 같이 그의 죄책감은 결국 그를 감정적으로 만든다

이성을 놓는 순간까지 가족에 집착하는 배트맨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DCEU는 여전히 큰 그림을 그리며나가는 중이고
아쿠아맨 원더우먼의 성공으로 언제든 저스티스리그의 2,3는 나올 설계가 되어 있으므로
2,3년쯤 후면 ㄹㅇ 다크사이드의 등장은 확실해 지지 않을까 싶음
그러면 ㄹㅇ 스케일이 꽤 커질거라 기대가 된다




주절주절 글이 길었다
끄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2줄 요약
:
누구보다도 강한남자

그 이름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