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및 싸움하는 유투버 대부분의 착각. 

80년대 후반에 그 당시 존재하는 중국 마인드로 파벌지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식민사관으로 몰았다.

그때 떴던 존재가 조갑제다. 

그래서, 우리 안에 시장경제 유전자가 있다.(자유경제원 김정호교수)

우리 스타일대로 하는게 자유다. 

등등 이런 식으로 나왔다.




너네 그거 아느냐?

서방 세계가 자유진영이기 이전에 교황 지대고

신앙적으로 교리(도그마)

세상적으로 법치지대


그리고, 동방지대가 농업중심의 후진지역

사회주의로 두목 중심주의

관료주의가 많아서 어지간하면 수탈

민심은 개 돼지.


이 동방지대에서 북유럽에서 조금더 가면 소련. 

소련에서 조금더 가면 중국

중국에서 더 가면 북한

80년대 후반에 종북 리영희가 이런 발언했다.

우리가 민족정체성에서 멀어졌지, 북괴가 민족정체성에서 멀어진 게 아니다.

(전집 있다. 돈주고 사는 것은 아까워 못 사겠지.

나는 성동구 구립도서관 소장 리영희 전집으로 읽었다.)

그 무렵부터 갑자기 서양시민교육이 설 자리가 없다


나는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큰 문화적 충격을 먹었다.

사실, 교육계 내부 세력 쓰자 이런 식의 이야기는 안할래

기존의 교육학개론들 이 원리가 법치와 수렴이거든

뱅모가 우익 투쟁하는 것은 의심안하나, 늘 무의미해.

물론, 서구 사회주의지대의 농민 개돼지들의 카타르시스주의와 유사한 흐름의 자유를 보인다.

(나는 우파의 이론에 제한되지 않은 '자유'라는 말은 불통으로 빠진다고 봐.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 하다못해 공산당 선언의 칼 마르크스 논리에도 얼마나 자유 타령이 많냐?)



우파 70대 노인네들에게는 만물이 자기 아래가 맞다.

그 세대에서는 그 위가 없었다.

그런데, 박정희란 새끼(이 할아버지 시선엔 이런 어감일 것이다)가 지 위라?

어후 답답해.

확 끌어내렸다.

아, 꼬시다.

지지고볶고, 지지고 볶고....

민생이 이러면 고통인데..... 민생이 고통이라고.

내 알바 아님. (그 할아버지들 은 이랬을 듯. 조선왕조도 마찬가지)



지금 큰일 난게 그것이다.

옛날에 박정희 때 이런 비유를 쓰며 중앙집권을 정당화했는데

이런 식의 분파주의는

좌빨이 분노유발하여 뻥 터뜨리면 

제2의 탄핵정국으로 우파가 고통 당하기 쉽다

이런 식의 무질서를 왜 유지하나?

지금, 조갑제씨 이후로 우파는 기준이 없이, 파벌마다 각자의 기준을 찾는 시대가 왔다.

우리 마을은 한근을 300그람으로 하자

우리 마을은 한근을 450그람으로 하자

우리 마을은 한근을 200그람으로 하자

대화가 되겠냐?

그런데, 거꾸로 생각하자.

한근을 200그람이라고 정하는 자유를 돌려달라...... 

한근을 300그람이라고 정하는 자유를 돌려달라....

<사회>라는 개념이 없이 <부족>만 있으면, <사회>를 이루는 인내가 개 아픈 거여



우파 분열의 99.9999% 는 조갑제 때문이다.

그가 애호하는 한국 신화의 정치적 효과는 노무 노무 잘알겠다.

다 알고 나니까 이젠 평가를 고칠수가 없다.

우파통합은 곧 조갑제 극복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