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군












사진에 찍힌 노인은 Pavel Yakovlevich Tolstoguzov 이라는 러시아 사람이야

1798년에 태어나서 14살의 나이에 척탄병으로 징집되어 스몰렌스크 전투와 보로디노 전투(1812)에 참전했지

사진이 촬영된 시기는 1912년으로 그의 나이는 무려 114세(!!!)였어

그 당시 그는 청력이 완전히 상실했지만 80세의 아내가 여러모로 도움을 준 덕분에

그때까지만해도 그는 매우 활발한 성격이었다고 해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는 그 소식을 듣고 보르디노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를 모스크바로 초대했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지나쳤던지

그는 PTSD를 호소하면서 고향으로 내려갔고

얼마안가 숨을 거뒀다고해...















  


20세기 초에 촬영된 조국전쟁 참전용사들 사진이야

촬영 당시 그들 나이는 적으면 107세 였고 많으면 122세(!!!) 였다고 해





















2. 프랑스군





사진속 노인은 Fabry라는 사람으로

제 1 후사르 기병대로 참전했다고 해

사진은 1858년 재향군인회에서 나폴레옹 기일행사때 찍었어


그의 제복에 1857년 나폴레옹 3세에게 수여받은 성 헬레네 훈장이 달려있어


당시 프랑스는 나폴레옹의 조카인 나폴레옹 3세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삼촌 나폴레옹 시대의 영광을 추구해 프랑스를 새로운 군국주의 국가로 변모시키고자 했던

나폴레옹 3세는 나폴레옹 전쟁 참전용사들에게

특별한 영예와 지위를 주었기때문에

참전용사들은 잘먹고 잘살수 있었어













delignon 상사, 그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보급 장교였다고 해

위 사진과 같은시기 촬영














Schmidt, 그는 제 2 후사르 기병대 장교 였다고 해

위 사진 Fabry와 같이 나폴레옹 3세에게 수여받은 훈장을 착용하고 있어




















3. 영국군







1850년에 촬영된 참전용사 부부 사진

신원은 알수 없지만

그는 이베리아 반도 전쟁에 참전했고

전공을 세워 훈장을 받았다고 해

하지만 사진속 행색을 보니, 전쟁 후에도 매우 힘든 삶을 살았던 것 같아...






















워털루 전투에 참가했던 참전용사들 사진들이야

1880년 워털루 전투 65주년을 맞아 첼시 병원 앞에서 촬영했다고 해

사진에 나와 있는것 처럼

촬영당시 그들의 나이가 95세에서 82세 였어

























마지막으로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을 패배시켜 영국 역사상 최대의 승리를 이끌어낸

희대의 명장 아서 웰즐리 웰링턴 공작 사진이야

사진은 1844년에 촬영 되어

당시 그는 70대 노인이었어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