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보너스가 전혀없는 함정카드도 있음)
카드사와 카드종류마다 승인 조건이 다르지만 보통 신용점수가 높으면 보너스 높은 카드 신청이 가능하지.
그리고 높은 보너스 카드는 주로 스펜딩 제한이 높은 편이야.
스펜딩이란 보너스를 받기 위한 조건같은거로 보통 카드발급승인 이 후 첫 90일간 얼마 간 특정 금액 이상을 써야되는 거지.
예를 들면 개나소나 다 만들 수 있는 아멕스 에브리데이는 연회비가 없고 첫 3달 안에 $1000 쓰면 보너스로 $150 주지만,
아멕스 플래티넘은 연회비가 $550이고, 첫 세달 동안 $5000 쓰면, 보너스 포인트로 7만5천 포인트를 주는데 이게 거의 $1140 정도의 가치지.
플래티넘은 연회비가 높은 만큼 혜택이 커서 매년 우버나 항공사 크레딧을 제공하고 소비달러당 +포인트(여행관련 5point: 대략 1$ 사용시 $0.08) 로 거의 퉁칠 수 있어.


이런 보너스 때문에 스펜딩이 높은 카드들은 신청하는 것은 비추야.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임.
근데 만약 니가 당장 존나 돈 쓸일이 생겼다고 치자. 이럴 때 스펜딩 좀 되는 신용카드 하나 만들어서 그걸로 결제하면 가입 보너스로 들어오는 건 개꿀이겠지?
그리고 가입 보너스 뽑아먹었으면 첫 해 연회비 낸 이상 존나 혜택 이용하다가 그 다음해에 연회비가 청구되면 카드를 해지하는거야.
게다가 가입보너스를 받고 해지했다가 일정기간 이 후 또 가입해서 보너스를 무한히 타먹는 사람도 있어. 물론 카드사마다 룰이 달라서 재가입 보너스가 없거나 48개월 정도로 길기도 해.
그리고 같은 카드사라면 캐시백 카드나 항공사, 호텔 제휴카드가 아닌이상 여러 카드에서 들어온 보너스 포인트를 합칠 수도 있어.
대부분의 포인트는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로 변환이 가능한데, 그러면 동일회사 카드 3-4개 가입보너스 포인트로 미국-한국 왕복 비지니스나 편도일등석 항공권도 공짜로 뽑아먹을 수 있지.
이런식으로 신용카드 가입보너스를 전문적으로 이용해서 항공사나 호텔 마일리지를 모으는 걸 credit card churning (처닝) 이라고 해.
근데 단점은 이런식으로 카드를 마구 만들고 해지하면 평균 신용카드 소지기간에 영향을 줘서 신용점수에 해가 될 수 있어.
게다가 카드사들도 병신은 아니니까 단기간에 카드를 너무 많이 만들면 가입승인을 안해주니까 끈기를 가지고 카드사가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처닝을 해야 돼.
혹시 미국에 살고 더 궁금하면 레딧에서 보너스 높은 카드나 각종 카드 신청 정보 알아볼 수 있어.
https://www.reddit.com/r/churning/
참고로,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위한 개인이 운영하는 정보 사이트인 마일모아 라는 곳이 있는데,
게시판에 가끔 올라오는 정치글 보면 다들 좌빨 투성이야. 댓글에 본인과 다른 의견 보이면 우덜식 논리로 존나 물어뜯는 노답들 천지임
https://www.milemoa.com/bbs/board/6760752
시발 미씨USA 나 여기나 미국에 정상적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있으면 소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