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法無 장관 후보 조국의 선전선동용, 면피용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의 한 수" 기자들이 쫓겨났다.
문재앙 정권이 독재정권, 언론탄압, 언론조작 정권이라는 걸 적나라하게 폭로한 장면이었다.
홍철기 기자는 "언론 자유"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면서 쫓겨났고, 박완석 기자는 강력하고도 논리적으로 쩌렁쩌렁 항의했다.
■ 이걸 누구든, 영어로 더빙하고 자막을 영어로 넣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세계 언론인 협회, 유엔 등에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알려 둬야, 나중에 조국이나 문재앙이 언론인들을 함부로 투옥하지 못한다.
■ 法無부 장관 후보의 기자회견에, 특정 언론사의 기자들만 쫓아내는 이런 모습은, 전세계 지식인들에게 큰 충격을 줄 거다. 그걸 그냥 지켜보기만 한 다른 언론사 기자들이야말로,
●인간 쓰레기●들이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다른 선진국이었다면, 다른 기자들이 일제히 항의하면서 신의 한수 기자들의 취재권을 보호했을 거다.
한국에서 "기레기"(기자 쓰레기)들이라는 말은 정말 적합한 용어인 것 같다. 앞으로 기존 언론사의 기자들을 보면, 조용히 낮은 목소리로,
"어휴~ 쓰레기 냄새"
라고 중얼거려주는 게 좋겠다.
■ 어쨌든, 한국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평소 얌전하게만 보였던 홍철기씨의 피끓는 외침, 살벌하게 생긴 박완석씨의 섬세할 정도로 논리적인 저항을 보니, 한국은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 같다.
영웅 명단(오피걸 무료 이용권 당첨자)에, 윤석열에 이어, 홍철기, 박완석을 적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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