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씹새끼의 이름 : 레오폴드 2세
제위기간 : 1865 ~ 1909

주요행적 : 콩고 식민지 지배 후  콩고 주민 대학살 (1885~1908)

학살당한 규모  :  최소 1000만명 이상 ~ 최대 3000천만명 추산

 

 

다른 제국주의 국가보다 알려지지 않은 씹새끼임

콩고에선 아직까지 벨기에와 이 인간한테 이를 바득바득 갈고있는 중

 

제위 당시 다른나라들은 식민지들을 지배하며 쭉쭉 뻗어나가는데 약소국인 벨기에는 그게 없어서 식민지를 가지고 싶어했다.

수많은 외교전으로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에게서 콩고를 지배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는다.

이 인간이 콩고에서 학살을 벌일동안 콩고의

이 와중 콩고를 인도적으로 지배 할것이라는 씨알도 안먹힐 소리를 한다.

 

레오폴드 2세의 하수인들은 처음엔 콩고 원주민들에게 친화적으로 다가가는 척을 한다.

그들에게 식량과 옷감을 제공하며 다가갔고 콩고의 원주민들은 이들을 호의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이들의 호의를 얻은 이들은 한 종이를 내밀며 자신들 부족의 표식을 그리게 한다.

당연히 글을 몰랐던 원주민들은 그냥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인줄 알고 표식을 그려줬으나 

이는 자신들의 모든 권리를 넘기겠다는 조약서였으며 이후 지옥이 시작된다

 

 


 

 

-팔이 잘린 아버지와 그를 바라보는 그의 자식들-

 

콩고지역에서 고무가 나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벨기에는 원주민들에게 고무를 생산하게 해온다.

고무를 생산시키는 방법은...

 

1. 1인당 고무의 할당량을 정해줌

2. 1번째 할당량을 체우지 못할 시 손목을 자름

3. 2번째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시 팔목을 자름

4. 3번째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시 목을 자름

5. 죽은 사람의 몫은 그 주변사람이 채워와야 함. 못채울 시 위와 같은 처벌을 받는다.

6. 그리고 자른 손목과 팔을 바구니에 넣고 다니며 보여준다.

 

대략 이런 미친짓을 25년가량 반복한다.

 

콩고의 원주민들은 할당량을 채우려고 악착같이 고무를 생산해내었으나

나무에서 더이상 수액이 나오지 않자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수액을 받아내거나 정글 깊숙히 들어가서 수액을 받아내야 했다.

위에 쓴것처럼 가족일원 중 누군가가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 팔이 잘리다가 목이잘려 죽었으며

이들의 할당랴은 가족이나 주변인들 채워야 했고 만약 이를 채우지 못하면 이들도 역시 손, 팔이 잘렸다.

당연하게도 1인할당량을 채우기도 힘든데 죽은사람의 몫까지 채우는건 불가능했고

이에 원주민들은 손목과 팔이 잘리기 싫어 서로 고무원액 쟁탈전을 벌이며 서로 죽고 죽이는 등 지옥도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들이 더욱 경악할만하게 잔학했던것은...

 

 


 

 

10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도 예외없이 강제노동에 참여해야 했으며 이이들 역시 할달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과, 팔을 잘랐다.

약 25년간의 이 짓거리로 천만명 이상의 콩고 주민이 학살당한것으로 추정되며 넓게는 3000천만명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식민지 전 콩고 인구가 3000천만명에서 800만명으로 줄었다는 추정도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이 미친짓거리는 선교사들의 연이은 고발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영국 여성 선교사 앨리스 셀리 해리슨이 증거를 제시하며 영국과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한다.

셜롬홈즈의 저자 아서 코난 도일도 이를 맹렬히 비판하기 시작하고 영국은 조사관으로 로즈 캐즈먼드를 파견한다.

그리고 이 로즈 캐즈먼드로 인해 레오폴드2세의 만행이 낱낱히 까발려진다.

 

 

 

 

-로즈 캐즈먼드가 제시한 증거사진-

 

이 사실을 알게 된 유럽의 국가들은 본인들도 식민지 수탈을 하면서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씨발 니가 인간이냐? 를 시전하며 레오폴드2세가 콩고를 포기하도록 만들었고 콩고는 벨기에 정부가 인수하게 된다.

레오폴드 2세는 콩고를 포기한 다음해 1909년에 사망하였다.

이 인간의 장례식 때 벨기에 국민들마저 관짝에 침을 뱉으며 이딴 새끼한테 장례식을 이리 성대하게 열어주냐고 비난하였다.

 

 

관련 이야기

- 이 사태를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로즈 캐즈먼드는 아일랜드인이었으며 이후 아일랜드 독립운동을 하다 교수형을 당한다.

 

- 이를 미친듯이 비난한 아서 코난 도일은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의 보어전쟁을 지지하였다. 다만 아일랜드의 독립은 지지하였으며 로즈 캐즈먼드가 교수형을 당하기 전까지 그의 구명활동을 하는 등, 당시 제국주의에 찌든 영국인 중 그나마 양심적인 인물에 속한다.

 

- 당시 덴마크 왕세자였던 크리스티안 10세는 "이 작자가 인간이라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라며 레오폴드 2세를 맹렬히 비난하였으며 이후 평생 노예제를 혐오하며 살았다. 그리고 국왕 시절 2차대전이 일어나고 나치 독일에게 점령이 되는데 점령 이후 나치 독일이 생일 축하전문을 보내자 ㄳ라고 대충 답변한다

 

- 히틀러는 2차대전 벨기에를 점령하며 레오폴드 2세를 잘 알고있다. 우리 같은 길을 가기위해 합병하자는 개드립을 날린다.

 

- 벨기에는 콩고에 딱히 과거청산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벨기에인들 대다수는 레오폴드 2세를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던 국왕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