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나치 치하 오스트리아인들 처럼 그냥...
전범국민이었다. 일본이
미국의 원폭 2발에 항복했기에 일제 통치에서 풀려난 것일뿐
전범국이란 본질은 달라질 것 없다.

1943.11 카이로 선언은
1차대전 이후 일본이 강탈한 영토를 반환할 것을
일본 정부에 대해 요구하고 있는데,
한반도는 1차대전 이전에 일본제국의 일부였던 것이고
그것도 조선국왕 이재황의 국새가 찍힌 조약에 의해
국제법적으로 하자 없는 병합의 절차를 밟아 식민지가 아닌
동군연합의 형태로 존재했던 것이다. but..

이승만의 집요한 요구와 공작으로 카이로에서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루즈벨트의 주장을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과 중국 총통 장제스가 동조하여 
한국을 자유독립국가로서 승인할 거라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처칠은 한반도의 독립에 전혀 무관심했고
장제스는 김구를 꼭두각시로 세워 조선을 1894년 이전 상태대로
중화민국의 번국으로 만들 복심을 드러냈다.
내가 이승만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이유가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