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트리

2013년 카이스트 출신 학생들이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엔트리 교육연구소 라는 회사에서 교육용으로 만들었던것을

네이버가 인수한 뒤 완전 비영리 목적으로 공개한 프로그래밍 교재임

아래에 소개할 MIT의 스크래치 짭퉁이라는 비판도 있긴하지만 스크래치에 비해 좀더 강의 기능이 발전되어있고

아무래도 한국에서 제작한 교재다보니 한국 교육실정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있음

그렇다면 사용하기위한 조건은 어떨까




보시다시피 출처만 밝힌다면 어떤 목적으로도 자유롭게 사용가능하고 일부의 경우에만 따로 문의를 해야 됨.

즉 내가 엔트리라는 교재 자체를 돈받고 파는 봉이김선달 같은 짓거리만 안한다면

사설 학원에서 학원비 받고 학생들을 상대로 프로그래밍을 가르칠때 엔트리를 사용해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얘기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해왔던 교재이고 

2015년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개최한 ‘제1회 소프트웨어 교육발전 공로상’에서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적도 있는

ㄹㅇ 씹혜자 기업임











2. 스크래치

사실상 전세계 프로그래밍 교재 끝판왕. 4천5백만명이 스크래치를 이용하고있으며

매달 이용자들이 스크래치를 이용해 만든 프로젝트 업로드만 백만건이 넘어감

(근데 보면 매년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대폭발하다가 6~8월은 갑자기 확 줄더라 방학이라 그런듯)

제작한곳은 기업도 아니고 무려 MIT임. MIT의 Lifelong Kindergarten Group 이라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임

그럼 사용하는 조건은 뭘까





여긴 씨1발 엔트리처럼 뭐 저작권이니 일부 문의니 그딴것도 없음 그냥 좆대로 써라 이거임

후원해주면 땡큐지만 안한다고 못쓰는것도 아님

이거 완전 아이들밖에 모르는 븅신호구 아니냐씨벌 ㅠㅠ

그 결과



아주 그냥 글로벌 코딩교보재 원탑을 찍고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무료도 무료지만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할정도로 접근성이 좋기때문임 물론 한국어도 포함이고

다만 위의 엔트리에 비해 강의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느낌도 들고

번역이 아주 깔끔한 편은 아니기에 혼동을 빚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 외에도 구글의 블로클리나 레고의 EV3 같은 다른 좋은 무료 교보재들도 많지만

대부분이 강의적인 측면에서 부족하거나 한글이 지원이 안된다거나 혹은 특정분야에 치중되어있다거나

(가령 레고의 EV3는 코딩의 기초적 개념을 배울순 있다쳐도 결국 배워봤자 레고 로봇 명령어로 수렴함)

이러한 문제들때문에 제외되었고

이때문에 2019년 코딩 의무화때 사용될 교보재로써 가장 유력한건 위의 2개였고 선도학교로 지정된 곳의 담당 선생들도

둘중 누가 선택될것인지 갑론을박해가며 수업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2019년 마침내 선택된 대망의 코딩 교보재는....






















?????????????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