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개봉한 영화 원스 

안녕 게이들 오늘 다룰 주제는
한국 영화시장에 희한하게 혹은
독보적으로 빵뜬 외화에 대해 다룰거임 
흔히 한국에서 성공한 외화들을 거론할 때 
(1) 전세계적인 신드롬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 성공한 영화가 있는가하면 (ex) 아바타)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도저히 
뜰 수 없는데 뜬 영화가 있고 (ex) 겨울왕국) 
(3) 이건 다른나라는 그닥인데 
한국시장에서 유별날정도로 밀어줬다는 
작품이 있음 (오늘 중점적으로 거론할거임) 
오늘은 (2), (3)번에 대해 다룰거임 


# 급속하게 덩치가 커진 
   한국 영화시장 
 
(1) 북미 지역 다음으로 할리우드는 물론 
    외화 개봉편수가 가장 많은 시장 
(2) IPTV 시장 성장과 
    강화된 저작권 보호 정책으로 
    2010년 이후 2차 시장도 급성장중 





흔히 영화시장은 1차 (극장)과
2차 (부가판권) 시장으로 나뉘는데
다들 알겠지만 한국의 1차 시장은 
세계 5위 규모로 머지않아 영국을 제끼고 
세계 4위로 진입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할 정도로 
덩치가 상당히 커진 상황임 
세계 1위 시장인 북미 다음으로 
2위가 중국, 3위가 일본, 4위가 한국 이렇게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더이상 할리우드 인사들이 
영화 개봉할때 서유럽보단
한일중 3국을 찾는다 라는 말이
회자될정도로 커진 상황임 




예전에 영화산업에 대해 정리했을 때
한 게이가 아무리 한국시장이 커져도 
일본이나 중국시장이 더 큰데 
거길 집중 공략하지 왜 한국을 공략하노 하는데
일본이나 중국시장은 
한국의 스크린 쿼터를 능가할 정도로 
민간적 (일본) 국가적 (중국)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음 
(뭐 중국의 할리우드 블랙아웃은 많이들 알테고 
일본도 디즈니를 유별나게 소비해주는 
덕후국이라 그렇지 다른 할리우드 제작사들은 
고전을 면치못하는 시장임) 

그리고 수익배분에 있어서도 
할리우드 입장에서는 일본이나 중국보다
한국이 훨씬 더 수익을 챙기기 좋은 구조임 
(영화 부율자체가 차이가 크거든) 
다만 일본이나 중국은 워낙 덩치가 크다보니 
빵 터졌다하면 가져가는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그렇지 
만약 1차 시장에서 한일중 3국 흥행규모가 비슷하다 그럼 
한국에서 가져가는 돈이 더 많다는 소리 
(특히 중국같은 경우는 이 부율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 
미중무역전쟁에서 트럼프 정부가 물리치료(?)를 가하는 중임) 





그리고 일본과 중국 비교했을때 
한국의 외국영화 점유율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40~50% 수준) 
특히 개봉편수는 압도적임 
일본이나 중국시장에는 볼수없는 영화가 
한국시장엔 개봉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러다보니 
지금은 모르겠지만 과거 일본이나 중국에서
할리우드 영화팬들의 경우 
자국시장엔 개봉안하는 혹은 지연되고있는
작품을 보러 한국에 오는 경우도 
허다했다 알려짐 (요즘은 대만가서 많이들 보고) 
할리우드 영화 개봉편수만 따지고보면 
북미 다음으로 한국이라 할정도로 
할리우드에 개봉했다하면 
거의 80% 정도는 한국에서도 개봉함 
(심지어 북미에서 정식 개봉안한 
비디오물같은 것도 한국에선 정식 개봉함) 
한국이 스크린쿼터니
CJ나 롯데등의 독과점때문에 말이 많긴하지만
외국영화 특히 할리우드 영화를 다양하게
많이 볼 수 있는 시장이 한국임 

이부분은 별도 정보글에서 다루기로 함 
(이렇게 외국영화 틀어주는 나라도 드뭄) 



2012년 개봉한 더블샤크 
(무려 샴 쌍둥이 상어다 ㄷㄷ) 


하지만 이게 마냥 좋은건 아닌게 
굳이 수입이 필요한가 의구심이 드는 
(다른 해외시장엔 진입조차 불가능한) 
할리우드 B급 영화들도 상당수 수입개봉함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볼수있다는건 장점이지만 
굳이 안봐도 영화를 비싸게 사오니 
그것도 나름 한국시장의 문제점임 



2012년 개봉한 더블샤크
(쓰리썸 즐기다 셋다 골로가는 장면) 


참고로 위 작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B급 비디오 영화 전문 제작사인 어사일럼이 제작한 
2012년 작품인 더블샤크로 
롯네 시네마 등에서 상영했으며 
한국에서 5650명 관객을 동원했는데 
이런 미국 B급 비디오 영화도 한국에선 정식개봉함 
그래서 한국영화시장에 대해 우려하는 이들은 
이러한 무차별적인 외화수입에 대해 
제동을 거는 목소리도 많음 

다른나라는 수입조차 할 생각도 없는 
영화를 나름 비싸게 주고 사오니까 
수익성 악화등 문제가 크거든
영화가 다양하게 많이 개봉한다고 꼭 좋은게아님 
이게 오히려 시장적으로 보면 큰 단점일 수 있음 




(1) MBC 복면가왕의 라이언 레이놀즈 
(2) KBS 연예가 중계의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3) ONSTYLE Get it Beauty의 드류 베리모어 

1990년대나 2000년대 초중반까지 
한국시장을 찾는 할리우드 배우들은 
극히 드물었음 주로 일본을 많이 찾고 
홍콩이나 중국을 찾곤함 
한국은 거의 찾지 않았음 



MBC 무한도전의 잭 블랙 

한국시장이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2010년이후부터는 할리우드 외화가 개봉하면 
으레 한국을 찾곤 하는데 다 돈때문임



TVN SNL의 톰 히들스턴 

뭐 마블민국이라 불릴정도로 
한국시장 비중이 큰 마블같은 경우는 
마블 제작 영화가 개봉했다하면 
거의 한국은 빼박으로 찾는게 관례가 됐고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자주보게 될텐데 
한국시장이 1차 시장은 물론이고 
2차 시장도 급속도로 커지는 형국이라 그럼 





하지만 여전히 한국시장은 
1차 (극장) 시장 비중이 압도적인 편임 
가령 옆나라 일본같은 경우는 
2차 (부가판권) 시장 비중이 더 큼 
(그래서 1차 시장보단 2차 시장에 더 공을 들임) 
근데 한국같은 경우는 2010년 이후 
IPTV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특히나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우파나 좌파 막론하고 
주요국가와 FTA 체결에 박차를 가하면서 
저작권 정책이나 법률, 그에 따른 
처벌등이 대폭 강화됨 



YTN 뉴스 

특히나 그러한 강경한 저작권 정책으로 인해 
일명 저작권 합의금 장사라는 말이 나돌고 
그에 관한 방지법이 논의될 정도로 
이 문제가 엄중해지다보니 
자연스레 2차 시장 수익문제도 크게 개선되고 
성장하는 국면에 이름 




그동안 내가 쓴 정보글들 
주구장창 봐온 게이들은 잘알겠지만 
현재 넷플릭스나 머지않아 
진출이 예상되는 디즈니 +가 
한국시장에 들어오는 것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들어오는거임 
북미지역같은 경우는
이미 경쟁이 격화된 상태고 
그렇다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해야 하는데 다들 알겠지만 
진출해서 빼먹을 시장은 한정적임 
중국은 아예 넷플릭스 서비스가
이뤄지지않고 있으니까 




지금도 상당히 자세하게 다뤘지만 
이에 관한 부분은 이웃나라이자 
세계 2~3위 시장인 중국, 일본 영화시장의 특성과 함께 
별도 정보글로 다루기로 함 
왜 할리우드가 한국시장에
사활을 걸고 들어오려고하는지 
역대정부는 FTA나 국내 산업 보호라는 
명분 외에 왜 저작권 강화정책에 올인했는지 다뤄봄 
(양쪽 다 핵심 지지기반이 걸린 문제임
오죽하면 우스개 소리로 MC무현, 갓카 
레카, 문재앙 서로 극과 극 성향 정부지만 
저작권 강화정책만큼은 입장이 일치함) 


# 한국에서 유별날 정도로 
   사랑받는 외화들 



2014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 

한국영화시장에서 먹히는 외화는 
일정한 공식이 있다 알려짐 
뭐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편의상 6가지정도로 나눠서 정리해보면 


[1] 만국공통으로 통한 블록버스터 


1997년 개봉한 타이타닉 (좌) 
2009년 개봉한 아바타 (우)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각광받은 영화로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제작비 존나 들어간
영화 타이타닉이나 아바타같은 경우
(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작품이고
아바타가 역대 2위, 타이타닉이 역대 3위지) 
사실 이런 부류는 한국만 유별난게 아니라 
만국공통으로 먹히는 영화로 그닥 다룰게 없음 
그래서 이 정보글에서도 이 부분은 패스함 



역대 월드 박스오피스 순위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https://www.boxofficemojo.com/alltime/world/

자세한 내용은 순위 확인해보면 되고 
(완전 폭스 포함 디즈니 천하네 ㅋㅋㅋ) 




다만 많이들 알겠지만
스타워즈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에선 엄청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레전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고전을 면치못함 
오죽하면 한국을 스타워즈 불모지나 무덤이라 
부를 정도인데 스타워즈가 뚫지못한 
주요 영화시장 중 하나가 한국임 

2015년 개봉한 역대 4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전세계적으로 20억달러를 벌어들이지만 
한국은 전국관객 327만을 동원하는데 그침 
특히나 2017년 개봉한 역대 12위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는 전세계적으로 
13억 달러를 벌어들이지만 
한국은 고작 전국관객 95만 동원하는데 그침 
다시한번 한국이 스타워즈 무덤이구나 각인시킴  
이 부분은 나중에 별도 정보로 다뤄도 재밌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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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미권 외화한정) 음악영화 


MBC 역도요정 김복주 

많이들 알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노래 듣는 것도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초중고교, 대학, 군대, 직장에 이르기까지 
노래는 꼭 해야하는 문화적 환경인 점 
다들 잘알꺼임. 우스개 소리로
노래 못하고 심지어 분위기까지 못맞추는 사람은 
출세가 힘들단 말이 나올정도인데
이유는 집단 신고식이든 회식이든 
노래는 꼭 시키는 풍토니까 



싸이의 행오버 MV 

뭐 한국의 노래방 혹은 
코인 노래방 문화같은 경우는 
세계적으로 많이 보도되고 
한국문화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로 
많이들 알려진 부분인데 
(참고로 기존 노래방은 2011년을 정점으로 
코인 노래방등 영향으로 쇠퇴하고 있음) 




YTN 뉴스 (위) 
MBC 뉴스데스크 (아래) 


뭐 요즘은 많이 달라지고 있긴하지만 
아직도 한국에선 사회적 문화적으로 
음치 = 우스꽝스러운 사람 으로 인식되기쉽고 
그러다보니 방송에서든 신문에서든 
음치탈출에 관한 보도를 쏟아내고 
각종 음치클리닉, 보컬학원등이 성행하고 있음 
그래서 외신에서도 신기하다고 보도도 많이 됐고 
이러한 부분을 한국이 고쳐야할 점중 하나라고 
지적하는 의견들도 많은데 뭐 개인적으론 
장단점이 다 있다고 생각함 
(난 노래 잘하는건 모르겠는데 부르는건 좋아함) 



KBS 9시 뉴스 

다만 잘못한다고 희화화하는건 문제고 
괜히 이것때문에 억지로 시간, 비용 들여서 
발악하는건 사회적 낭비라고 생각함 
(못하고 관심없음 그냥 안하고 안시키면 된다 생각 
물론 난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시키면 함
근데 그건 내 문제고 다른사람한테 강요 ㄴㄴ ) 



2018년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

아무튼 이러한 사회적 문화적 환경속에서 
한국 영화시장의 중요 흥행공식 중 하나는 
바로 (서구권 외화 한정) 음악영화인데 
이러한 영화는 한국에서 개봉했다하면 
한국관객들이 큰손으로 꼽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아일랜드 출신의 존 카니 감독인데 
이 양반이 연출한 음악영화 3부작은 
모두 한국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됨 

가령 2007년 개봉한 영화 원스의 경우 
주제곡인 
Falling Slowly가 
2008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타기도 했는데 
북미지역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2위 흥행국이고 
(이때만 해도 한국 영화시장은 
덩치가 그닥 크지않던 시장이였음 
그런데도 이 정도로 흥행한게 놀랍긴 함) 
2014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은 
한국이 압도적인 세계 1위 흥행국임 
월드 박스오피스가 6300만 달러인데 
한국에서만 무려 2500만 달러를 벌어들임 ㄷㄷ 
(전체 수익중 41%가 한국에서 나옴) 
2016년 개봉한 싱 스트리트 또한 
북미를 제치고 한국이 세계 1위 흥행국임 
근데 사실 존 카니 감독 작품 자체가 
예술영화라 상업적인 수익 자체가 
적은 편이긴하지만 한국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아일랜드 출신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 
한국에서 개봉했다하면 무조건 세계 1~2위 
흥행수익을 기록하는건 분명 독특한 일이긴함 

하지만 존 카니 감독관련 작품들은 
영화 비긴 어게인부터 한국 관련된 논란들이 
나오기 시작함 가령 한국의 개고기 문화라든지 
싱 스트리트의 경우 배우의 한국팬 발언관련 문제까지 
뭐 이건 각자 알아서 찾아보고 판단하기로 하고 





존 카니 뒤를 이어 한국에서 먹히는 감독이 
데미언 샤젤 감독인데 감독치고 상당히 어림 
1985년생인데 미국 하버드대 출신으로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로 
2017년 아카데미상 최연소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7 골든글로브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 7개 부문을 석권함 
이게 한국 나이로 33살때니 놀라울 따름인데 
이 양반도 한국에서 장사잘함 

2014년 개봉한 위플래쉬같은 경우는 
한국이 북미 지역다음으로 
세계 2위 흥행기록을 내는데 
1000만 달러 이상 수익을 낸 시장이 
북미와 한국뿐이고 영국이나 일본보다도 
4배 이상 수익을 거두게됨  
영국이 244만 달러, 일본이 248만 달러인데 
한국은 무려 1140만달러에 달함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같은 경우는 
워낙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다보니 
한국시장이 전작에 비해 뒤로 밀리긴했는데 
북미 - 일본 - 영국 -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5위 흥행을 기록하게 되는데 
라라랜드같은 경우도 북미나 영국, 
한일중 3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냄 


 



천재적인 (?) 뮤지션 MC무현이 
패러디하기도 했던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리같은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9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흥행에 성공하게 되는데 
북미, 일본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3위 흥행국임 
(북미가 2억 달러 넘기고 일본이 1억 달러 넘기고 
한국은 7400만 달러를 기록함) 


참고로 프레디 머큐리가 1946년 9월 5일 생이고 
MC 무현이 1946년 9월 1일 생이라 4일차 친구임 
뭐 많이 아는 내용이지만 기이한 인연이긴함 



2007년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 

좀더 시간을 거슬러서 보면 
2007년 개봉한 영화 어거스트 러쉬도 
1553만 달러 흥행을 기록해 
북미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흥행 2위임 

(중국은 21만 달러, 일본은 673만 달러에 그침) 


2008년 개봉한 맘마미아! 

2008년 개봉한 맘마미아!도 한국에서 성공해서 
2550만 달러 수익을 기록해 
북미 - 영국 - 독일 - 일본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5위 흥행국인데 
제작사에서도 미영독은 몰라도 
한일 양국에서 터질줄은 예상못했다고 알려짐 
특히나 당시 기준으로 시장규모로 봤을때 
한국에서 터질줄 몰랐다고 

(일본이야 워낙 컸으니까 그렇다치고)


2012년 개봉한 레미제라블 

2012년 개봉한 영화 레미제라블도 
한국이 북미 - 영국 - 일본 다음으로 
세계 4위 흥행국인데 
북미나 영국은 몰라도 
한국이나 일본에서 터진게 화제였다고함 
그닥 역사적 관련성도 없는데 
오히려 (영국 제외하고) 
프랑스나 독일등 서유럽 시장을 
압도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으니까 
(정작 원작 무대인 프랑스는 
156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쳐 폭망함
독일도 611만 달러에 그치게 되고) 





참고로 2012년 영화 레미제라블이 
한창 인기를 끌 당시 이걸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과 맞물려 
좌파성향 야권 지지층들이 
위안받으려는 심리로 결집한다는 보도가 
쏟아졌는데 참 ... 이건 뭐라 코멘트할게 없네 
그냥 가슴 한구석 답답할 뿐 





그런데 이처럼 영미권 음악영화는 
한국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의외로 한국 음악영화는
 성적이 상당히 좋지못함 



물론 성공사례도 있음 
가령 한국 신파극의 명가 JK필름이 제작한 
2010년 개봉한 영화 하모니의 경우 
신파극 + CJ 배급 영향으로 
전국관객 300만을 넘기고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스타
2013년 개봉한 영화 파파로티등은 
절대 대박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있는 성적을 기록했으며 
영화 라디오스타 같은 경우는 
OST등이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 




문제는 다수의 한국 음악영화는 
흥행에서 참패를 기록함 
100만 넘기기도 벅찰 정도인데 
아무리 흥행배우들이 출연해도 그럼 




2015년 개봉한 영화 쎄시봉도 
요즘 극장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5060 중장년, 노년층 관객들을 노리고 
제작한 영화지만 손익분기점 300만인데 
실제 관객수는 171만에 그치면서 실패함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스타는 
전국관객 187만을 동원해서 
사실 수적으로보면 쎄시봉과
별차이가 없어보이나 시대적 차이가 큼 
2006년과 2015년의 한국시장은 차이가 크니까 
(제작비 문제가 결정적이지) 
그리고 라디오스타는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쎄시봉은 넘기기도 실패함 그 차이가 있음 
그러다보니 한국에선 음악영화 거의 제작안함 
해봤자 200만 넘기기도 벅차고 
손익분기점 넘기는 더더욱 힘드니까 



2019년 개봉하는 유열의 음악앨범 

그래도 그 맥은 이어가는지 
올해 8월 말 요즘 핫한 배우 정해인 성님과 
배우 김고은을 남녀 주인공으로 내세워 
1994년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예정인데 
이 영화가 성공하냐 실패하냐에 따라 
한국 음악영화가 어떻게 될건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작품임 
갠적으로 8월말이면 상당히 애매한 시즌이라 
뭐라 결론을 내리기가 난감하네 
(개인적으론 성공했음 좋겠음 
전에 학식시절 인턴으로 일할 때
해인성님이랑 일한적있는데 뜨기전이시고 
뭐 일반인들 앞에서 이미지 관리 하시는 
차원일수도 있지만 참 좋은 형이였던걸로 기억함 
나보다 4살이나 많은데 ... 존나 어려보이심 
새삼 와꾸는 나이로 결정되는게 아니란걸 깨닫게됨) 


[3] 영국식 감성이 물씬 풍기는 
     멜로나 로코물 (워킹타이틀 강세) 



2013년 개봉한 어바웃타임 

한국에서 성공하는 외화 공식중 세번째는 
의외로 영국식 감성이 물씬 풍기는 
멜로나 로코물이 먹힌다는 점인데 
대표적인 사례가 2013년 개봉한 
영화 어바웃타임으로 
한국에서 전국관객 339만을 동원해 
2334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세계 최대시장인 북미 (1532만 달러) 
본토인 영국 (1200만 달러)를 제치고 
전세계 1위 흥행기록을 세우는데 
이웃나라인 일본이 세계 3위 시장임에도 
166만 달러 흥행에 그친데비하면 
놀라운 성적임은 분명함 
신기하게 한국에서 터진 작품인데 




영화 어바웃타임은
세계적인 로코나 멜로물 명가인 
영국 워킹 타이틀사 작품인데 
여기로 말할 것같으면 
영화 노팅 힐,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러브액츄얼리 등을 제작한 기업으로 
아마 한국 영화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기업임 



사실 워킹 타이틀사 작품들의 경우 
미국의 (디즈니) 마블처럼 엄청난 흥행기록을 
경신해가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건 아니지만 
나름 의미있는 성적을 기록하는데 
그러한 이유엔 탄탄한 고정소비층이 존재함 
이건 다른나라나 제작사들과 상당히 대비됨 
(이웃나라이자 거대시장인 일본이나 중국 (홍콩) 
멜로나 로코물도 족족 망하는게 한국시장임 
자국 멜로나 로코물도 안보는 판국에 
다른나라 작품은 전혀 안보는데 
이상하게 영국 워킹타이틀사 작품은 
어바웃타임처럼 대박은 아니더라도 
나름 소소하게 장사 잘하고 떠남) 



2003년 개봉한 영화 러브액츄얼리 

가령 2003년 연말에 개봉한
영화 러브액츄얼리는 
영화 어바웃타임과 같은 
워킹타이틀 작품에 
리처드 커티스 감독이 연출한 작품인데 



기사링크 
https://entertain.v.daum.net/v/20160926163342383

2003년 개봉당시 전국관객 188만을 동원한 
16년이 흐른 지금도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연말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케이블에서 틀어줌에도 불구하고 



2013, 2015, 2017 3차례나 재개봉하며 
누적관객수 30만을 돌파하기에 이름 
2003년에 보고 케이블에서 사골 우려먹는데도 
재개봉 관객이 이정도나 모인다는 점은 
분명 의의가 큰 작품이긴 함 




아무튼 러브 액츄얼리의 파급력은 대단해서 
그후 한동한 한국형 러브 액츄얼리를 표방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기도함 

하지만 평가는 썩 좋지만은 않음 
(특히 영화 새드무비는 ...................................) 


 
(영상이 이것밖에 없더라) 

아무튼 그러다보니 워킹타이틀에서도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잘알고있음 
그러다보니 2016년 개봉한 
영화 브리짓 존스 시리중 하나인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과 말춤이 나오기도함 
주연인 르네 젤위거가 신나게 추는데 
(심지어 친절하게 서울 강남 홍보까지 해줌) 




기사링크 
https://entertain.v.daum.net/v/20160926163342383


이에 대해 워킹타이틀의 CEO인 
에릭 펠너가 직접 이건 한국팬들을 위한 서비스다 
그동안 워킹 타이틀 영화를 본 
한국 관객만 1500만이 넘더라 
존나 봐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소비해달라 
이런 입장을 내놓기도함 한국돈은 좋은거니까 


[4] 첩보물 



한국은 아직도 냉전이 진행중인 분단국가임
그러다보니 이러한 국가적 사회적 환경에 
남성 관객들의 소비와 맞물려 
각광받는 장르가 바로 첩보물인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2015년이후로 떠오른 킹스맨 시리즈나 
1996년부터 인기를 끈 
한국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대표적인데 



2015년 개봉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2015년 개봉한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무려 
전국관객 612만을 동원하는데 
4688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해 
북미 - 중국 다음으로 세계 3위 흥행국임 
다른 거대시장들과 비교했을 때도 
압도적인 수치임을 알 수 있는데 
2위인 중국의 시장규모나 인구빨을 고려해보면 
한국에서 킹스맨 인기나 수익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해볼 수 있음 

2017년 개봉한 킹스맨 : 골든서클은 
361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해 
여전히 북미 - 중국 다음으로 세계 3위임 



KBS 연예수첩 

태런 에저튼이 2015년 킹스맨 성공이후 
영화 독수리 에디,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 
그리고 최근 영화인 로켓맨까지 
꾸준히 한국을 찾고
오글거릴 정도로 빨아주는 발언하는건
이유가 있음 한국돈은 좋으니까 
근데 슬픈건 킹스맨 말고 
영화 독수리 에디나 로켓맨은 
모두 한국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받았다는점 
(각각 22만, 1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침)
머나먼 한국 맨날 찾는데 노무하노이기 
킹스맨 때만 오고 이제 안올거같은 느낌이 .. 



KBS 연예가 중계 

아마 할리우드 배우들중 최다 방한한 
양반일텐데 바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배우 톰 크루즈는 일명 프로 내한러로 불리는데 
한국만 9번을 찾은걸로 알려짐 
근데 이 양반 일본은 20번 넘게 방문함 
왜냐면 아까도 계속 말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시장의 존재감은 미약했고 그러다보니 
할리우드 배우들도 일본까지만 가고 
한국은 오지도 않았음 




가령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등으로 1990년대 한국여성들의 
이상형이자 핫한 아이콘이였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2010년 이전까지 일본만 가고 한국 찾지않았음 
그러다 2013년 영화 장고때문에 
최초로 방문했는데 2010년 이후 
한국시장이 급성장하고 할리우드에서 
돈맛을 보기 시작하니까 오는거임 
(그래서 지금은 걍 관례처럼 많이들 오는거고) 





TVN 택시 (위) 
SBS 런닝맨 (아래) 


그에 비해 톰 크루즈 성님은 1994년 방한 이후로 
22년동안 꾸준히 한국을 찾았음 
그리고 한국 예능도 여러번 출연했고 
난 좀 상업적으로 비딱하게 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상당히 상업적으로 영리한 양반이지 
한국시장이 클줄 알고 남들이 알지도 못할 때 와서 
개척하고 선점하면서 이미지 관리한거니까 




SBS 런닝맨 

특히나 SBS 런닝맨에 출연한건 중국이나 
특히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행보란 분석이 많은데 
많이들 알겠지만 SBS 런닝맨의 경우 
한국에선 5~ 6%대 시청률을 기록중이지만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어마어마한 해외 인기때문임 
거기서 빼먹는 수익이 장난아니니까 
(요즘은 한국 드라마고 예능이고 한국시장보단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시장을 먼저 노림 
한국은 이미 포화상태거든) 
톰 크루즈 성님 입장에선 런닝맨 출연하면 
한국에서만 홍보하는게 아니라 
중국이나 동남아 시장에서도 홍보하는거니 
장사로 치면 ㅆㅅㅌㅊ 효과지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경우 
한국시장이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2010년 이후를 산정해보면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프로토콜은 
51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 중국 - 일본 다음으로 세계 4위 
201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은 
41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역시나 북미 - 중국 - 일본 다음으로 세계 4위 
2018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의 경우 
49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북미 - 중국 다음으로 세계 3위 흥행을 기록함 
톰 아저씨 입장에선 안 올 수가 없는 시장임 
꾸준히 안정적으로 소비해주니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한일중 3국이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빨아주고 열광한다는 점에서 
나름 연구대상인 작품임 유럽보다 한일중이 
더 환장하고 좋아해주니까) 


[5] 마블 히어로물 


뭐 다들 잘알겠지만 바로 마블작품임 
이건 그냥 간략히 언급하고 넘어가겠음 
그동안 (삭제한) 정보글에서 
지겨울 정도로 다룬 문제기때문에 
아마 그동안 쭉 내 글을 봐온 게이들은 
ㅅㅂ 놈아 이제 고만좀 해라 할수도 있기때문인데 






다들 알겠지만 한국은 손꼽히는 마블민국임 
2008년 4월 아이언맨 1이 개봉한 이래로 
2019년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까지 
11년간 총 23편이 개봉했으며 
한국에서 누적관객수만 1억 2천 8백만명을 넘김 
(위 조선일보 기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막 산정할때고) 
한국 평균관객수만 559만에 달하는데  
특히나 어벤져스 시리즈같은 경우 
3편의 천만영화를 보유하고 있음 
우스개 소리로 한국 극장에선 마블 히어로들이 
똥싸는 모습만 틀어줘도
기본 500만은 먹고간단 할정도인데 




그동안 (삭제한) 정보글에서 누누히 
강조했지만 향후 한국시장에서 벌어질 
넷플릭스 VS 디즈니 + 전쟁에서 
디즈니 +의 가장 강력한 컨텐츠는 마블임 
마블 컨텐츠를 앞세워서 한국시장에 들어오면 
아마 다른 OTT 기업들은 상당히 힘들어질꺼임 
넷플릭스니 푹 + 옥수수니 애플이니 
다른데는 안정적이고 확고한 컨텐츠가 적지만  
디즈니는 마블 하나로 밀고들어와도 
유리한 게임임 그러다보니 업계나 언론에서도 
디즈니 +의 선전 혹은 승리를 점치는 의견이 많음 


[6] 디즈니 애니메이션 


2013년 개봉한 겨울왕국 

이것 또한 그동안 주구장창 지겹게 
다룬 정보인지라 간략하게 짚고 넘어갈건데 
바로 2013년 이후 한국에서 초강세를 보인 
디즈니 애니메이션인데 많이들 알겠지만 
한국 극장가에서 애니메이션 시장은 
미국 애니메이션 비중이 압도적임 



1994년 개봉한 라이온 킹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일본 애니메이션도 
한국시장에선 미국 애니메이션에 
기를 못펴는걸로 유명한데 
1990년대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엔 
디즈니가 압도적으로 시장을 장악하다시피했고 
1994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디즈니의 라이온 킹이 차지하기도 했음 
그리고 그동안 주구장창 다뤘지만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 작품들은 
한국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고 




그러다 2000년대 들어 디즈니가 침체기에 빠지고 
픽사 VS 드림웍스 대결구도로 접어들고 
특히나 한국시장은 CJ를 등에 업은 
드림웍스가 시장을 장악하다시피함 
그러한 전성기는 2010년대까지 이어지고 



2011년 개봉한 쿵푸팬더 2 

특히나 드림웍스에서 레전드급 작품이 
나오는데 바로 쿵푸팬더 시리즈로 
2008년 쿵푸팬더 1은 한국에서 
전국관객 465만을 동원하며 
2861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 영국 - 프랑스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4위 
2011년 개봉한 쿵푸팬더 2는 
전국관객 506만을 동원하며 
41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3위임 
그리고 2013년 겨울왕국 개봉전까지 
한국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였고 



JTBC 뉴스 

많이들 알겠지만 2013년 개봉한 
겨울왕국의 경우 사상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 천만 관객 시대를 열게되는데 
사실 천만영화란 의미도 있지만 
이 작품을 기점으로해서 
한국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화려하게 부활하는 계기가 됨 
겨울왕국 뒤를 이어 2014년 개봉한 
빅히어로가 전국관객 280만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가 470만 
2016년 개봉한 모아나가 231만 
2018년 개봉한 주먹왕 랄프 2가 175만 
(전작인 주먹왕 랄프 1는 92만이였음) 등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음 

참고로 겨울왕국은 7600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어 북미 - 일본 다음으로 
한국이 세계 3위의 흥행을 기록하는데 
이웃나라인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무려 2달 뒤인 3월에 개봉해서 
노무 늦는거 아니냐 김 다빠졌다 그랬는데 
무려 2억달러를 훌쩍 넘기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모두를 경악시킴 (많이들 알겠지만 일본은 
지연개봉으로 유명한데 한번 터지면 존나 무서움) 



2019년 연말개봉예정인 겨울왕국 2 

특히나 2019년 연말 개봉을 앞두고있는 
겨울왕국2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개봉일자가 2019년 12월 22일으로 
크리스마스 앞두고 개봉하는데 
크리스마스 + 연말 버프 받으면 
전작을 뛰어넘는거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있음
그러다보니 몇몇 한국영화들은 연말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왕국2를 피한다는 말이 나오고있음 
(마블 피했는데 이젠 디즈니 애니까지 피해야하니) 





특히나 영화 겨울왕국의 경우 2차 시장에서도 
단연 강세를 돋보이는데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한국의 2차 시장이 IPTV 위주로 급성장중인데
 
겨울왕국의 경우 이 IPTV 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임 
디즈니 입장에선 마블 다음으로 
한국에선 먹힐만한 킬러 컨텐츠를 잡은 셈인데 
디즈니 +에서 겨울왕국 관련 컨텐츠가 
독점 서비스될경우 이 또한 디즈니 +의 강력한 무기임 
적어도 겨울왕국 2까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한국시장에서 강력하게 먹힐거임 




이상으로 오늘 정보글을 마치겠음 
오늘도 역시나 긴 글 읽어주느라
게이들 고생 많았다이기 



7줄 요약 
1 한국영화시장은 2010년이후로 폭발적으로 성장함 
2 일본이나 특히 중국시장은 진입장벽이 빡셈 
3 한국시장에서 외화 성공방식은 편의상 6가지로 나뉘는데 
4 (1) 만국 공통으로 통한 블록버스터 (2) 음악영화 
5 (3) 워킹타이틀 작품 (4) 첩보물 
6 (5) 마블 작품 (6) 디즈니 애니메이션
7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면 재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