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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들.위스키(스카치,버번,일본,대만),진,보드카,꼬냑,주세법

 

위 글에 대한 내용과 맥주(에일,라거),럼,홈브루잉 질문받음

 

반정도 쓰는데 404 오류떠서 다 날라갔다... 현타오네

 

모바일에도 글 쓰다 팅기거나 그러면 쓰던 글 불러오는 기능좀 추가좀 해줘라. 그리고 내가 글 사이사이에 첨부한 사진들이 갑자기 다 위로 올라가는건 대체 뭔 버그냐?

 

이번 글은 아르마냑,깔바도스,아르메니아 브랜디,브랜디 리큐르(히링, 그랑 마니에르 등)에 대해 씀

 

그리고 이거 다음에 럼 그리고 맥주 쓰려 하는데

 

럼은 쓸 것도 없어서 다크 골드 화이트 몇 개랑 칵테일 위주로 적을 것 같고, 맥주를 써야 하는데

 

맥주의 역사/제조법/한국 맥주의 역사 이렇게 1편 적고, 라거만 2편 나눠서 쓰고, 에일 2편으로 나눠서 쓰고, 람빅만 따로 1편 나눠 적으면 충분하려나? 브루어리도 좀 소개하고 싶은데, 브루어리는 따로 유럽 1편, 미국 1편 적으면 괜찮겠지?

 

일단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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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냑은 프랑스 아르마냑 지역에서 만드는 브랜디에다가 붙이는 이름이야.


빨간점이 꼬냑이고 밑이 아르마냑, 대충 이쯤이야 조금 오차가 있을 수도 있음 ㅠㅠ

 

꼬냑과 아르마냑의 차이는 꼬냑 지역은 석회질인데, 아르마냑은 그냥 흙이여서 포도의 품종도 조금 다르고 맛도 달라, 그리고 기온과 습도로 인해서 증발량도 달라서 숙성의 속도도 차이가 조금 나.

 

그리고 또 중요한 건 아르마냑도 맛있고 나쁜 술이 아닌데

꼬냑이 더 유명세를 타서 한국에는 아르마냑이 많이 들어오지가 않아.

 

지난번에 실수로 꼬냑으로 설명한 샤보나 chateau de laubede 혹은 marquis de vibrac 정도가 유명해.

 

그 외엔 잘 들어오지도 않고, 인지도도 없음...

 

샤보

 

vsop,xo가 주로 들어옴.

가격대는 남대문에서 브솝이 6. xo가 8정도. 2년 전이라 다를 수 있음.

jdg 면세점에서 xo가 9정도.


구하기 힘든 술이고 맛있으면 모를까. 걍 다른거 사는게 나음

 

보통의 꼬냑같이 향은 오크에서 기인한 바닐라, 베리 류의 과일향과 건포도 향이 나지만, 마시면 처음엔 스파이시 해서 맛을 잘 못 느낄거임, 하지만 지날수록 입에서 기분좋은 향이 코로 흘러가는 걸 느낄 수 있음.

 

chateau de laubede

 

유명한 알마냑 브랜드 중 하나

 

marquis de vibrac

 

지금 한국에 들어오긴 하나? 최근 본 적이 없는데

 

마지막 불어로 적은 2개는 먹어본 적이 없다 ㅠㅠ 정보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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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바도스

 

이게 참 맛있는데, 한국엔 잘 안들어와...

공식 수입하는 것도 아르마냑보다 더 적음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만들어야 깔바도스 이름을 붙일 수 있고, 사과로 술(cider)을 만들고, 그걸 증류한 브랜디.

 

이걸 말 하기전에 사이다란 거에 대해 말 해야 하는데, 사이다는 사실 술이야...나중에 관련해서 글 한번 쓸까? 여기서 하긴 좀 길어

 

가끔 배도 같이 넣는 경우도 있고 캐스크는 유럽의 참나무 캐스크를 주로 쓰지만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나 포트, 버번 캐스크를 써서 숙성 시키기도 해.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깔바도스는 짱깨들이 안 먹어서 가격이 쌈. 또 노르망디에서도 또 남쪽 북쪽으로 나누는데 지역마다 단식 증류 연속 증류 이렇게 나눠지고 남쪽은 서양배를 꼭 넣음

 

갠적으로 유럽은 몇 번 가본적은 있어도 프랑스는 가본 적이 없지만, 기왕 가면 꼬냑보단 깔바도스나 와인을 사 마시고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선 구하기가 힘드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냐. 직구도 있고, 일본가서 사도 됨, 일본이 술 세금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구할 수 있는 깔바도스도 훨씬 많음.

 

샤또 드 브루일


국내에서 그나마 구하기 쉬운 깔바도스. 사진은 12년(미수입) 이지만 한국에선 vsop 정도만 들어오고 15년 20년 30년은 은 안 들어옴.

 

정석!이라고 딱 집긴 힘들지만, 괜찮은 깔바도스임.

15년이 일본에서 8만원, 30년이 40만원대임.

 

브솝은 바 같은데서 1잔에 만원 정도에 파니까 한 번 정도는 먹을만 하다 생각한다.

 

향은 오크통에서 나온 바닐라 향과 아세톤 향이 느껴짐. 사이로는 사과같은 과일향이 아주 조금 남.

 

싼 버번 위스키처럼 스파이지하고 알콜향과 오크에서 나온 쓴 맛이 처음엔 느껴지지만 그러한 느낌은 점점 사라져가고 조금의 사과쨈, 꿀, 건포도, 바닐라 향이 여운으로 남음.

 

그리고 저거 줄보고 줄을 잡아당겨서 개봉하면 코르크 부숴지니까 줄은 없는샘 치고 따야함

 

뷔스넬 핀


 

한국에 들어오는 깔바도스 중 하나

vsop이 풍물이나 깡통시장에 가끔 있다고 함. 가격은 5만원대.

 

향은 버번 위스키의 에탄올 냄새가 좀 나지만, 사과쨈과 파인애플, 포도 향과 오크 향이 남. 여기까지는 훌륭한데, 알콜맛과 에탄올 향이 좀 많이 남. 에어링(공기에 닿는 과정)을 하면 알콜과 에탄올 향이 다 날라가서 먹을만 함.

 

roger groult


 

미수입이고 일본가서 구할 수 있음

사실 이거 다음으로 쓰는 것들은 모두 일본이나 프랑스가서 사야함 ㅋㅋ

6년 11년 셰리 캐스크 피니쉬 12년 15년 등이 있음

 

11년 셰리 캐스크 피니쉬 보장한다. 이건 11만원이고 나머지 6 12 15년은 7만 미만으로 구할 수 있음.

 

내가 6년 11년 셰리 15년을 마셔 봤는데. 11년을 주로 추천하니까 11년의 테이스팅 노트를 적어보자면

 

따자 마자 찐한 건포도 쨈,꿀,바닐라 향이 아주 많이 남. 셰리 와인을 먹어 봤으면 이거 그 향인데? 라고 느낄만 할 정도.

 

향은 거짓말을 하진 않고. 대부분 싸구려 깔바도스가 알콜향과 스파이시함이 대부분이였다면 이건 그 향들과 맛이 좋은 향들과 맛들끼리 서로 공수교대를 하는듯한 맛이다.

 

근데 11만원이면 글렌고인 21년 값이라서 조큼 고민좀 할듯 ㅋㅋ

 

모랑

 


 

모링? 아...아...

 

vsop과 나폴레옹 25년을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음.

 

푹 익힌 과일 쨈과 강렬한 오크 항, 토피, 바닐라 향과 약간의 쿰쿰함이 일품인 깔바도스

 

25년이 10만원 미만임 

 

르 몰통


 

1987이랑 25년을 일본에서 12만원 정도에 살 수 있음 혜자 ㄹㅇ ㅋㅋ

 

살짝 디자인이 구려 보이지만, 이 술을 만든 르 몰통이란 사람은 꾸브와지에에서 일하면서 근본과 실력, 노하우를 배워서 적용시킴.

 

맛은 모링이나 듀퐁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음. 맛있음

 

사진은 좀 더 고급형이고 비싼거임 참고로

 

 

듀퐁


 

위스키로 치면 스프링뱅크 증류소 같은 증류소. 이 증류소는 깔바도스에 cask strength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함

 

좋은 품질의 cider를 만들기 위해서 밭에 사과를 너무 심지 않고 적게 심어서 간격을 유지함.

 

그리고 사과도 막 달콤한 사과보단 떫고 신 사과를 이용함. 꼬냑처럼.

 

그리고 캐스크도 신기하게 다루는데 보통 깔바도스 증류소는 1년정도 새 캐스크에 숙성시키고 나머지는 오래동안 쓴 캐스크에 숙성시켜서, 오크에서 나오는 바닐라 향과 탄닌 향을 더욱 증폭시킴.

 

그리고 맛은 진짜 내가 사과쨈에 보드카를 스까 먹는 정도로 달고, 부드럽고, 향긋하다.

 

위에 적은 깔바도스에 긍정적인 맛인 꿀 바닐라 건포도 사과쨈 같은 향이 향수마냥 피어오름. 맛도 그러함.

 

물론 그만큼 비싸 ㅋㅋ 77년 빈티지는 위스키로 치면 패피 반 윙클 같은 취급을 받고있음. 가격은 둘이 몇 배 차이긴 하지만 서로 같은 끝판왕 위치라 보면 됨.

 

77 빈티지가 영국에서 30만원함. 일본도 인터넷이나 리쿼샵 뒤져보면 나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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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브랜디

 

옛날 공산주의 국가 고위층들이 즐겨 마셨다는 브랜디야.

 

공식 수입하는 건 별로 없고, 국내에선 러시아 거리 같은 곳에 있는 상점 가면 어디서 가져온건지 밀수한건지 알 수 없는 브랜디들이 참 많아. 근데 너네가 러시아 상점에서 산다고 해도 내용물이 메탄올인지...에탄올일지는... 보장 못함.

 

샤흐 나자르얀


 

정보도 얼마 없음. 이건 xo 25년 숙성인데, 한국은 밑 급이 들어옴.

 

마네 8년 xo


 

4만원대 함. 맛은 나쁘진 않은데 찾아마실 맛은 아닌듯. 일단 러시아 거리가 좀 멀고 찾기도 힘듬. 그리고 자주 없어 ㅅㅂ

 

걍 러시아 상점가서 가게 주인한테 추천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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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르로 쓰는 브랜디

 

그랑 마니에르랑 히링이 주로 있어.

 

주로 칵테일 용으로 사용함. 뭐 그냥 먹기도 하고

 

히링


 

체리 브랜디야. 주로 싱가폴 슬링 레플스 스타일의 재료로 들어가.


 

내가 쓴 글 중 진 보드카 편에 보면 나와있는 싱가폴 슬링에도 나와있어

색은 진하고 도수는 24도.

 

그냥 찐한 체리시럽에 보드카 탄 맛임.

 

체리맛을 내기 위해 쓰는 술인데, 이거 말고 디 카이퍼나 마리 브리자드, 볼스 체리 브랜디로 대체 가능해

 

가격도 이게 2배정도 더 비싸고. 4만원이 좀 넘어.

 

이걸 쓰는 칵테일은 체리 훅커


 

체리 브랜디를 얼음 넣은 하이볼 글라스에 50ml 붓고

오랜지 주스로 채워줌, 그리고 라임 웻지로 장식.

 

사진의 칵테일을 만든 바텐더는 쉐이커로 얼음넣고 다 섞은듯.

 

그 외 블러드 앤 샌드,바하마 마마 같은 칵테일도 있어.

 

그랑 마니에르


 

고급(?) 오렌지 리큐르

 

이건 오렌지 브랜디는 아니고 오렌지 리큐르+꼬냑을 섞은거야

 

물론, 디 카이퍼나 볼스로 대체 가능해. 하지만 고급스러운 맛을 내주고, 그냥 이거랑 탄산수를 1대 3 비율로 타 먹어도 맛있어.

 

프랑스에선 이걸 요리나 제빵용으로 많이 쓰기도 해.

가격도 꽤 비싸. 4.5만원 정도.

 

주로 오르가즘 칵테일에 쓰여.


 

오르가즘은 얼음 넣은 온더락 글라스에 코앵트로, 베일리스를 순서대로 넣고 그랑 마니에르를 넣어주고(각 30ml씩) 체리로 장식을 하면 됨.

가니쉬는 옵션.

 

그 외 드리즐리라는 리큐르가 있는데 미수입이라서 안 적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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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브랜디를 이용한 제품.

이번 알마냑 깔바도스 양이 좀 적어 ㅠㅠ 그래서 넣어봄

 

카발란 솔리스트 브랜디 오크


 

위스키고, 지난 대만 위스키 소개글에 적은 카발란 증류소의 고급 라인업인 솔리스트 라인업 중 하나야.

 

나도 대만 카발란 증류소 가서 샘플로만 마셔봤는데 브랜디의 향도 은은하게 나서 괜찮긴 한데, 다른 솔리스트에 비해서 꽤 스파이시함.

 

이거 사려면 대만이나 유럽 혹은 미국 가야 하는데, 거기서 굳이 이걸 사야할까? 이거보다 더 좋은게 훨씬 많은데?

 

브루독 dog f


 

 

별 병신같은 짓들을 하는 맥주 브루어리 브루독의 10년 기념 임페리얼 스타우트.

 

꼬냑 캐스크에서 숙성했고. ibu(쓴 정도)는 85고. 도수는 17.5도

보통 라거가 ibu가 20-30이고 라거 중 필스너가 40정도. ibu가 높긴 해도 2배 이상 쓰거나 그러지는 않음.

 

임페리얼 스타우트란 도수 높은 흑맥주(에일버전)라고 생각하면 됨 하지만 보통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9-11도 이내인데, 얘네는 뭔 생각인지 17.5도의 맥주를 출시함

 

하바네로 초콜릿 커피 호밀이 들어감.

맛은 어느정도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먹어본 사람이여야 뭔갈 알텐데, 설명하기 힘드네.

 

냄새는 베리 종류,고추,초콜릿,커피,스모키한 향이 나고, 탄산은 얼마 없음. 헤드(거품)는 곧 사라짐

 

맛은 엄청 묵직하고, 부재료 향들이 쏟아져 내리고 꼬냑 향은 약간 묻힌 느낌이 들음. 17.5도 치고는 마실만 한 느낌.

 

하드하고 부재료를 느끼기 쉬운 임페리얼 스타우트.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좀...3만원인가? 잘 기억이 안남.

 

텐 애플 스타우트


 

12%고, 가격은 기억 안난다. 만원 대로 알음.

 

이거 처음 나왔을 때 한국 맥주 커뮤니티만 봐도 와 깔바도스! 미수입 술! 이렇게 반응이 뜨거웠지만, 밑에 적은 것처럼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재고는 많이 있으니까 구하기는 쉬울거임

 

뽀할라와 투올 브루어리가 합작으로 만든 임페리얼 스타우트, 깔바도스 캐스크에 숙성했고, 덴마크와 에스토니아산 사과를 첨가한 임페리얼 스타우트.

 

캐스크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꽤 스파이시하고 알콜이 튐, 그 외엔 구운 몰트와 약간의 아로마향, 배리,사과 조금,커피 향이 남.

 

이클립스 애플 브랜디


 

fiftyfifty 브루어리가 만드는 배럴 에이징 임페리얼 스타우트 중 하나야.

 

이건 좀 고-급이다 보니까 왁스 코팅을 함 ㅋㅋ

 

저 브루어리는 괴물같은 스펙의 배럴 에이징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자주 만드는데,

 

옛날에 소개한 일라이저 크레이그 20년 숙성 배럴, 패피 반 윙클 23년 숙성 배럴을 이용하기도 함.

 

근데 이번 애플 브랜디 깔바도스 캐스크는 살짝 아쉬웠음. 

 

가격도 어마무시함, 미국은 16달러 한국은 세금땜에 6만

미국사는 얘들은 얘네가 만든 다른 임페리얼 스타우트 먹어보길 권함

 

한국은 그냥 파운더스 포터나 마시자고 ㅇㅇ;

 

 

우드 포드 리저브 브랜디 캐스크


 

우드 포드 리저브, 버번 위스키 만드는 얘들임

 

브랜디 캐스크에서만 숙성을 시킨 게 아니라, 버번 위스키 전용 캐스크에 숙성을 시키다가 병입 하기 전 조금만 브랜디 캐스크에 숙성시킨 거야

 

난 안 먹어 봤는데 얘네 엔트리인 우드포드 리저브 맛에서 브랜디 향과 맛이 좀 난다 하더라고. 

 

한국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파는데. 굳이 여기다 면세찬스를 쓰기엔 가격이 비싸. 120달러가 넘음

 

포트 와인


 

포르투갈에서 만드는 강화 와인임, 브랜디를 넣어서 알콜 도수를 강화시킨 와인이야. 알콜 도수 20%정도

 

비슷한 자매품으론 셰리 와인이 있어. 이건 브랜디가 아니라 주정을 넣은거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마데이라랑 루비 포트로 나뉘는데, 마데이라는 화이트 루비는 레드

 

추천은 그라함 30y,코스트코 토니포트 10y(저렴)가 있어.

토니포트는 코스트코에서 2만원에 살 수 있으니 마셔보는 걸 추천해

 

포트 와인은 한번 만들때 엄청나게 큰 캐스크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다 보니까 가격도 고 숙성 치고는 꽤나 싸.

 

fta 때문에 세금 부담 적으니 직구해도 한국 소매가보다 더 싸니까 직구도 할만함

 

달달하지만 은근 도수가 높아서 다음날 대가리 깨지기 쉬우니 조심

 

 

 

이번건 좀 긴데, 럼은 좀 짧을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