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dayjournalusa.com/2019/05/23/%EB%AC%B8%EC%9E%AC%EC%9D%B8%EC%A0%95%EB%B6%80-%EB%A0%88%EC%9E%84%EB%8D%95-%EC%84%9C%EB%A7%89%EC%9D%B4-%EC%98%AC%EB%9E%90%EB%8B%A41-%EC%9A%B0%EB%A6%AC%EB%93%A4%EB%B3%91%EC%9B%90-%EB%B6%88%EB%B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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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검찰은 최근 우리들병원 전 임원이 만든 회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사위가 다녔던 회사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사위 서 아무개 씨는 2016년 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토리게임즈란 회사에 근무했다.

즉 투자 목적으로 돈을 사용하고 이 돈이 사라져도 누구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구조라는 것.
선정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이 회사의 대표가 전에 운영하던 회사가 사실상 폐업상태고 현재 회사도 운용사 선정 당시 마이너스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었다면 선정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재단 측은 운용사 선정 당시 평가위원회 채점표 등 관련 기록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재단 측은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특혜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청와대 특감반 출신인 김태우 전 수사관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여권 관계자가 420억 원 규모 성장 사다리 펀드 운용사로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폭로했다.  그런데 최근 이 펀드에 돈을 투자한 회사 중 하나가 우리들병원 출신이 만든 창업투자 회사라는 첩보가 검찰에 들어갔다고 한다. 즉 사위가 직접 다닌 회사는 아니지만 사위가 다닌 회사와 사무실을 공유하는 회사의 대표가 운영하는 펀드에 공공자금이나 우리들병원 돈이 들어간 것 아니냐는 것이 검찰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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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우리들병원과 문다혜 씨의 연결고리다. 다혜 씨는 지난해 10월 교통사고로 인해 우리들병원에 입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국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3월 국회에서 열린 건강보험공단 업무보고에서 다혜씨의 건강보험 부정 수급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김승희 의원은 “건강보험공단에 다혜씨의 자료를 요청했는데 공단은 오늘 오전 헌법 제17조와 국정조사법 8조에 따라 자료 제출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며 “다혜씨는 국민의 세금으로 보호를 받는 공인인 만큼 국민의 알 권리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다혜씨의 부군이 장기체류인지, 이주인지 모르지만 해외로 나갔고, 아들도 국제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7년 이후 다혜씨 가족의 개인별 자격변동 내역, 다시 말해 지역가입자인지 아니면 직장가입자인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나아가 “(다혜씨가)외국에 체류하다가 (지난해 10월 국내로)들어와 (강남에 위치한 우리들병원에서)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며 “보험료 부과 현황, 보험료를 냈는지 아니면 체납돼 있는지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검찰이 우리들병원과 관련된 전반적 수사에 나설 경우 버닝썬 사건에 등장한 윤규근 총경 역시 검찰 수사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윤 총경은 백원우 전 비서관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과도 가까운 사이였다. 윤 총경은 양정철 원장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사건을 청와대 내부에서 관리했다고 한다. 즉 이상호 우리들병원 원장과 김수경 우리들리조트 회장 등의 사건도 윤 총경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윤 총경은 현 민갑룡 경찰청장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경은 와이프까지 수사대상에 오르자 강하게 반발했고, 여기에 놀란 청와대와 경찰 수뇌부가 사실상 사건을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세줄 요약 :
1. 우리들병원(좌빨들과 인연이 깊음)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1,400억이라는 거액의 불법대출 받음
2. 불법대출의혹의 발단인 신한은행이 서류위조 사건 조사를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막았다는 의혹 제기됨
3. 대출받은 1,400억중 문재앙의 사위와 직접 연관된 업체에 420억 가량 투입됐다는 의혹 제기됨.
   또한 이 돈이 사라져도 아무도 책임 안 져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