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 손석희에 대한 소감을 쓴 적이 있다. (물론 일베에. 나는 잡담은 일베에만 쓰니까)


거기서, 도대체 왜 손석희가 최고 영향력 언론인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던 기억이 있다.


미국 앵커들, Ted Koppel, Walter Cronkite, Anderson Cooper 등과 비교하면서 손석희는 전혀 이건 정말 너무 아니다라고 썼었다.


● 몇 년이 흘러, 김웅 기자가 손석희를 직접 접해보고는 이렇게 평가한다.


1. 현장 감각이나 출입처 등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객관적 보도"에 대한 감이나 이해가 전혀 없다.


2. 거짓말을 하는 데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다.


3. 무식하다. 


4. 전혀 대범하지 못 하다. 


https://youtu.be/2KO8R58Vv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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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쏘스에 의하면, 병아리 언론인이었을 때, 원래 1년 정도 기자를 시켜봤는데 영 취재를 못 해서, 그냥 다시 아나운서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건 상당히 중요한 대목.


가령, Anderson Cooper는, 인종청소의 원인, 과정, 그 인간들의 광기에 대한 철학적 고뇌 때문에 직접 그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한국의 진짜 앵커랄 수 있는 모씨는, 병아리 언론인이었을 때, 특수직업 여성의 실태를 알기 위해 직접 전국의 창녀촌에 전부 잠입(!)해 보고, 


마약 중독ㆍ마약 밀매의 세계를 알기 위해, 직접 마치 마약 중개상인 것처럼 감쪽같이 신분세탁(검찰이 좀 도와줌), 마약 밀매 조직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 사람을 초기부터 지켜본 모 앵커계의 원로는 떡잎부터 알아보고 눈여겨 보다가, 후임ㅡ후임들에게 계속, "저 놈을 반드시 발탁하라"는 말이 전해지도록 했다고 한다.


기자들은 무조건 특종을 내야 한다. 근데 특종을 잘 내는 기자는, 특수부에서 가장 잘 나가는 특수통 검사와 자질과 특성이 똑같다는 얘기를 한다.





사실은 이게 다 "고도의 추리능력, 분석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한다고 함. 즉, 어느 분야나 특히 전문분야라면, 대성하는 사람들은 공히 바로 이 능력에서 분명히 출중하다.


근데 손석희는 여기에서 꽝이었다는 얘기.



하여, 이제 그 비례식이 또 성립된다.


문정인 : 강경화 = 홍석현 : 손석희.



● 정말 의아한 것은, 한국민은 얼마나 개돼지이길래 고작 손석희 정도를 최고 언론인으로 꼽을까 라는 점.


뭘 보고? 


나는 처음에 딱 1시간만 손석희 방송을 시청해 보고도, "손석희? 오우,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음.


● 이런 식의 토사구팽용 강아지 띄우기에는 분명히  얼굴없는 괴벨스 요원들이 있었을 거다. 


여기서 또 비례식이 성립된다.


안철수 :  손석희  : 보이지 않는 손 = 거품 : 허상 : 괴벨스.



오직 극좌파의 목적 달성을 위해, 만만하고 멍청해서 이용해 먹기 좋은 꼴통만을 골라, 완전히 포장해서 띄워대는, 배후의 얼굴없는 사기꾼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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