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부녀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책을 쓴 '솔창의향기'라는 작자가 전두환 대통령이 김일성과 내통해서 북한군을 광주로 끌어들여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학살했다는 3류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다. 나는 그래서 오늘 솔창의향기의 이 같은 개소리를 조목조목 반박해 주고자 한다. 비록 오늘의 열기가 정권교체(regime change)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는 희망을 보았다. 5공 실세 박희도 장군님도 현충원에 오셨다고 한다. 전두환 대통령 내외 분들이나 정호용, 장세동, 허화평, 최세창 등 다른 5공 실세 분들도 더 많이 오셨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나는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님께서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쓰고 선글라스를 끼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1961년 5.16 혁명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을 떠올리기도 했고,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시는 이법철 스님을 보며 "어? 성호 스님 말고도 호국불교 스님이 또 있었네?"라는 생각이 들어 안도감이 들었다. 다만 성호 스님은 친박, 법철 스님은 비박 성향이 강하신 분들이다. 원래 불교에도 우파가 많았지만, 김대중이 1998년 조계사에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 우파 스님들을 다 때려죽이고 좌파 스님들로 다 채워넣는 바람에 불교계에 법륜 스님이나 법정 스님 같은 빨갱이 땡중들이 많아진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나는 제 6회 5.18 계엄군 추모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가 솔창의향기가 개발해 낸 최신형 분탕전술에 대한 대처 방안을 알려 주도록 하겠다.

솔창의향기는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애국자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북한 간첩으로 몰아붙이는 빨갱이 잡놈

내가 볼 때 솔창의향기는 보수이념을 팔아 교묘하게 우익의 3대 아이콘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북한 간첩이라고 욕하는 위장보수이다. 나는 솔창의향기나 빛의전사들처럼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북한 간첩으로 몰아붙이는 자들이 진짜 북한 간첩이라고 본다. 나도 솔창의향기의 주장을 페북 댓글로 처음 접하고 나서 "아니, 이게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싶었다. 대표적인 5.18 음모론자 중 한 명인 내가 보기에도 이는 3류 판타지 소설이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솔창의향기의 주장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해 주도록 하겠다.

전두환이 북한 간첩이면 박근혜는 그보다 훨씬 더 악질적인 북한 간첩

전두환 대통령이 북한 간첩이면 솔창의향기가 그렇게 똥꼬가 마르고 닳도록 빨아 대는 박근혜는 그보다 훨씬 더 악질적인 북한 간첩이요, 김정일의 기쁨조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근혜를 문재인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이적행위자로 본다. 솔창의향기, 이 개자식은 자기 자리 하나 못 지키고 정권을 빨갱이 문재인에 헌납한 역적 박근혜를 감히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화를 이끈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반열에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는 대다수의 우익들이 범하는 실수이기도 하다. 물론 박정희-박근혜가 비운의 부녀 대통령이었다는 솔창의향기의 주장에는 나도 공감을 한다. 하지만, 박정희와 박근혜는 능력 차이가 상당했다는 점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솔창의향기가 전두환 대통령을 북한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주요 근거 중 하나는 바로 1985년 전두환이 장세동을 시켜 김일성에게 보낸 "김일성 주석님의 조국통일을 향한 노력에 경의를 표해 마지않는다."라는 내용의 짧은 친서이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은 북한에 직접 가지도 않았고, '북남관계'라는 표현을 쓰지도 않았으며, 저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김정일-김정은 찬양 발언에 비하면 애교 수준으로, 립서비스에 불과하다. 반면, 박근혜는 지난 2002년 김대중의 특사로 4박5일 동안 북한에 가서 부모를 죽인 원수 김정일에게 보지도 대 주고, 김대중-노무현도 안 가 본, 김일성의 미라가 보관되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도 참배하고, 북한에 갔다 와서 김대중처럼 김정일을 "약속을 잘 지키는 지도자"라고 찬양질하고, 국가보안법 수정을 주장하고, 조총련에서 만든 붉은 깃발 한반도기를 찬양하고(이는 정몽준이 자기 자서전에서 증언한 것이다.), 지난 2005년에는 북한에 김정일 찬양 편지를 쓰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도 안 쓴, 북한 빨갱이들만 쓰는 '북남관계'라는 노골적인 표현까지 사용한 골수좌익이다. 지금 나경원의 원조 격 되는 희대의 정치창녀-패륜아가 바로 박근혜였던 것이다. 박근혜의 실체를 모르면 지금의 나경원을 보면 된다. 당시 여성 우파 정치인들 중에서 전투력은 박근혜보다도 전여옥이 훨씬 더 뛰어났고, 박근혜는 지금의 나경원, 전여옥은 지금의 이언주와 비슷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솔창의향기는 이런 박근혜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 하면서 12.12-5.18 반란 진압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낸 절세의 애국자 전두환 장군님을 북한 간첩이라고 욕한다. "5.18에 진짜로 북한군이 개입했다면 전두환과 5공 실세들 죄다 사형당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주장은 빨갱이들만 하는 주장인데, 솔창의향기와 빛의전사들은 빨갱이들의 이 같은 주장에 적극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좋아하면 닮는다더니, 솔창의향기-빛의전사들도 빨갱이들과 혼숙한 박근혜처럼 똑같이 빨갱이들과 혼숙하고 있다. 솔창의향기, 이 등신 같은 인간아, 네놈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박근혜도 빨갱이라고 한번 해 봐라. 지만원 박사님과 '리틀 지만원' 운지맨의 논리에는 일관성(consistency)이 있지만, 솔창의향기와 빛의전사들의 논리에는 일관성이 없다.

지만원과 김대중의 관계, 그리고 지만원과 박근혜의 관계에 대해

솔창의향기가 지만원 박사님을 빨갱이 프락치로 몰아붙이는 근거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지만원 박사님이 과거 아태재단에서 김대중의 비서로 일하며 김대중과 중국까지 같이 다녀오셨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만원 박사님이 박근혜 탄핵을 적극 찬성하고 박근혜 보고 자결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물론 둘 다 주장 자체는 팩트이다. 다만 이 두 가지 사실을 가지고 池 박사님을 빨갱이 프락치로 몰아붙일 수는 없다. 이건 신혜식, 조갑제, 서정갑 등 조빠-황빠를 막론하고 대다수의 박빠들이 지만원 박사님을 욕할 때 잘 써먹는 수법이기도 하다. 대한애국당 쪽에도 김대중의 비서였다는 이유로 지만원 박사님을 빨갱이 프락치로 몰아붙이는 자들이 일부 있다.

우선, 池 박사님이 김대중의 비서로 일하시게 된 것은 김대중과 문정인-박지원-김병준 류의 동교동계 패거리들이 먼저 군부 내의 부정-부패를 지적한 처녀작 <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1992)를 읽고 池 박사님이 빨갱이인 줄 알고 池 박사님께 접근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책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인 율곡사업을 칭송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고, 박근령 前 육영재단 이사장도 그 책을 읽고 池 박사님의 사무실을 찾아 수차례 감사 인사를 드렸다. 그 책은 출간 이후 9주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했고, 오랫동안 한국 보수우파 세력을 지탱해 오고 있는 박정희 신화의 시작을 알린 중요한 책이기도 하다.

김대중은 자신이 빨갱이인 것을 감추기 위해 이 같은 수법으로 박지원, 임동원, 김종필, 박태준 등 우익 진영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을 대거 포섭했고, 여기서 DJP 연합에 참여한 핵심 인물인 김종필-박태준은 햇볕정책을 반대하다가 DJ에게 토사구팽을 당해서 총리직에서 쫓겨났고, 박지원-임동원은 완전히 빨갱이로 변절해 버렸다. 김대중에 포섭된 우익 인사들 중에서 스스로 DJ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의 곁을 떠난 사람은 오로지 지만원 박사님 한 분밖에 없다. 그 댓가로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당시 국정원에게 불법 도청을 당하셨고, 광주로 끌려가서 인민재판까지 당하셨다. 이때 池 박사님을 감옥에 집어넣은 검사가 바로 대한애국당에 의해 '탄핵 7적'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권성동이었다. 다만 권성동이 쫓아낸 박근혜도 권성동처럼 도광환 검사를 시켜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집어넣으려다가 미수에 그친 인간이므로, 박근혜는 탄핵당해도 싸고, 권성동의 죄는 지난 2002년 광주지검에서 일하면서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집어넣은 것이지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지만원 박사님이 탄핵정국 때 소위 '극우논객'이라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박근혜 탄핵을 찬성하신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박근혜 보고 노무현 따라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하라고 하신 것은 당연한 반응이라는 말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지난 2000년 신라호텔 가든파티에서 박근혜를 만나신 적이 있는데, 이때 지만원 박사님께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에게 빨갱이 독재자 김대중의 정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잘 설명해 주셨는데, 박근혜는 "에이, 일국의 대통령인데 설마요." 하면서 듣는 시늉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박정희 신화의 시작을 알리신 지만원 박사님 앞에서 감히 김일성과 작당모의해서 자신이 일본에서 만든 이적단체 한민통에 속해 있던 조총련계 재일교포 문세광과 5.18 폭동 미화하는 빨갱이 영화 <택시운전사>(2017)의 바로 그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시켜 모친 육영수 여사를 시해한 원수 김대중을 감싼 것이다. 박근령-신동욱-박지만은 반듯한 애국자들이지만, 박근혜는 영락없는 빨갱이 잡년이었다. 이 닭대가리년 때문에 박정희 일가는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 되어 버렸고,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역시 박근혜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말대로 최순실의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 세계 최고의 석학 중의 석학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은 이렇게 개무시하고 검증조차 되지 않은 사이비 무당년 최순실 말만 믿다가 파멸을 자초한 병신년이 바로 박근혜였던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보고 자결하라고 하신 것도 다 마지막 남은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지켜 드리기 위한 충언이었다는 말이다. 따라서 진짜 김대중-김일성 쪽 세작은 지만원이 아니라 박근혜이고, 지만원 박사님은 빨갱이-전라도-김대중이라면 아주 치를 떠는 철저한 반공 애국주의자이시다.

노숙자담요는 北 보위부 요원도, 국정원 직원도 아닌 美 CIA 요원

솔창의향기는 나에게 페북 댓글로 노숙자담요가 탈북자들에 대한 혐오정서를 조장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판단력을 흐릿하게 만들기 위해 침투한, 중국 연변 지역에서 거주하는 北 보위부 소속 공작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는 지만원 박사님의 <노숙자담요에게서 온 편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노숙자담요의 말투가 북한 로동신문-조선중앙TV의 언조와 똑같다는 것을 증거로 내밀었다. 이는 하태경-조갑제-서정갑-백요셉-강철환-정성산-김태산-황장엽 류의 광수 부정론자들이 제일 잘 써먹는 수법 중 하나이다. 반대로 MBC <스트레이트>와 에서는 노숙자담요가 국정원 직원이고 5.18 광수가 박근혜 정부 국정원의 공작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MBC는 국정원 직원들 중 대다수가 여론조작할 때 연변 IP를 자주 써먹는다는 것을 증거로 내밀었다. 하지만, 당시 국정원장은 광수 화보집을 들고 위장탈북광수 간첩 신고를 하러 국정원까지 찾아오신 지만원 박사님을 문전박대하고 태영호-정성산-장진성-박상학-강명도-주성하-이순실-김태산 류의 위장탈북자들을 적극 비호한 빨갱이 이병호였다. 박근혜 정부 역대 국정원장 3명(남재준-이병기-이병호) 중에서 남재준 장군님 빼고 나머지 2명은 다 빨갱이 프락치들이었다. 그런 박근혜-이병호가 노숙자담요에게 뒷돈을 주고 광수찾기를 시켰을 리가 없다. 빨갱이 방송국 MBC는 되도 않는 논리로 애국자 지만원-노숙자담요와 빨갱이 박근혜-이병호를 엮고 있는 것이다.

노숙자담요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중국 연변에서 활동 중인 美 CIA 소속 비밀요원이 맞다. 솔창의향기는 사실상 500만 야전군의 최정예 비밀요원 노숙자담요가 4년 만에 찾아 낸 661명의 5.18 광수들을 부정하고 있는 것인데, 이는 전두환-지만원을 북한 간첩이라고 욕하면서도 최소한 5.18 광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 유튜버 '빛의전사들'보다도 못한 것이다. 5.18 광수 부정 논리에 대한 자세한 반박은 얘기가 길어질 수 있고, 내가 이미 수차례 했으므로 여기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나는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가 북한 간첩이 아니고 솔창의향기-빛의전사들이 진짜 북한 간첩이라는 것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다. 나는 빨갱이들의 이 같은 최신형 분탕 전술에 속지 않는다.

북한군 침투 경로, 전두환도 몰랐을 것

대한민국에는 전두환조차도 모르는, 북한군들과 토착 빨갱이들이 파 놓은 남침땅굴이 여러 개 파여 있다. 그래서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지난 1998년 한성주, 김민찬, 김진철, 홍혜선 등과 함께 '남굴사(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라는 애국단체를 조직해서 남침땅굴을 찾기 시작하셨다. 남굴사 결성을 최초로 제안한 인물이 바로 지만원 박사님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池 박사님께서는 다른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땅굴 찾는 일은 다른 남굴사 회원들에게 맡기고 남굴사를 탈퇴하셨다. 다만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현재 한성주 장군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남굴사 회원들과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계시고, 특히 남굴사의 수장 한성주 장군님은 뉴스타운의 손상대-손상윤 형제와 더불어 지만원 박사님의 최측근들 중 한 분이시다. 한성주 장군님과 지만원 박사님은 20년지기 절친으로, 두 분이 친하다는 건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비록 한성주 장군님은 친박, 지만원 박사님은 비박 성향이지만, 한성주 장군님도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많이 공격하셨고, 5.18과 남침땅굴에 대해서는 두 분의 시각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지만원 대통령-남재준 국무총리-이병태 경제부총리-김진태(춘천의 자랑거리) 검찰총장-서석구 법무장관-조원룡 청와대 민정수석-한성주 국방장관-김민찬 국정원장-손상윤 방통위원장-손상대 청와대 홍보수석-김상진 청와대 경호실장-허화평 안보실장-김정민 외교장관-최락 문체부 장관-벌레소년 문체부 차관-이계성 교육부총리-안정권 해수부 장관-윤서인 청와대 대변인-이유진(유's) 청와대 부대변인-전재용(전두환 아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최대집 보건복지부 장관-김대령 국사편찬위원장-김학용 국회의장-이종명 국회 부의장-김동일(비바람) 시스템미래당(지만원 정부 원내 제1당-집권여당-유일정당) 대표-김순례 시스템미래당 원내대표 체제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늦어도 10년 내에 1인당 GDP 5만 불 시대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는 황해도 출신 대통령 1명(이승만), 일본 오사카 출신 대통령 1명(이명박), 전라도 출신 대통령 1명(김대중), 경상도 출신 대통령 7명(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노무현-박근혜-문재인)이 있었지만, 강원도 출신 대통령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번 기회에 강원도 대통령 한 번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지만원-김진태-최락-손상대-손상윤, 이 5명은 모두 강원도 출신 우익 애국자들이다.

북한군의 침투 수법이 워낙 정교해서 전두환 대통령도 속을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 왜 솔창의향기는 이걸 가지고 전두환 대통령이 북한군이 내려올 수 있도록 철책선을 열어 줬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김일성이 바보도 아니고, 왜 직접 철책선을 뚫고 들어오겠는가? 당연히 땅굴 파서 내려왔겠지. 북한의 땅굴 기술은 세계 1등이고, 그래서 북한은 팔레스타인, 이란, 시리아 등 주요 우방국들에게 땅굴 기술을 수출해서 돈을 벌기도 한다. 솔창의향기도 정말 조갑제-서정갑처럼 남침땅굴이 대한민국에 단 4개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가? 아직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남침땅굴이 4개밖에 없을 뿐, 남침땅굴은 최소 5개, 아니 수십 개 이상 뚫려 있고, 이걸 남굴사 결성 이후 지난 21년 동안 빨갱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얼치기 우파 이명박-박근혜가 김정일-김정은 父子를 돕기 위해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김대중이 연천 제5땅굴을 은폐했다는 건 확실하다. 그런데 조갑제-서정갑 패거리들은 왜 이 사실을 부정하는가?

솔창의향기, 현대사 공부 좀 다시 하고 와라. 대한민국에 위대한 대통령은 단 3명,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밖에 없었고, 그 뒤를 잇는 보수우파 진영의 사령탑이 지만원 박사님이시다

솔창의향기는 대한민국 정통 우익의 계보가 이승만-박정희-박근혜로 이어진다고 주장하는데, 여기서 박근혜는 김대중-노무현 이상으로 대한민국을 심각하게 파괴(destroy)한 반역자이고, 박근혜를 빼고 전두환-지만원을 넣어야 한다. 솔직히 말해, 나는 김영삼 후빨하는 홍준표나 박근혜 후빨하는 솔창의향기나 둘 다 똑같다고 본다. 김영삼-박근혜는 절대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같은 반열에 오를 수 없는 이념적 배신자, 즉 국가반역자들이다. 자유한국당은 당사에 걸려 있는 김영삼 쌍판대기를 떼어 내고 그 자리에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존영을 걸어야 할 것이고, 빨갱이 부역자 황교안-나경원을 몰아내고 지만원 박사님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고 김진태나 김학용 같은 인물(둘 중에서 굳이 고르자면 같은 강원도 출신 애국우파인 김진태가 지만원 박사님과 좀 더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한 뒤, 정식으로 전당대회를 다시 열고 지만원 박사님을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해서 지만원 대표-김진태 원내대표 투톱 체제로 가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지만원 대표-김진태 원내대표-김순례-백승주-이완영-이종명 최고위원-김준교 청년최고위원-전희경 대변인-김학용 윤리위원장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한 뒤, 5.18 부역자들을 친박-비박 가릴 것 없이 모조리 다 청산하고 자유한국당을 당명도 '시스템미래당'으로 바꾸고, 당 색깔도 극우 파시즘을 상징하는 검은색으로 바꾸고, 당 로고도 국내 최대 규모의 애국우파 커뮤니티 '일베'를 상징하는 손가락 모양으로 바꿔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건국-근대화-호국 정신을 계승한 순도 100% 정통 극우정당으로 탈바꿈시켜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도, 대한애국당도 둘 다 내가 볼 때는 문재인-조국-임종석-박원순 류의 눈에 보이는 빨갱이들, 즉 곁가지들이랑만 싸울 줄 알고 빨갱이들의 뿌리인 5.18 세력과는 싸울 줄 모르는 병신집단이다. 애미-애비 뒤진 희대의 병신새끼 두 년놈 황교안-나경원은 물러가고, 이 시대 최고의 영웅이요, 애국자이신 지만원 박사님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권한대행으로 모셔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빨갱이들의 뿌리인 5.18 세력을 박살내자!

문재인을 단두대로! 지만원을 청와대로!

2019.05.19.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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