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실규명을 한다면, 기독자민주동지회라 쓰고 위정척사~친중좌파 사회주의 양반들의 인맥 라인이라 읽는 조직을 살펴야 한다. 대체, 진실규명으로 문석탄 청와대 청원은 왜 하는거나?

 

 

이 회의는 “기독자 민주동지들은 독점자본주의적 체제와 공산독재체제의 비리와 모순을 지양할 수 있는 제3의 이념의 가능성을 모색하여야 한다”는 합의에 도달했다. 토론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었다.

민주화운동의 이념적 방향설정에 대하여

I. 이념적 방향모색의 중요성이 국내외 민주동지들에 의해 공통적으로 인식되고 이념문제에 관한 본격적인 토론과 연구가 시급한 과제로 요청되었다. 반체제 학생운동의 일부가 현 체제를 군부파시즘으로 규정하고 노동자, 농민, 진보적 지식인들의 연합전선으로 외세와 결탁한 매판재벌, 매판관료, 군벌을 타도하는 이념적 투쟁으로 급진화시키려는 현시점에서 기독자민주동지들은 사회 현실 분석과 이념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하면서 지금까지의 미비한 자세를 반성하며, 보다 적극적이며 체계적인 연구와 탐색이 긴급히 요구되었다.

2) 한편 현 정권이 위장된 민주주의와 정의의 깃발을 들고 노동운동, 학생활동, 언론기관을 극심하게 탄압하며, 이념서클을 말살시키고, 이념서적을 금지시키는 상황에서 기독자민주화운동은 극우적 이념과 체제에 대한 이데올로기 비판의 역할을 다할 수 있어야 하겠다고 공감했다.

3) 외세의 지배와 종속으로부터 탈피하며, 민족분단의 비극을 극복하지 않고서 참된 민주화의 달성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여지는 오늘, 우리는 한반도를 둘러싼 외세 강대국들의 지배 이데올로기가 무엇인지, 통일의 상대방으로서의 북한의 지배체제와 이데올로기가 무엇인지 이해하며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심각히 느낀다.

II. 80년대 민주화운동의 이념적 방향설정은 70년대를 이어온 이념의 핵심이었던 민주, 민중, 민족, 다시 말해서 정치적 자유, 경제적 평등, 민족적 주체와 자립의 가치개념들을 새로이 전개되고 있는 국내외적 정치상황과 여건속에서 구현하는 방향에서 찾아져야 하며, 이념적 목표와 함께 실천적 방법론이 구비된 새로운 체제와 사회의 설계도로서 부각되고 구체화되어야 한다.

1) 민주화운동의 진보적 세력들이 주장해 온 반독재 반특권, 반외세 반분단의 가치들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설명하는 이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2) 현 집권세력이 극우적인 폭압통치와 수탈경제 체제를 가속화하고, 광주학살 사건 등으로 절망상태에 빠진 반체제세력들이 극좌노선으로 극렬화될 경우, 우리는 극단적 좌우이념의 폭력적 대립이 생길 것을 염려하면서 기독자 민주동지들은 독점자본주의적 체제와 공산독재체제의 비리와 모순을 지양할 수 있는 제3의 이념의 가능성을 모색하여야 한다.

3) 현 집권세력의 지배이념인 안보와 경제발전의 이데올로기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안보, 민중의 생존과 복지가 보장되는 경제발전, 전쟁과 분단을 극복하는 통일방안 등, 우리의 민주화운동은 차원 높고 실현성 있는 정책들을 제시하며 투쟁해야 한다.

III. 기독자민주동지들은 한국의 사회적 정황 속에서 나타난 민중신학, 사회선교신학의 의미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인간, 자연, 역사, 사회에 관한 성서적, 신학적 가치관들이 한국의 현실분석에 기초한 정치적 이념의 설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근원적이며 상황적인 연구에 힘을 기울여야한다.

1) 기독자들은 민주화운동의 이념적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서도 기독자가 아닌 다른 모든 민주세력들과 협력하여야 하며,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위한 공동의 광장(Forum)을 마련하여야 한다.

2) 외세의 지배와 경제예속, 정치적 탄압 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제삼세계의 민중들과 함께 연대하여 그 공통적인 구조적 모순을 극복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이들의 역사와 사회구조 정치적 이념들을 깊이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3)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자들의 노력에 있어서 우리는 기독교신학과 교회의 역사가 갖고 있는 보수성과 반동성을 스스로 비판해야 하며, 철저한 자기비판과 끊임없는 갱신을 통해 기독교가 민족의 자주성을 확립하는 역사의 창건과 민중이 주인 되는 민주사회의 건설에 기여토록 노력한다.

 

1981년 5월 1일

기독자민주동지회 Bad Boll 모임

 

밧볼회의는 그밖에도 이제까지 캐나다에 두었던 중심을 동경으로 옮기고, 동경에 Documentation Centre를 설립하여 민주운동에 관한 정보 및 문서를 수집, 해석, 배포하고, 국내교회의 발언을 대변하는 역할도 수행하기로 하였다. 민주동지회는 미주․일본․독일․국내 등을 거점으로 하여 민주화운동을 지원하였지만, 활동의 중심이 일본이 되면서 동경의 오재식․지명관․김용복이 다른 나라 및 국내의 정보와 자금을 배급하는 일도 담당하게 되었다. 민주동지회는 Documentation Centre의 설립 이전부터 자료와 정보를 중시하였다.(김흥수, 213-215쪽, 김흥수, 「한국민주화기독자동지회의 결성과 활동」, 『한국기독교와 역사』 Vol.27 No.- [2007] )

 

 

http://www.ilbe.com/?document_srl=11169357718&page=1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

 

NL조직으로 민족해방운동한다면서

1) 자유민주 코스프레-------실제는 사회주의, 혹은 사회민주주의

2) 기독교 코스프레---------실제는 천도교, 원불교, 대종교

3) 서방세계 코스프레 -------실제는 동구권

 

이 조직의 실체를 꾸준히 주장했다.

 

우파 아스팔트 분들은 지성을 안 갖추는 것을 무기로 삼는지..... 왜, 우파가 못하는 규명을 왜 좌경 정부가 해줘야 하는 건데??



김대중은 천주교 교적이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그의 전체저작은 천도교 논리를 따라간다.


문석탄도 천주교 교적이다. 그러나, 그의 사람이 먼저다는 주체사상 혹은 천도교만 나오는 용어다. 


김영삼도 개신교 장로이나, 역사 바로 세우기는 유교 춘추신앙 개념을 깔고 있고, 개신교와는 하등 무관하다.


이들의 카운터파트너였던 WCC 세력은 위르겐 몰트만은 서독의 기독교인이나 동독 성향이다. 서구에서 북한 간첩으로 잡히는 인사는 대부분 동방정교회. 즉, 소련 기독교인.


이들은 반미라면 양잿물도 먹듯,.... 별로 한국 기독교인 신경 안 씀.




진실 규명을 해도 듣질 않는데, 문석탄 청와대는 진실규명을 왜 해야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