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주에 갔던 맨하탄 푸드코트 두 곳 소개할께. 맨하탄에는 두개의 기차역이 있는데 서쪽의 펜(실바니아) 스테이션하고 동쪽의 그랜드 샌트럴 스테이션이야. 모든 기차역이 그렇듯이 두 기차역 노두 푸드코트를 갖추고 있다. 그랸 샌트럴은 많이 가봤는데 펜은 오늘 처음, 근데 결과는 대실망 ㅠㅠ



펜 스테이션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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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좀 빼려고 빵없는 더블버거를 시켰는데 이따위로 허접한게 무려 14불, 그 흔한 토마토 한조각 없다



열받은 채로 일을 보고 약속장소 가는 길에 그랜드 샌트럴에 잠깐 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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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가 예술품이고 천정을 별자리 주제로 꾸민 메인홀은 내가 젤 좋아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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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1층의 그랜드 센트럴 마켓. 음식 사서 지하 푸드코트로 가져가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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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 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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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있고 전통있는데 맛은 없는 오이스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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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널널한 푸드 코트



맨하탄에 좋은 레스토랑 많은데 저렴이 중심으로 올리는 이유는 예산이 빡빡한 학식충들이 여행하면서 가성비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정보를 주기 위함. 여기는 세금을 따로 내고 팁문화가 있어서 메뉴판 가격보다 25%정도 더 낼 생각 해야함, 따라서 15%부터 시작하는 팁만 아껴도 상당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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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빵 안먹었더니 저녁에 허기로 눈이 뒤집혀서 바로 옆 아무 업장이나 들어갔는데 둘이서 술 안마시고 먹은 계산서.  이게 맨하탄서는 싼 편에 속한다. 세금과 팁만 2만 5천원이 넘는다.


길거리 다니면서 샷추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드립커피 소짜 한잔 마셨는데 합해서 거진 10불 나왔다. 같은 커피라도 맨하탄이 더 비싸다.



원래 저녁을 첼시마켓에서 먹고 세군데 비교짤 올리려 했는데 아쉽노...




한줄요약: 


펜 ㄴㄴ 그랜드 센트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