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시스터즈(Seven sisters)는 영국 가장 남서쪽에 있는 유명한 절벽의 이름이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아래같은 멋있는 사진을 볼텐데 직접가보면 느낌이 좀 달라

하여튼 오늘 세븐시스터즈를 여행게이들한테 소개할게 이렇게 긴 글 처음써보는데 욕은 하지마라주라 ㅠㅠ

 

 

세븐시스터즈는 브라이튼이라는 해안가에 있는 도시에 있는데 축구좋아하면 한번쯤은 들어봣을거야

 

여기가 브라이튼 ㅋ

 

런던에서 일찍 인나면 당일치기로 갔다올수 있으니 런던갔는데 "볼건 다보고 할건 다햇따!!" 하는 게이들은 가보길 추천해

나도 물론 런던에서 당일치기로 갔따왓어( 세달 전에)

이제 각설하고 내가 찍은 사진들 올려볼껭....

 

 

 

아침 일찍일어나서 지하철로 ㄱ ㄱ

 

블랙프라이어스 역에 도착했는데, 롯데타워가 보이넹 ?.? 순간 한강인줄 착각했다

 

 

기차에 앉아서 눈 감았따 뜨니까 브라이튼에 도착했다 요새 기차가 참 빠른가보다

 

근데 세븐시스터즈 까지 갈라면 버스를 또 타야된다고한다

 

버스표 사서 이러케 긁고 필름 붙이면 됨 그러면 하루동안은 계속탈수 있어

 

 

 

버스타러가는길에 니그로댕댕이도 사진한번 찍어주고

 

 

 

버스탔는데 아니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거 아니노... 오랜만에 놀러 왔는딩 ㅡ.ㅡ

 

 

 

흠 비가 조금씩 그치나??

 

 

 

 

 

아 드디어 버스에서 내린다!

 

 

 

 

 

 

 

싱글벙글~~

 버스에서 찍은 짤은 두개뿐이었지만 정거장은 거의 30개가까이 된다... 버스 오래타야됨

 

 

 

 

표지판을보니 제대로 오긴 했나보다

담장옆에 들어가는문이 있음

 

 

 

 

 

잔디랑 나무가 뭔가 한국이랑 비슷하넹?

 

 

 

 

 

운동하는 영국응디도보고

 

 

 

 

 

삼십분정도 걸었더니 갈림길이 보인다.. 여기서 나는 직진~ (물론 다갔지만)

 

 

 

 

 

절벽까지 가는 길인데 사뭇 한국과 풍경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어디를 둘러봐도 산이 안보이는곳을 찾기 힘들잖아 (아닌가?)

이렇게 평야가 넓게 펼쳐진 곳은 옆나라 호남평야 밖에 없을듯 하다.

 

 

 

 

 

 

오르막길도 있다 근데 주변이 진짜 넓다고 해야되나? 광활하다. 마음이 뻥뚫린다

 

 

 

 

 

왔던길을 되돌아 봤는데.. 언제 돌아가노...

 

 

 

 

 

윽 끝이 안보인당.... 근데 나같이 걷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다 바닥도 푹신푹신하고

근데 걷는거 싫어하면 이쯤에서부터 고비임 실제로 같이 왔던 여자애중 하나가 여기서부터 찡찡댔슴

 

 

 

 

 

좀더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보인다

 

 

 

 

 

 

가는길 지루하니까 바로 절벽위로 가보자!!

 

 

 

 

 

 

 

 

 

아~ 사진으ㅡ로 보니까 감흥이 적어서 아쉽다 사진에 풍경이 안담긴다ㅋ 다음부터는 갤럭시사야지

저멀리 시선을 언덕으로 따라가다보면 톡 튀어나와있는 부분보일거다. 거기까지 언덕이 일곱개라 이름이 세븐시스터즈라고 한단다  근데 왜 시스터즈인지는 묻지마라 나도 모른다

 

 

 

실제로는 바람도 엄청불어서 모자도 날라갈뻔하고 파도소리도 잘들리고... 나는 여기서 자연경관으로부터의 감동을 처음으로 경험해봤다!! 그리고 무었보다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어서 노무 좋았다..... 사람없는거 좋아하는 일게이 찐특 여기서도 나왔다ㅋ

근데,"생각보다 별로 안큰데 혼자 꼴값하네~" 하는 게이들을위해 다음짤을 가져왔다

 

 

 

 

 

 

두번째 언덕으로 넘어와서 첫번째 언덕 찍은사진이다 사람이 콩알만해짐~

근데 저 언덕이랑 언덕사이에 푹 파인 부분에서는 진짜 신기하게 바람이 하나도 안불더라 신기했음

아래는 푹 파인부분에서 찍은사진~

 

 

여기 푹 파인 부분은 정말로 고요했음 바람도 안불고 조용하고..

 

마음만은 일곱번째 언덕까지 가보고 싶었으나 기차표 시간 지날까봐 못갔음 진짜 너무 아쉽더라

 

 

 

 

이제 절벽아래로 내려가 보자

 

 

돌로 만들어진 길 보이노? 저기 엄청 가파른 길로 내려갔더니, 드라군처럼 가게되더라 응디에 하얀 자국 다묻었다...

근데 현지인들인가 서양인들은 그냥 성큼성큼 다니더라 ㅠ.ㅠ

내 응디 궁금한 사람아무도 없을테니 응디사진은 스킵하자

 

 

 

 

 

 

쩌 멀리 조금한 사람둘 보이노? 보기보다 절벽 엄청 크다

실제로 아까 절벽위에 사진에서 사진찍다가 운지한 한국인 있다고한다. 사진찍다 운지하는건 매년 발생하는 일이기도 한단다.  절벽이 실제로 매년 조금씩 깎여내려가기도 하고 펜스도 없고해서 엄청 위험하다. 쫄보 일게이 역시 10m뒤에서 가까이 못갔다.  하여튼 여기로 여행가면 조심하자

 

 

진짜 너무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었음  세븐시스터즈는 내가 가본 여행지(얼마 안되지만)중에 투탑중 하나였음 하나는 스위스 융프라우...

도시에서 떠나서 여유를 즐긴다 해야하나? 그런 영화같은 느낌이 현실에서 든건 처음인것 같음

 

집에서 일베만 하는것도 좋지만 멋진 자연풍경 보러가는것도 좋은것 같아!!

 

세븐시스터즈여행기 끝

 

 

 

 

글 마무리하면서 느낀건데 갑자기 똥싸다 끊은것 마냥 마무리가 미약했던것 같다...미안해... 근데 사진이 부족한걸 어카노ㅠㅠ 너무 추워서 주머니에서 손빼기 힘들었당 이해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