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한지 벌써 열흘 가까이 되었는데 몇백몇백 사다 보니 오늘까지 5000만원 넘게 샀습니다.

목표는 1만주 (현가 기준 약 2.3억) 매수하는 겁니다. 목표가는 7만원. 7억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자, 그럼 제가 왜 이 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는지 몇 가지 포인트만 딱! 딱! 찍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높은 성장성


보시다시피 여행 4사 중 매출액 성장이 가장 가파릅니다. 참좋은여행을 집어넣는다 해도 가장 높습니다.

작년 기준 연간 28% 이상 매출 상승 (경쟁사는 정체 및 역성장)


2. 가벼운 비용 구조


대리점 영업을 중심으로 하는 모두와 하나와 다르게 얘들은 온라인 영업이라 직판 조직으로 움직입니다.

한번 플랫폼을 만들어 놓으면 무한 찍어내기 가능해서 대리점 영업 비용이 높은 타 여행 업체와는 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


3. OTA는 이제 여행의 대세


이제 여행도 대세는 OTA (Online Travel Agency) 입니다. Airbnb, Booking, Agoda, 야놀자 모두 OTA입니다.

한국에서는 원모어트립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긴 아직 비상장사이고,

외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곳이 바로 이 노랑풍선입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비행기 티켓, 호텔 사보신적 있습니까?

죽은 자식 불알만지기이며 이제는 온라인만 성장하고 있습니다.


4. 여행 소비지출은 계속 성장


국내에서 여러분 돈 쓰시나요? 국내에서 돈 쓰는거라고는 아파트, 교육비 제외하고 사람들이 돈을 안씁니다.

여자애들 500에 30짜리를 살아도 해외 여행 가서 인스타그램에 사진찍어 올리고 난리입니다.

한국인의 허영에 딱맞아떨어지는 상품, 여행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5. 메릿있는 가격대


경쟁사 대비 하여서도 저렴하며, 현재 여행업은 하나투어의 분식회계 논란으로 근래들어 가장 저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분기 여행 매출이 저조했으나 2분기부터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 (뭐 이건 제가 업계 지인들 통해.. 지피셜이라 신뢰는 알아서 ㅋ)

다시 여행업 업종이 하이라이트를 받을때 주가 점프는 매우 가벼울 것으로 예상.


자, 이제 목표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 서진이릉 이용한 마케팅 비용 지출이 많아 영업 이익률이 상당히 저조했으나 회복한다는 전제를 깔고

올해 실적 매출액 1300억, 영업이익 100억, PER 30 (모두투어 24. 하나투어 57) 적용하여 시총 3000억을 목표로 해봅니다.

현재 시총 1,300억임을 감안하면 제법 룸이 있습니다. 수익실현 시점은 사실 애매합니다. 여행업에 순풍이 불고 언론에서 살살 부추겨 줄때까지입니다.

정확한 시점까지는 제 실력의 한계;;;가 있네요.


지금같이 여행업이 버림받고 힘들때 차근차근 모아두시고 2-3배 수익보는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 종목 한번쯤 돌아보시라 소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