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꼬임이라고 고환이 달려있는 저 줄 같은게 꼬여버리는 병이 있음. 저 줄로 혈액이 고환으로 가서 고환을 유지해주는 생명줄인데 저 줄이 갑자기 꼬이는 사람들이 있음. 주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데 아무 이유없음. 그냥 갑자기 나타남. 마치 길가다가 랜덤으로 죽빵맞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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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나도 15살때 한창 딸치는거 배워서 신나서 1일 3딸하던 시절에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배가 존나 아픈거임. 누가 고환 존나 때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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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에 엄마가 자다가 내 고환 잠결에 차버린줄알고 엄마탓 ㅈㄴ하고 괜찮아 지겠지하고 걍 진통제먹고

이게 아픈 위치가 배라서 배탈 난 건가해서 까스활명수도 먹고 별 지랄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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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명절이라 친척들 다 우리집에 있어서 걍 안방에서 조용히 곧 괜찮아지겠지하고 참고 있었는데

한 2-3시간 지나니까 존나나씨발 개아픈거임 식은땀줄줄에. 레알 애미 뒤진년이 내 부랄에 죽빵 계속 꽂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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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근처 대학병원 가니까 꼬추까고 누워보래 누웠더니 의사가 고환 만져봄

만지니까 씨발 노짱따라갈정도로 존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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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사가 엄마한테

"아드님 고환이 꼬인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아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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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의 사가 그거 물어본 시간이 이미 새벽 5시부터 내가 도착한 저녁9시까지 그니까 총 16시간정도 지난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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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환이 꼬이면 6~8시간내로 수술로 풀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고환에 피가 안통해서 썩어버립니다(즉 고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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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그거 듣자마자 아이고 의사선생님. 우리 아들 어떻게합니까 그럼 대성통곡하셨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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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어렸어서 고환 하나 못쓰면 다른하나 쓰면 되지 아싸 내일 학교 안간다 싱글벙글

근대 씨발 두개다 꼬였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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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일단 수술해본다고 햇는데 수술하면서 의사가 놀람. 두 고환다 씨발 안썩고 건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이거슨 기적입니다 했는데

나는 대충 왠지 이유 짐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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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1일 3딸했던때라, 아픈 와중에도 꼴려서 야동보고 탁탁탁했는데 근대 존나 웃긴건 꼬추는 안스는데 정자는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신기한건 존나 아팠는데 사정하니까 레알 씹편안함 아픈거 하나도 없음. 그래서 1일 3딸정신에 입각해서 아픈 와중에도 3사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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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정자 생산한다고 저 꼬인 성적 흥분때문에 생명줄이 일시적으로 확장되서  고환에 피가 통해서 고환이 살아남은거라고 확신함

씨발 그래서 의사한테 나 왜그런줄 알아요!!!

그건 바로 딸딸이에요!!!

하고 임금님 당나귀귀 마냥 울부짖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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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귀싸대기 맞을까봐 아닥하고 와 나 ㅈㄴ행운아네라면서 의사한테 호응해줫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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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니아들이 배 아프다하면 꼬추맞은거마냥 아픈건지 물어봐라

2. 그렇다하면 최대한 병원으로빨리

3. 병원가기전에 딸딸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