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알래스카 로드트립 캠핑여행 https://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10991215673&sort_index=best&order_type=desc


6월 24일 2018년


어젯밤 고속도로 레스트 에리어를 찾아 길을 그밤에 더 떠났던 이유는 아들(9세)이 월맛 파킹랏에서 하룻밤 자는것을 불편하다며 강력하게 반발? ㅋㅋ해서 


거기에 동의해서 더 늦은밤까지 레스트 에리어를 찾아야 했고 거의 12시가 다 돼 잠이 들어 아침인데도 아들이 일어 나지 못한다


아이가 잠이 깨지 않았기에 먼저 밥을해서 식사를 한후에 하루 계획은 일단 캐나다 입성이었다


그러나 사람 일? 이란게 어디 마음먹은 만큼 되던가 말이다 ㅋㅋㅋ


앞으로 국경 까지도 만만한 거리는 아니니 말이다


짐정리를 하고 내달리니 곧바로 아이다호가 나온다 매번 지날때 마다 느끼지만 미국의 감자바우? 아이다호는 뭔가 칙칙하다... 참고를 하자면 아이다호의 


자동차 라이센스 플레이트에는 "WORLD FAMOUS POTATOES" 라고 적혀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마켓에서 보는 대부분의 감자는 아이다호것이다


아이다호를 지나면 캐나다와 국경을 마주하는 몬태나주가 차창으로 다가오는데 상대적으로 좀더 싱그럽고 정돈된 느낌이다


17년도에 8순인 장모님을 모시고 18박 19일 서부일주 캠핑여행이 떠오른다 ㅋㅋ 과연 다리와 허리가 많이 좋지 않은 노인분과 캠핑이 가능할까 싶어 캘리포니아에


있는 세쿼야 앤 킹스 국립공원에 있는 센티널 캠프그라운드에 가서 2박 3일 전지훈련?? 까지 했었으니 상당히 고심한 여행이었다 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세월은 참 빠르다 이글을 쓰는 지금 시간이 19년 하고도 벌써 1월 마지막 날이니 진정 세월이 날아 가는것이고 성경의 권고와 같이 세월을 아껴라 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무엇보다 몬태나 주가 더 방가웠던 이유중 하나는 개솔린 값이 당시 캘리포니아가 87번 레귤러 가격이 떠날때 3불 중간대였는데 몬태나에 접어들자 2불대 였


다는 것이다. 고유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다가 값싼 휘발유를 보니 너무 방가워 가지고 다니는 5갤런 스패어 통에도 한통을 더 받아 넣었다


네바다 주와 유타주 또 아이다호를 지나올때 그나마 아이다호가 레귤러 가격이 3불 7전 정도로 값쌋으나 2불대 가격은 정말 오랫만이다. 물론 요즘 이곳에서 


개솔린을 넣는 카슷코의 레귤러 가격은 엊그제 2불 85전에 넣었으니 많이 가격이 내려간 것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1불대 개솔린이 있는 주들을 생각하면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싶어지기도 한다. 어느곳이든 좌좀들이 정치를 하는곳은 왜 세금은 그리 많이 거두면서도 주민들에게 허탈감만 주는지....


그렇게 다시 한참을 달리는데 고속도로 지명 사인에 "GREAT FALLS"가 자주 뜨니 궁금해져 와이프한테 스맛폰으로 검색을 요청하니 폭포 이미지가 있단다


그래? 우리가 누군가? 궁금하면 발로 찾아가서 봐야 하는 가족이 아닌가? 구글맵을 치고 달려가니 앵?? 조그마한 시골 시내로 인도한다 ㅋㅋ


다시 구글맵을 치니 15마일 정도 거리에 폭포가 뜬다. 


속는셈 치고 또 달려가 보니 두개의 댐이 사이에 보인다. 라이언 댐과 모로나이 댐이다. 그래서 메인인 라이언 댐에 가보니 웅장한 폭포위에? 댐을 건설해 놓은 


장면이다. 자세한 설명을 보니 전기가 필요했던 1900년대 초에 합의해서 1910년에 댐을 건설한 것이었다. 당시라서 가능한 결정이라 생각해 봤다 ㅋㅋㅋ


라이언 댐을 정면에서 볼수 있는 작은 섬은 다리로 연결돼 있고 그것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설치돼 있고 발전소 답게 쉘터에 전기 인덕션이 설치돼 있다 ㅋㅋ


이곳을 떠나 5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모로나이 댐을 가니 그곳은 전기만 생산하는 수력발전소가 있었고 낚시를 하는 이들을 볼수있었다


이렇게 구경을 하다가 보니 시간은 오후 4시를 지나고 있다 . 식구들에게 어제와 같은 레스트 에리어가 어떠냐고 물으니 와이프가 캠프 그라운드를 폭풍?? 


검색한다. 몬태나 거의 막바지에 있는 셜비라는 도시에 캠프 그라운드가 있다고 좋아라 하는걸 보니 길거리에서 차박을 하는걸 그다지 좋아 하지는 않는듯 


하다 ㅋㅋㅋㅋ


셜비는 가까워 지는데 셜비로 가는 엑싯이 막혀있다? 살짝 지나면서 열려진 곳이 있어 내려가 보니 아뿔사.........


직전에 비가 많이 왔었는지 길이 있을곳에 호수가 있는것이 아닌가?? 이게 뭐지 하면서 다들 어이 없어 웃으며 떠들면서 사진을 찍는데 저 앞으로 컷 뱅크


(CUT BANK) 사인이 보여 검색하니 2마일 정도 거리에 있단다. 그곳은 16년에 글래시얼 워터튼 인터내셔날 피스 팍(GLACIER & WATERTON 


INTERNATIONAL PEACE PARK) 말 그대로 글래시얼팍은 미국, 워터튼팍은 캐나다에 있는곳이다. 두곳을 지나 쿠트니 내셔날 팍과 요호, 밴프, 재스퍼 등 


캐나다 롹키를 여행할때 하루 캠핑한 곳이기에 물길을 뚫고 가기보다 아는곳인 컷 뱅크로 가서 하루를 묶기로 했다. 그러니 다들 좋아라 한다 ㅋㅋ


캠프 그라운드에 도착을 하니 주인이 바뀌어 있다. 역시 모든것은 그대로 인데 사람은 오고 가는듯 하다..


짐을 풀고 잠자리를 정리한후 식사를 하고 샤워를 한후에 내일 가까운 글래시얼을 다시한번 방문을 할것인가? 아님 국경을 통과해 목적지인 알래스카로 


내달릴 것인지 고민을 하면서 잠시 캠핑장에서 석양을 즐기다가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