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 안보 전문가인 빌 거츠는 “북한의 적대 공세가 이뤄진 시기를 2014년부터 2016년까지로 본다면, 
이 시기에 북한은 미국이  핵전쟁을 감행한다면서 온갖 적대적인 선전선동 캠페인을 전개했었다”며 
“북한이 한참 동안 핵 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한 시기와도 중첩된다”고 밝혔다.

빌 거츠는 같은 시기에 북한이 선전선동 정보전을 통해서 
박근혜 정권을 부패한 세력으로 규정하며 특히 한-미 공조를 통해서 
자국민을 해롭게 하는 정권이라는 식 지속적인 비난 캠페인을 벌여왔었던 점도 지적했다. 
관련해서 미국의 한 군사정보 담당자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놨다.
“북한의 김정은 관점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금이 북한이 그간 전개해온 선전선동 정보전의 
쾌거이자 최고의 전리품이라고 파악할 것이다
(From the [North Korean] and Kim Jong-un’s perspective, 
the impeachment and imprisonment of President Park could be seen as the total success of the 
[information operations]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