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게이들아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지않노?(물론 가을은 지났지만) ㅋㅋ




그래서 나도 일주일 전부터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혼자 책을 읽다 보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책을 읽은 다음에 




이렇게 짧게나마 서평을 작성하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하고




일베에서 책을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 게이들을 위해서 좋은 책들을 선정해서




책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전해주고자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우선 이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은 독서법에 관한 책이다 




나도 책을 많이 읽는 다독가는 아니어서 어떻게 독서를 시작하면 좋을까 하고 




서점에서 차례를 천천히 읽어보고 저자도 보고 고른 책이다 




또한 다른 독서법에 관한 많은 책이랑 비교해가면서 골랐는데




내 이목을 끈것은 인지심리학.뇌과학.행동경제학 등 과학적인 근거로 책을 집필한 것이라서 선택하게됬다




막상 읽어보니 꽤 어려운 말도 있고 난생 처음 보는 여러 가지 연구결과들을 예를 들어서 설명하니




나름 신빙성도 있고 꽤 괜찮은것같다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일게이들은 한번 사서 읽거나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봐라




내기준 ㅅㅌㅊ 는 치는 것 같다 




책은 크게 다독/계속/남독/재독/만독 등




독서를 할 때 기준을 정해놨다 




자 그럼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자~~ 






" 다독 "




다독은 "많이 읽다" 라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성인의 문해력과 독해력이 최하위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책 자체를 아예 읽지않거나 1년에 1권을 읽을까 말까한다고한다



(나부터가 책을 거의 읽지 않다가 일주일 전부터 읽었으니...ㅋㅋㅋ)




우리 인간의 뇌는 현재 우리가 읽을 수 있는 문자랑은 맞지 않는다고 한다




무슨말이냐면 뇌는 말하는 언어는 특별히 배우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터득하지만




읽고 쓰는 글자 언어들은 배우지 않으면 습득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글자를 술술 읽을 수 있느냐??




바로 뇌 가소성 때문이다




뇌 가소성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을 꾸준히 배우고 훈련하면




뇌의구조 자체가 거기에 맞게 변한다는 개념인데



우리가 어릴때 글자를 읽는법 부터 시작해서 쓰는법까지 



꾸준히 배우고 훈련해서 뇌구조가 바뀐것이다



독서 또한 꾸준히 계속 읽다 보면 결국에는 뇌 가소성 때문에




뇌의구조 자체가 바뀐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이 바로 의지인데 우리 모든 일게 이들이 책을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하지만 책만 봤다 하면 졸리고 딴생각 나고 딸치고싶고 별에별 생각이 나서




결국 포기하고 만다. 의지가 약한 본인 탓을 하면서




여기서 저자는 책을 읽을때 의지로 읽으려고 하지말고




적절한 환경설정을 해서 책을 읽으라고 하고있다




예를 들어서 집에서 책을 읽게되면 TV도 보고 싶어지고 게임도 하고 싶고 야동 보면서 딸도 치고 싶어 질것이다




왜냐면 집에는 TV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부모님도없으니 자연스럽게 하던 행동을 뇌가 원하게된다




여기서 저자가 처음에 집에서 책을 읽을때 위와같은 상황들에 자주 부딪혀서 




도서관을 선택했는데 너무 조용해서 책은 보지도 않고 잠밖에 자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집근처에있는 카페를 선택해서 책을 봤는데 왠걸 졸리지도않고 




예쁜 대학생들도 많아서 괜히 자기가 지적 여 보이는 것 같아서 책이 술술 넘어갔다고한다




이처럼 올바른 환경설정을 잘하면 독서뿐만 아니라 다른 행동도 실행에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경제 용어로 넛지 라는 말이있다




이 개념은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 라는 영단어인데




올바른 환경설정(팔꿈치)으로 슬쩍 찔러서 




그 행동을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즉 환경설정만큼 행동을 하게끔 하는 좋은 방법은 없다고 한다






"계독"




계독은 전공분야나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한 책들을 보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10권 이상 안본다고한다




만약 20권 이상을 계속하게 된다면 못해도 준전문가 이상은되고




해당 분야에 대한 비판적은 사고 또한 발달이된다




전문가가 되고싶다면 계독을 추천한다






"남독"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읽는 것이 남독이다




남독의경우 계속과는 달리 여러 분야를 접하다보니까




창의적인 사고가 확장되고 비판적인 사고 또한 발달이 되고 




다양한 지식이 추적되므로 좋다고한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 또한




남독가인데 여기서 잡스가 한 말이 아주 인상적이다




"창의적인 사고는 여러 가지를 연결하는 능력이다. 여기서 여러 가지는 아무 거나가 아니라 서로 다른 낯선 것들의 연결이다."






"만독"




만독은 내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명저라고 생각되는 책을 씹어먹는 과정이다




그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1.만독할 책을 선정한다 


(이 책의 지식을 씹어먹고 싶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하는 책을 고른다)




2.반복 읽기


(3회~5회 정도 반복해서 책을 읽어본다)




3.파생독서


(내가 고른 책의 저자가 집필한 책을 모두 읽어보고 책에서 추천한 도서들도 읽어보고 같은 주제로 집필한 책들과 비교해본다)




4.챕터별 요약


(챕터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간략하게 요약한다)




5.챕터별 내 생각 작성하기


(짧아도 좋으니까 챕터별로 질문을 해보고 내 생각은 어떤지 적어본다.)






"재독"




재독은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는 과정이다




흔히 책을 다 읽고 덮으면 내가 읽었던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는 우리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서 그런데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의 곡선을 살펴보면




인간은 학습한 내용을 10분 후 부터 망각이 시작된다




1시간이 지나면 50% 망각




하루후 70% 망각




한달후 80% 이상이 망각해버린다




이는 어떤 방법으로 하던 열심히 외우든 간에 마찬가지라고 한다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선 1.3.7.1 법칙을 적용하면 좋은데




학습후 1일이 지난 후 반복




3일이 지난 후 반복




7일이 지난 후 반복




1개월이 지난 후 반복




이런 식으로 반복을 하게되면 망각이되지않고




장기기억속으로 저장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한다






3줄 요약


1.독서법은 다독/계독/만독/남독/재독 등이 있음


2.어떤 독서법이든 본인에게 맞는방식을 선택해서 하면됨


3.무엇보다 독서를하기 위해서 중요한건  환경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