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원인은 크게 3가지다.

혈액 ,정액, 질분비액이 점막(입,귀두,항문,보지등)을 통해 hiv에 감염되게 된다.

 

떄문에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대체로  "성관계"에서 발생한다.

 

 

-한국 에이즈퇴치 연맹의 2017년 까지의 에이즈 신고현황 통계자료-

 

내국인 기준 남녀 비율은

 87년도까지는 남녀 성비가 비슷하게 흘러가다

 97년도부터 남자는3자리수 여성은 2자리수에 그쳤다. (107:18)

 

그후부터 점차 남성은 백의 앞자리수가 변화하는데 반해 여성은 여전히 2자리수를 유지하다가

2014년 남성은 1.016명 여성은 65명이라는 기형적인 비율을 보여주었다.

 

 

 

어째서 남성이 여성보다 기형적으로 에이즈에 감염이 될까??

hiv감염인과 섹스시 남녀모두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성비가 동등해야 정상인데...

아직까지 남자가 감염확률이 더 높다라는 학회의 연구결과는 없다.

 

그렇다면?? 뭐긴뭐야 씨발 똥꼬충들 떄문이지 씨발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

2017년 한 해 신규로 보고된 감염인은 1.191며 이중에 1.009명이 내국인

성별 분포도는 남자 1.089명 여자 102명으로 남성이 95프로 여성이 5프로이다.

 

연령은

20대 33.1퍼

30대 24.3퍼

40대 17.8퍼

 

2011년이후 매년 20대가 가장 높은 구성비를 차지하고 있으며 , 감염자 대부분은 남성임.

 

 

 

위 통계를 보면 알수있듯이 1996년 이후로 "꾸준하게 증가하는추세"이며

누적 에이즈감염인의 수가 2003년 2500명에서 2013년 10000명으로증가했다.

 

즉 십년동안 "4배"로 급증한것이다.

 

서울대학교 연구보서에서는 MSM(남성 동성애집단)이 고위험집단 중에서  감염자 비율중 71.3퍼임을 밝혀

남성 동성애가 에이즈 확산의 주요 원인임을 밝혔다.

 

 

또한 , 1985~ 1992년 한국 국립보건원의 조사에 따르면

동성애자(5.5%)는 일반인 (0.03%)에 비해 에이즈 걸릴 확률이 " 약 180배"가 높은걸로 추산된다.

 

 

외국의 통계에서도 볼수있듯이 MSM이 전체 감염자의 69.5%를 차지하고있다.

 

 

 

 

UN에서는 2030년안에 에이즈와의 전쟁을 끝내겠다고 하며 합동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실제로도 신규 감염인은 전세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일본(1529-> 1434)

미국(44805->40040)

 

자랑스럽게도 한국은 세계의 추세에 반대로 역행하는중.

 

 

물리치료사 막심성님..

 

똥꼬충 새끼들아 잘들어라.

막심성님이 왜 뜬금포로 출연했는지 아냐??

러시아에서 에이즈감염자만 100만명으로 국가적으로 위협될만한 수준이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러시아 인구 비율 계산해서

리미트 30만이다.

현제 1만여명이니깐 느그들 조만간 조심해라

 

한국의 막심성님 탄생할지도 모른다.